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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상하이 국제광고기자재전
UV 강세 확연 관련 소재 후가공 장비 눈길
글 노유청 2018-04-25 |   지면 발행 ( 2018년 5월호 - 전체 보기 )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하이 국제광고기자재전(이하 상하이 전시회)이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올해 전시회는 규모나 참가업체 수가 모두 작년과 비슷했지만, 해외 방문객 수는 증가했다. 국내외 이슈였던 UV 프린팅 강세를 확인할 수 있었던 상하이 전시회를 짚어본다.


▲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하이 국제광고기자재전이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올해는 약 2,000여 개 업체가 참가했고, 총 18만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15개 국내업체 참가해 열띤 홍보전 전개

올해 상하이 전시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3월에 열렸다. 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는 오픈 초기에 전시장에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어서 참가업체와 관람객 모두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올해는 작년에 이어 관련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어 무리 없이 진행됐다.

상하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규모 사인 전시회답게 실사 관련 기자재, 디스플레이, 조명, LED, 패키징 제품 등 약 2,000여 개 업체가 참가했고, 총 18만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국제관, 프린팅, 사인 & 프린팅 소재, LED 라이팅, 프린팅 & 패키징 장비 등 전시품목별로 나누어서 열렸다.

국내에서는 영문잡지 《Global Signs》를 발행해 해외 전시회에서 배포하고 있는 본사를 비롯해 나이테, 디지아이, 디젠, 딜리, 레드자이언트, 스타플렉스, IT잉크, 애니룩스, SS라이트, SFC, 잉크테크, 존스미디어, 코인텍, 한국옥외광고협회(이상 가나다순) 등이 직접 참가했다. 각 업체는 전시회를 통해서 자사의 장비를 알리고 해외바이어를 만나는 등 열띤 홍보전을 전개했다. 그리고 매년 꾸준히 상하이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본사 역시 최근 발행한 영문 특별판 《Global Signs》을 적극적으로 배포했다.


▲ 매년 꾸준히 상하이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본사는 올해도 편리한 전시회 관람을 위해 전문 여행사인 국제비지니스투어와 공동으로 단체 참관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UV 강세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회

올해 전시회는 중국 광저우 DPES 전시회와 2주 차이로 열렸고 Viet AD 하노이, ISA Sign Expo가 비슷한 시기에 열려 참가업체, 관람객이 분산됐다는 반응도 있었다. 특히 ISA Sign Expo와는 6일 차이로 열려 상하이 전시회 참가를 포기한 업체도 있었다. 한 업체 관계자는 “ISA Sign Expo와 6일 차이밖에 나지 않아서 미국 시장에 비중을 둔 업체는 상하이 전시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그래서 작년보다 국내업체의 참가가 소폭 감소했다”고 답했다.

올해 상하이 전시회는 UV 장비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국내 전시회인 코사인전에서 지난 몇 해간 꾸준히 증가했던 UV 성장세가 상하이에서도 지속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산 UV 장비의 진출로 국내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점을 이번 상하이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국내시장에서 UV 장비의 수요는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코인텍 용석호 대표는 “작년 전시회에서도 UV 장비의 강세가 돋보였는데, 올해도 그런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이로 인해 국내 실사 시장에서 UV 장비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용 대표는 “UV 강세로 인해서 소재 업체도 사업영역을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상하이 전시회에서 나타난 UV 강세 흐름이 국내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5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상하이 전시회 UV 참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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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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