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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대표이사
나투라미디어 신임 대표이사
글 김유승 2017-09-25 |   지면 발행 ( 2017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신속하게 의사를 결정하고 과감하게 실행

실사소재 전문 제조업체 나투라미디어가 새로운 선장을 맞이하고 조직 정비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나투라미디어의 임원으로 활동하다가 선장을 맞게된 최영철 신임 대표이사는 ‘단순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화두로 던지며 조직 정비를 시작했다. 나투라미디어는 최근 전북 군산의 새만금 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완공하고 월 500만 평방미터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구축하면서 새로운 사업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수출주도형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영철 신임 대표이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모기업 페이퍼코리아 대주주로 등장한 유암코

페이퍼코리아의 계열사인 나투라미디어는 지난 2002년 KCTI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후 군산시 조촌동에 위치한 페이퍼코리아의 16만 평 부지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다가 2006년에 나투라미디어로 개명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나투라미디어는 합성지, PET필름, PVC시트, 인화지 등 다양한 실사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다양한 원단 표면에 자체적으로 확보하공 있는 고기능성 코팅과 점착기술을 활용해 고화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휴대폰,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액정보호필름, 탄소포장필름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미래첨단소재 제조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1년 1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2014년에는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지난해 2016년 총 매출 384억원 중 240억원을 수출한 수출주도형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 왔다. 이에 따라 2014년 ‘전라북도 선도기업’은 물론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회원사’로 선정되었고 2015년에는‘전북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지정되어 군산시, 전라북도의 핵심기업 중 하나로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군산시 요지에 자리잡고 있던 모기업 페이퍼코리아는 군산시의 요구에 따라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공장 이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페이퍼코리아는 작년 7월 신공장 신축을 시작했고 여기에 맞춰 나투라미디어 역시 신공장으로 이전하게 된 것이며 올해 5월에 준공식을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나투라미디어의 지분 86%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퍼코리아는 최근 몇 년간 신문용지 수요가 줄어들고 공장 이전을 결정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었다. 지난 7월 21일 금융기관에 상환해야 할 300억원을 막지 못했고, 금융기관으로부터 주요 경영진 사퇴를 전제로 유암코의 지원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새로운 선장으로써 구조조정의 내용과 속도 조절

시중의 금융기관 7개가 투자해서 설립한 유암코는 투자전문 기업으로 현재 300억 원 이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총 2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고, 증자를 통해 500억원을 마련해 내년 초에는 모든 것이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 모 기업인 페이퍼코리아의 모든 경영진이 사퇴함에 따라 윤화중 전임 대표이사 역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임하게 됐다.

최영철 신임 대표이사의 이야기다. “지난 8월 4일부터 대표이사 업무를 시작했으며 9월 1일자로 등기를 마쳤다. 페이퍼코리아의 이슈가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나투라미디어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대부분 사실무근이다. 유암코가 페이퍼코리아의 대주주가 되면서 회사는 오히려 과거보다 더욱 좋은 상태가 되었다. 전주페이퍼의 청원공장 인수 문제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나투라미디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대표이사가 바뀌었을 뿐이다.”

나투라미디어의 사업부문은 크게 4가지다. 코팅제, 실사소재, 기능성 필름, 신제품 개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사인시장에 알려져 있는 실사소재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실사소재 분야에서 나투라미디어의 가장 큰 강점은 코팅제를 직접 개발해서 사용한다는 점, 고급 원단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점 등이다.

최근 들어 중국업체들이 무섭게 따라오고 있다. 국내업체들 사이의 치열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지나친 이전투구는 경계해야 한다. 중국업체들의 생산설비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이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품질관리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모자란 점이 많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상당수 바이어들은 중국업체에 생산을 맡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최 대표는 나투라미디어의 새로운 선장으로써 구조조정을 언급했다. “내용과 속도의 조절이 필요하겠지만 내부적인 구조조정은 불가피하다. 모기업의 움직임에 따라 자회사인 나투라미디어 역시 보폭을 맞춰야 한다.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신속하게 의사를 결정하고 과감하게 실행할 생각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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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나투라미디어 페이퍼코리아 유암코 최영철 실사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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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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