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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LK비주얼 곡면간판
판류형 간판의 새로운 관점
글 최인경 2017-06-25 |   지면 발행 ( 2017년 7월호 - 전체 보기 )




▲ 최근 LK비주얼은 송파의 투엑스원과 안암동의 삼등신 곡면간판을 설치했다. 자동차 관리 매장 투엑스원(세차&카페)은 7,000×800mm의 크기로 제작했다.

채널 간판이 많이 생겨난다 해도 간판이라 하면 여전히 네모를 생각하게 된다. 간판 사이즈가 곧 불러들일 손님의 수에 비례하는 마냥, 큼직한 간판은 떨어질 줄을 모른다. 이런 네모난 간판 사이에서도 특이한 태생을 가진 간판이 있다. 네모난 형태는 갖췄지만 굴곡진 면을 이용해 다방면의 빛을 끌어드리는 곡면간판이다. 기본 판류형 간판의 덮개가 갑갑해 보였는지 시원하게 덮개를 개방한 모습이다. 간판 교체 수요 발생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대상은 플렉스다. 가격에서 우월하고 기존 형태를 고수하는 클라이언트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상가와 업체들이 넘쳐나면서 다양한 형태의 간판을 달기 시작했다. 기존 플렉스의 형태를 갖추고 조명을 이용해 높은 가독성을 내세운 곡면간판이 그중 하나다. 최근 LK비주얼은 송파의 투엑스원과 안암동의 삼등신 곡면간판을 설치했다.

LK비주얼의 곡면간판은 법규에 맞춰 폭 800mm를 기본크기로 한다. 길이는 상가에 따라 제작 시 조절이 가능하다. 자동차 관리 매장 투엑스원에는 7,000×800mm 크기의 곡면간판을 제작했다. 고깃집 삼등신은 프레임을 잘라 2,200×800mm의 크기로 제작한 것이다.

곡면간판의 생명은 프레임과 LED 간접조명에 있다. 세 조각으로 제작한 프레임을 조립식 끼워 합을 맞추면 네모난 형태를 갖춘다. 곡면간판이라는 말처럼 간판의 단면을 보면 직각이 아닌 곡면의 옆모습을 볼 수 있다. 세 조각으로 나눠진 프레임이 완벽하게 합이 맞아야 외부에 충격에도 안전할 수 있다. 생각보다 설치는 간단하다. 맞춰진 프레임을 전동공구를 이용해 고정하면 된다. 사실상 곡면간판을 설계할 때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제작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상․하부 LED 조명을 설치한다. LK비주얼의 염철현 상무이사는 “LED도 자체제작을 했는데 단면도를 보면 전원 보강선을 넣어 LED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색온도를 6500K를 쓰면서도 시중 제품보다 1.8배를 더 밝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LED는 개수만으로 밝기를 측정할 수 없다. 소비전력과 경관 범위에 따라 LED의 품질이 달라진다. 1m당 30개의 LED를 배열했지만 2배를 배열하는 타제품보다 경관 범위가 뛰어나다고 한다. 처음 곡면간판을 생산하기 시작할 때도 조명이 관건이었다. 곡면간판이 주는 가장 큰 힘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빛이다. 이를 이용해 클라이언트들은 LED 조명이 떨어지는 범위를 좀 더 넓혀달라고 의뢰를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플렉스 간판의 조명은 간판 자체에만 빛을 발했다. 손님의 시선을 간판으로 끌기 위해 여기에 집중했다. 그러나 곡면간판에서는 간접조명을 이용해 빛을 간판 외부까지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간판 밑에 매장 입구까지 조명 사용범위를 넓힌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더욱 환한 입구를 연출할 수 있어 매장 이미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엄 이사는 “조명을 어떻게 곡면간판에 적용할까가 가장 중요했다”고 말했다. 매장 주변을 밝게 하는 것은 조명의 굴절을 이용해 효과를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상․하로 나오는 조명은 곧장 눈으로 들어오지 않고 간판의 굴곡진 면을 이용한 간접조명이다.

조명까지 설치하게 되면 내부 디자인이 들어간다. 자외선 등 외부요인에 강한 라텍스 출력을 이용해 시트를 부착하는 것이 기본 형태다. 투엑스원의 경우, 붉은 배경을 부착하고 위에 하얀색 채널 사인을 달았다. 채널 사인은 외주를 주기 때문에 이를 합쳐 전체 제작기간은 약 5일 정도다. 저녁에 조명을 켜면 상․하부 LED 조명과 채널 사인과 함께 빛을 발해 밝아지는 효과가 2배다. 삼등신의 곡면간판은 배경을 하얀색 라텍스로 출력하고 그 위에 입체 문자 사인을 달았다. 하얀색 배경과 LED 조명이 전체적으로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 채널 사인이 없는 형태의 경우 3일이면 제작이 완료된다.

마지막으로 거치대를 달고 간판을 설치한다. LK비주얼에서 개발한 거치대는 2종류인데 일자형과 기울어진 거치대가 있다. 주로 15도가 기울어진 거치대를 사용한다. 애초에 2층 이상의 건물에서 사용하려 했지만 1층에서도 시인성이 좋다. 아래로 15도가 숙어진 곡면간판의 형태를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이다. 이 외에도 간판 하부에 오염방지 커버를 달아 빗물이나 오염물질에 대한 방수기능을 추가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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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LK비주얼 곡면간판 LED 간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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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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