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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라미디어
월 500만㎡ 규모 생산설비 신공장으로 이전
글 김유승 2017-06-25 |   지면 발행 ( 2017년 7월호 - 전체 보기 )


▲ 나투라미디어는 군산시 새만금에 위치한 자유무역지역에 신공장을 완성했다.

총 매출액 중 60% 이상을 수출로 달성

페이퍼코리아의 계열사인 나투라미디어는 지난 2002년 KCTI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후 군산시 조촌동에 위치한 페이퍼코리아의 16만 평 부지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다가 2006년에 나투라미디어로 개명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나투라미디어는 합성지, PET필름, PVC시트, 인화지 등 다양한 실사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다양한 원단 표면에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고기능성 코팅과 점착기술을 활용해 고화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휴대폰,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액정보호필름, 탄소포장필름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미래첨단소재 제조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1년 1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2014년에는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지난해 2016년 총 매출 384억 원 중 240억 원을 수출한 수출주도형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 왔다. 이에 따라 2014년 ‘전라북도 선도기업’은 물론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회원사’로 선정되었고 2015년에는‘전북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지정되어 군산시, 전라북도의 핵심기업 중 하나로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군산시 요지에 자리잡고 있던 모기업 페이퍼코리아는 군산시의 요구에 따라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공장 이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페이퍼코리아는 작년 7월 신공장 신축을 시작했고 여기에 맞춰 나투라미디어 역시 신공장으로 이전하게 된 것이며 올해 5월에 준공식을 하기에 이르렀다.

생분해, 기능성 필름 등 새로운 사업에 투자

나투라미디어의 사업부문은 크게 4가지다. 코팅제, 실사소재, 기능성 필름, 신제품 개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사인시장에 알려져 있는 실사소재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실사소재 분야에서 나투라미디어의 가장 큰 강점은 코팅제를 직접 개발해서 사용한다는 점, 고급 원단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점 등이다.

가장 큰 경계대상으로 윤화중 대표이사는 중국을 손꼽는다. 그는 “최근 들어 중국업체들이 무섭게 따라오고 있다. 국내업체들 사이의 치열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지나친 이전투구는 경계해야 한다. 중국업체들의 생산설비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이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품질관리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모자란 점이 많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상당수 바이어들은 중국업체에 생산을 맡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한다.

기존 품목인 합성지, PET필름, PVC시트, 인화지 등 실사소재의 전망에 대해서는 큰 성장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망하고 있다. 갈수록 소비자들의 가격부담 해소 요구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으며 제품개발팀에도 숙제를 던져준 상태다. 사인시장의 큰 흐름 역시 간과할 수 없다. 나투라미디어는 최근 등장한 이슈 중 하나인 소프트 사이니지에 주목하고 있다. 백릿(Backlit), 즉 조명용 텍스타일 소재를 사용한 소프트 사이니지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에 나투라미디어 역시 조명용 텍스타일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신공장을 기획하면서 가장 중요한 화두는 ‘스마트 팩토리’ 구현이었다.

기존 공장에서는 물리적인 거리 등 방해요소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일부 제기되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QR코드를 도입한 물류체계 개선 등을 구현했다. 서해 바닷바람 내음이 흠씻 풍기는 새만금에 둥지를 튼 나투라미디어가 앞으로 국내외 사인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첨단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제 결실을 거둘 때가 멀지 않았다.

interview 나투라미디어 대표 윤화중
“조명용 텍스타일 제품 곧 선보일 것”

새만금 자유무역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윤화중 대표이사는 훨씬 더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 사무실과 군산 공장을 오가면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므로 시간을 쪼개며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은 1박2일 일정으로 공장에서 업무를 처리한다. “생산설비를 옮기는 작업은 만만치 않았다. 주문은 밀려드는데 생산설비를 가동할 수가 없어 잘 알고 지내던 타사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이제는 정상적으로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해외 바이어가 찾아와 공장을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마다 제품 생산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업무다.” 최근 국내외 디지털프린팅 시장에서는 품질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가격은 낮춘 제품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대해 나투라 역시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인시장의 트렌드도 눈여겨보고 있다.

윤 대표는 “원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원가를 낮추면 필연적으로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소프트 사이니지 시장을 타깃으로 조명용 텍스타일 제품도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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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나투라미디어 페이퍼코리아 실사소재 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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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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