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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프린팅을 통한 사업 다각화 모색
KITAF 2017
글 최인경 2017-04-25 |   지면 발행 ( 2017년 5월호 - 전체 보기 )




▲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는 한국 혁신섬유 응용전(KITAF 2017)이 개최됐다.

서울 국제소싱페어와 동시개최

KITAF 2017에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특별관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제27회 서울 국제소싱페어와 코리아 스타일 위크가 동시에 개최됐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특별관에는 는 총 30개의 업체가 참가해 각종 텍스타일 프린터를 전시하고 장비를 시연했다.

특히, 동시에 개최된 서울 국제소싱페어는 매년 700여 개의 브랜드와 4,000여 개가 넘는 신제품을 선보이는 판촉과 선물용품 전시회다. 이에 발맞춰 열린 KITAF 2017은 일반적인 사인 전시회와 다르게 각종 판촉 디자인과 패션, 인테리어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서울 국제소싱페어에는 다수의 실사 관계 업체가 참가했다. 점점 포화되는 실사시장에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자 하는 업체들은 디지털 프린팅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롤랜드 대리점 앤픽스는 KITAF 전시관이 아닌 서울 국제소싱페어에 자리했다. 앤픽스의 이민홍 차장은 “작년까지만 해도 사인 전시회에 참가했지만, 올해부터는 사인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는 사인시장이 아닌 인테리어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UV 프린터를 이용한 소품과 다양한 아이템을 전시했다. 이어서 “회사를 알리고 장비를 소개하고자 국제소싱페어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비슷하게 국제소싱페어 전시관에는 LED와 아크릴 업체도 볼 수 있었다. 아크로스는 아크릴 전문 업체로 아크릴로 제작한 아이템을 전시하고 플렌에코는 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했다. 플랜에코는 전시관 통로에 잔디밭을 설치하고 그 위로 LED를 이용한 시계를 디스플레이해 시선을 끌었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특별관내 총 30업체 참여

참가한 사인업체 관계자들은 기대보다 적은 관람객 수에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동시에 개최된 서울 국제소싱페어 성격상 판촉물을 다루는 전시회다 보니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에게 텍스타일 산업을 소개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다. 사인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일반 관람객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가업체들은 전반적으로 판매보다는 텍스타일 산업에 대한 업계 장비를 소개하고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디젠은 특별관 내 부스를 크게 마련하고 디지털 전사 프린터 PAPYRUS G5와 각종 프린터를 전시했다. 디젠 관계자는 “디젠은 해외영업을 주로 하다 보니 국내영업 비중이 적은 편이다” 이어서 “앞으로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 영업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인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비엠시스 솔루션은 소형 전사프린터와 프레스 장비를 소개했다. 관심 있는 관람객에서 직접 날염 시스템을 선보이며 흥미를 끌었다. DTST는 엡손 롤투롤 장비를 소개하고 헤드원은 롤랜드 대형 전사 프린터와 중간급 모델을 전시했다. 세잎클로버는 디지아이의 대형 전사 프린터 FT-3204X와 중형 FT-1608을 선보였다. 코스테크는 무토의 VJ-1948WX을 전시했다. 칼라인은 HP 라텍스 570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소품들로 전시 부스를 꾸몄다. 칼라인의 정현수 주임은 “관람객이 없는 편이지만 다양한 소재 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문의가 있는 편”이라고 전했다. 웰퍼스트 이우재 과장은 “프리뷰 인 대구와 비교해 관람객이 적은 편이다”고 말했다. 특히, 텍스타일 프린터 Kornit Avalanche DC PRO를 이용한 날염 기술을 선보이고 전시제품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프린트 시스템은 brother의 다이렉트 의류 프린터 GT-3 Series를 이용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프린트 시스템 관계자는 “회사 홍보와 전시가 주목적이며 관람객 반응도 좋다”고 전했다. 소형 의류 프린터를 활용한 솔루션을 소개하며 전시 부스를 색색의 티셔츠와 어패럴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 프린팅 솔루션은 개인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자신의 디자인을 접목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 아이템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원단별 사용 가능한 텍스타일 시스템을 알아볼 기회가 됐다. 이에 참가업체들은 라텍스, UV, 날염 기술 등을 직접 설명하며 일반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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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KITAF 텍스타일 전시회 서울국제소싱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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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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