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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봄의 색을 지닌 거리의 노란 간판
노랗게 피어나는 3월
글 최인경 2017-02-25 |   지면 발행 ( 2017년 3월호 - 전체 보기 )

3월은 새로운 시작이다. 겨울이 끝나고 찾아오는 3월은 봄의 시작이다. 날이 풀리기 시작하고 조금씩 찾아오는 봄기운에 노란색이 묻어난다. 노랗게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꽃들은 활기찬 마음으로 기지개를 핀다. 활기찬 노란색과 함께 봄을 맞이해보자.


▲ 신사동의 마치 래빗 샐러드는 노란색의 귀여운 외관만큼 이름도 상큼하다. 건물의 노란색 페인트가 눈을 사로잡고 안으로 들어가면 내부 인테리어에 연두색을 가미해 샐러드를 연상시킨다.


▲ 네온사인과 조명 그리고 사각의 돌출간판까지,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진다. 올드스쿨 스타일의 건물과 노란색이 곧 화장품 브랜드이미지가 된 투 쿨 포 스쿨.


▲ 찰리삼촌이 치킨을 튀겨줄 것 같은 치킨집. 건물전체를 밝은 노란색으로 칠하니 어느 각도에서나 눈에 잘 띈다. 전면과 입구에 차분히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정직한 폰트를 주었다. 이를 보니 왠지 찰리삼촌이 정직할 것만 같아 치킨 맛이 궁금해진다.


▲ 길 가에 ‘술’이라는 문구를 지닌 주마등이 주막과 막걸리를 연상시킨다. 바로 옆에 위치한 매장은 주마등과 어울리는 편안한 술집이라는 문구로 발길을 끈다.


▲ 말 그대로 핵 커피다. 매장 앞에 핵 커피가스를 쌓아놓고 위험지대로 만들어 놓은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오지 못할 것만 같은 매장은 번화한 홍대에서도 눈을 사로잡는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3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노란색 3월 간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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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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