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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신년 기자 간담회
아마 다가온 미래이야기
글 노유청 2017-01-25 |   지면 발행 ( 2017년 2월호 - 전체 보기 )


▲ 지난 1월 12일 서울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HP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를 통해서 HP가 밝힌 화두는 미래였다.

라텍스와 실사시장의 미래
지난 1월 12일 서울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HP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를 통해서 HP가 밝힌 화두는 미래였다. 실사시장과 디지털 프린팅 분야의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실사시장의 라텍스 프린터는 현실이자 미래다. 이미 점유율이 가장 높은(1.6m폭 기준) 장비지만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말이다.
한국HP 배선옥 차장은 “라텍스열풍은 3~4년 만에 단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2008년 1세대부터 꾸준하게 스텝을 밟아 왔기 때문에 그 응축돼있던 에너지가 3세대(2013년)부터 폭발한 것”이라며 “현재도 R&D 센터에서 계속 연구 개발이 진행 중이고 4세대로 라텍스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고 앞으로 어떤 새로운 프린터가 등장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배 차장은 “ISA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관심 있는 장비와 향후 도입 가능성이 높은 장비가 라텍스”였다며 “국내를 기준으로 하면 1.6m폭 장비가 매년 230대 판매고를 올려서 점유율 33%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텍스 장비는 2017년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 2016년에 310, 330, 360, 370시리즈가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거쳐서 315, 335, 365, 375로 변화한다. 기존 시리즈에서 펌웨어 등 약간의 업그레이드만 진행했다.
쉽게 말해 2017년 에디션인 셈이다. 이는, 작년에 570, 1,500 두 가지 장비를 출시하면서 라텍스 풀 라인업을 갖췄기 때문이다. 올해는 큰 변화 없이 기존라인업을 유지하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에게 편의기능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한국 HP 표연정 과장은 “2017년에 라텍스 판매 채널 파트너사를 기존 7개에서 13개로 늘릴 계획”이리며 “지방에서 수요가 증가하면서 A/S 등 빠르게 고객에 대응해야 할 일이 늘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표 과장은 “올해는 아직 라텍스에 익숙하지 않은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라텍스 성공사례를 SNS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확산시킬 예정이고,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흥미로운 콘텐츠로 제작해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공유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HP는 올해도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린가드 인증 기준을 명확하게 알려서 라텍스 장비가 경쟁모델 보다 친환경적인 이점 있다는 것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실사시장에서 미래를 이야기할 때 친환경성은 중요한 이슈기 때문이다. 그린가드 인증에는 3가지 단계(사이니지, 데코레이티브 월, 월페이퍼)가 있다. 사이니지는 3m2 측정했을 때 친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것이고, 데코레이티브 월은 10.4m2가 기준이다. 월페이퍼가 제일 높은 수준인데, 33.4m2를 기준으로 하며 HP라텍스 잉크는 이 단계까지 인증을 받았다.

HP가 그리는 미래, A2D
신년기자 간담회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실사시장을 넘어 디지털 프린팅 전반을 겨냥한 사업전략이었다. A2D(Analog 2 Digital)은 HP의 미래 사업전략 핵심 아젠다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상호 영역을 존중하며 공존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전히 아날로그 출력방식 강세를 보이는 분야에서 디지털 프린팅이 필요한 영역을 개척한다는 의미다.
한국 HP 최민경 차장은 “디지털 출력시장의 규모는 전체 인쇄 분야에서 아직도 5%에 불과하다”며 “5%에 불과하다는 것은 그만큼 디지털이 새롭게 수익을 창출할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최 차장은 “사인 분야는 디지털 화가 많이 진행됐지만 전체 인쇄시장을 볼 때 아직 점유율이 낮다”며“특히, 라벨 패키징 등은 디지털 프린팅이 아직 미비한 분야라 성장률이 높은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프린팅 분야 전체 성장률은 매년 2% 수준인데 HP는 5% 정도를 보인다. 그리고 사이니지가 약 720억m2이지만 데코레이션(벽지)시장이 약 2,500억m2 규모다. 벽지시장이 실사시장에 비해서 3배 규모를 보인다. 데코레이션 시장은 실사 업체들이 현재 보유한 라텍스 장비 등 제조 인프라와 월아트 솔루션를 활용해 충분히 접근 가능한 시장이다. 한편, HP가 A2D 전략으로 비중 있게 보는 분야는 골판지 시장이다.
최민경 차장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쇄하면 작업단계도 복잡하고 단가가 비싸므로 일정 수준의 물량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현재 한국 골판지 업체가 보편적으로 200장을 손익분기점으로 보는데 이 시점까지 계산해보면 디지털 프린팅이 가성비가 좋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최 차장은 “HP가 의도하는 것은 전량 디지털 전환이 아니고, 기존 방식대로 하면서 다품종 소량생산이 필요한 작업에 디지털을 도입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다품종 소량인쇄 방식으로 골판지 시장에 디지털 프린팅을 확산시키는 것이 HP의 목표다”고 밝혔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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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HP 라텍스 2017 친환경 벽지 골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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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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