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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성룩스테크놀로지
2005-12-01 |   지면 발행 ( 2005년 12월호 - 전체 보기 )

문화 & 비즈니스 Culture & Business
업체 인터뷰③

(주)신성룩스테크놀로지
반사판 동시적용해 LED 열 흡수. 조도 향상


많은 노력을 투자해 LED업계에서 세계최초로 LED와 반사판을 동시에 적용하는 제품을 만들었다. 그동안 LED 보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열 발생 문제점을 해결해 국·내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주)신성룩스테크놀로지. 지금 손에 넣을 수 있는 것보다 미래형 LED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개척자다.


가격보다 품질 좋은 제품이 우선
(주)신성룩스테크놀로지는 단순히 LED 업계에 뛰어든 회사가 아니다. 1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 LED를 연구해 왔고, 빛이 좋고 신비해 LED를 시작한 사람들이 모인 회사다. 요즘 한창 뜨던 LED산업이 다시 주춤하자 가슴이 아프다는 이현범 대표는 “요즘은 무조건 가격 경쟁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LED시장 규모는 다시 작아지고 있다”고 한다.
모든 분야에서 중국 제품들이 들어오면서 자연적으로 인건비가 비싼 한국의 제품보다는 저렴한 중국제품에 소비자의 눈이 가고 있는 것이다. 이현범 대표는 “중국 물건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다수 제품들이 검사를 받지 않고 투자를 안 한 제품이기 때문에 초기에 구입비용은 싸지만 추후에 고장이 많이 난다”고 한다. 중국은 장비 가격보다 인건비가 저렴해 장비를 이용하는 경우보다 손으로 직접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직접 인두를 사용해서 제작하는데, 인두의 열과 접착하는 시간의 차이 때문에 추후에 불량률이 높아진다는 것.
일반 소비자들은 일단 LED에 대해 ‘고가’라는 선입견을 갖는다. 이에 이현범 대표는 “사실 LED가 비싼 것은 아니다. 유통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많은 비용을 들이고있다”고 한다. 소비자는 저렴한 제품을 원하고, 그것은 바로 제조업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저가 부품을 사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유통구조 체계를 바로잡아 좋은 품질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미 유럽과 같은 선진국은 제품을 우선시 한다. 수입검사부터 출하검사까지 매우 까다롭고 확실한 제품만을 원한다.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저렴한 물건만을 팔고 나중에 A/S와 소비자가 누려야할 서비스 해택은 받지 못하는 왜곡현상이 LED시장을 짓밟고 있는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평소 빛에 관심이 많은 이현범 대표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경험했다고 한다. 새로운 신제품을 실험할 때 실수로 인해 불을 끄지 않고 집에 갔는데 아침에 출근하니 일반 모듈은 타있었는데 반사판을 이용한 모듈은 타지 않은 것을 보고 반사판이 빛의 효율만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열을 흡수해 보내는 원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 후 고된 연구를 통해 세계최초로 LED와 반사판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주)신성룩스테크놀로지는 까다로운 제품검사를 통해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 결과 까다롭다는 유럽의 모든 검사를 다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유럽시장을 노크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정확한 데이터는 이현범 대표가 항상 챙기는 부분이다. 게다가 시장조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주)신성룩스테크놀로지 이현범 대표가 강조하는 분분이다.
올해 코사인전에 처음 참여한 (주)신성룩스테크놀로지는 회사와 제품의 홍보가 잘돼 아주 만족한다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중요하지만 돈보다 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고, 고생을 함께한 직원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끝까지 가는 것이 이현범 대표의 소망이자 (주)신성룩스테크놀로지의 미래인 것이다.

송영관 기자 kopan7679@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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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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