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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고시스템
2005-12-01 |   지면 발행 ( 2005년 12월호 - 전체 보기 )

문화 & 비즈니스 Culture & Business
업체 인터뷰①

(주)광고시스템
장비 제조회사로 탈바꿈해 세계로 진출!


국내 실사연출기 제조업체 중 하나인 (주)광고시스템은 사세확장과 세계화 진출 기반을 다지고자 10월 15일 사옥을 서울에서 경기도 시흥시에 자리 잡고 있는 시화공단으로 이전했다. 아직까지 이전식과 11월 11일 창립 10주년 행사를 하지 못했지만, 피곤한 기색 없이 웃으며 일하는 직원들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새로운 도약! 새로운 출발!
지난 10월과 11월은 (주)광고시스템에 뜻 깊은 시간이었다. 10월 15일 사옥을 더욱 넓고 쾌적한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으로 옮겼고, 코엑스에서 열린 코사인 2005에서도 자사가 개발한 솔벤트 장비인 에스프린과 피코의 홍보와 판매가 잘 되었으며 아울러 11월 11일은 창사 10주년이 된 날이기 하다. 그동안 작고 분리되어 있던 사무실과 공장을 통합해 이제는 (주)광고시스템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일을 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올해 국·내외 7군데 전시회에 참가한 (주)광고시스템은 지난 코사인 2005를 통해 에스프린과 피코의 홍보와 판매에 주력한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배동열 이사는 “직원들이 밤에 잠을 줄이고 열심히 일한 덕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전 직원이 하나가 되었기에 이룰 수 있었다”며 모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주)광고시스템은 초창기에 실사연출기 수입, 일부제조, 유통하는 업체에서 4년 전부터 제조회사로 탈바꿈했다. 이러한 성공을 거두기 위한 노력과 도전 정신으로 현재 전 세계 19개국 협력업체가 있고,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업체가 되었다. 다양한 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코사인 2005에서는 3~4년 전에 판매한 에스프린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보상판매해 주기도 했다. 배동열 이사는 “우리는 솔벤트 장비 한 대를 만들어 파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우리가 판매한 모든 장비들이 관련업체에게 도움 주기를 바란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솔벤트 장비는 고가였다. 하지만 솔벤트 시장에 중·저가 에스프린을 출시하며 대중화 시켰고, 고급 대형장비인 ‘피코’를 개발해 솔벤트 시장을 한 단계 올려놓기도 했으며 반응도 아주 좋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주)광고시스템은 더욱 품질이 좋은 솔벤트 장비를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다. 디자인을 세련되게 하기 위해 디자인진흥원에서 지정한 회사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고, 업체를 선정해 미리 사용해볼 수 있는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피코와 에스프린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년쯤 전국 5개 도시에 A/S센터를 만들어 더 친숙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게다가 연말 출시를 목표로 새로운 장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제품명은 ‘헥사’다. 헥사는 6색 싱글 헤드장비로 12월 말에서 1월 초에는 더블, 트리플 헤드로 만들 생각이다. 배동열 이사는 “우리는 내년에 있을 미국 ISA 전시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한 신제품을 만들어 세계시장에 노크할 생각”이라며 “피코와 신제품 핵사로 내년에도 전세계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널리 알릴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유럽뿐 아니라 일본에 진출하려는 목표가 있는 (주)광고시스템은 대대적인 보상판매와 더 나은 제품개발, A/S 강화와 수출에 힘쓸 것이라는 배동열 이사의 말처럼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해본다.

  송영관 기자 kopan7679@signmunhwa.co.kr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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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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