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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배기와 알루미늄 소재로 깔끔한 외관 연출
2005-11-01 |   지면 발행 ( 2005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조명&입체  네온
정밀한 배기와 알루미늄 소재로 깔끔한 외관 연출
- 코바코 발산점 채널사인

전통적인 광원과 제작방식인 네온과 채널사인이 변하고 있다. 경기불황과 신 광원 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본’에 충실하기 위한 노력들을 업계는 계속하고 있다. 이번 달에 살펴 볼 돈가스 · 우동 · 초밥 전문점인 코바코 발산점 채널사인은 정밀한 배기와 알루미늄 채널사인으로 깔끔한 외관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정구역 위치해 유일하게 채널사인로 제작
코바코는 1999년 탄생한 돈가스 · 우동 · 초밥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다. 음식이 너무 맛이 있어 코가 그릇에 닿을 정도로 옆 사람도 몰라보고 음식에 취해 먹는 모습을 ‘코를 박고 먹는다’라고 하는데, ‘코바코’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전국적인 체인망을 운영하는 코바코는 얼마 전 서울 발산동에 코바코 발산점을 오픈하면서 종합사인제작업체인 한성네온에 제작을 의뢰했다.
코바코 사인은 형광등 조명을 사용하고 플렉스 위에 로고와 B.I.를 실사연출해 텐션하는 플렉스 사인이지만 발산점은 매장이 건물 2층에 위치해있어 채널사인 제작이 필요했다. 작년 서울시특별시 고시로 지정한 특정구역인 4차로 이상 대로변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또 요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트러스 구조물 위에 입체사인을 부착해 시공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 방식은 외부에 노출한 변압기와 고압선이 없기 때문에 외관이 깔끔하다.
제작을 담당한 한성네온 김원태 대표는 “트러스 구조물을 사용하면 채널사인 부착에 필요한 앵커 볼트 개수를 줄일 수 있어 건물 손상 가능성이 낮아진다”면서 깔끔한 채널사인 색상 표현과 가벼운 무게로 채널사인 소재로 알루미늄을 즐겨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채널사인 지지대로 사용한 트러스 구조물 양쪽 여유 공간에는 주 메뉴와 매장 전화번호를 시트로 부착해 인지도를 보강했다.

진공율 99.99%로 배기한 콜드캐소드 램프 사용
채널사인 내부 광원으로는 콜드캐소드 램프를 사용했다. 한성네온은 진공율 99.999%에 달하는 배기 시스템을 이용해 제작한 콜드캐소드 램프를 사용했는데, 송한식 이사는 “네온관 제작에서 배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기본에 충실하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 네온업계는 이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확실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일정 규모이상 업체들은 대부분이 한 대당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배기 시스템을 구축해 고품질 네온관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99.999%, 즉  10-3 수준으로 배기를 완료해 생산한 제품들은 수명과 빛 발산에 있어 최고 수준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송 이사는 “적극적인 배기 시스템에 대한 투자로 네온관의 반영구적인 수명을 보장할 수 있다.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검증된 네온 성능과 디자인에 대한 노력을 결합하면 앞으로도 네온은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바코 발산점 채널사인은 모든 소재가 알루미늄으로, 접착제 없이 볼트 접합으로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모든 글자가 이어져 있고 굴곡이 많아 자체 개발한 트림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트림(일명 쫄대)은 아크릴이나 PC(폴리카보네이트)를 끼울 수 있는 홈이 ‘ㄷ’자 형식으로 파여져 있어 접착제 없이 볼트로만 접합할 수 있고, 채널사인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홈 크기를 대 · 중 · 소로 나눠 개발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변수가 많은 옥외에서는 트림 홈 사이에 캡 소재를 끼워 볼트로 접합하는 것이 접착제보다 유리하다”고 자신했다.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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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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