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버려지는 물건에 핀 꽃
LED사인의 외모가 달라진다
윤화중 회장
연질소재의 트림과 전용공구...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바닥용 그래픽필름_스트리트...
상권 활성화를 꾀하는 거리...
2018 칸 라이언즈 옥외부분 ...
출력업체들, 자동 커팅기 잇...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Big Print
디지털 프린팅의 위치와 시장확대 흐름 확인
2016년 드루파(Drupa) 전시회
글 편집부 2016-08-01 오후 4:59:14 |   지면 발행 ( 2016년 7월호 - 전체 보기 )



지구촌 최대 축제이자 스포츠 경연장인 올림픽이 4년마다 개최되는 것과 같이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는 업계 최대 축제이자 기술의 경연 마당인 인쇄 올림픽 Drupa가 개최된다. 2012년에 이어

올해 전시회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0일까지 11일 동안 독일 뒤셀도르프(Dusseldorf)에서 열렸다. 전문가의 기고를 통해 이번 드루파 전시회의 중요한 흐름과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글, 사진: 김성진



▲ 4년 주기로 열려 인쇄 올림픽으로 불리는 Drupa가 개최됐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0일까지 11일 동안 독일 뒤셀도르프(Dusseldorf)에서 열린 전시회는1,800여 개 업체 참가, 26만여 명 관람했다. 전문가의 기고를 통해 이번 드루파 전시회의 중요한 흐름과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1,800여 개 업체 참가, 26만여 명 관람

Drupa 2016은 인쇄시장의 역사에서부터 현재 시장의 변화와 발전 방향, 그리고 향후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어느 전시회보다 질적으로 우수하고 양적으로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장이 되었다. 이렇듯 폭넓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Drupa 2016을 정리하여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다. 전체 방문자와 참가업체 감소에 대해 Drupa 조직위원회는 2008년 하반기 서브프라임 사태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유럽의 경제 위기 상황 이후 대기업을 위주로 많은 수의 감원 그리고 업계 내의 활발한 인수 합병에 기인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이외 해외 방문자가 증가한 것은 아시아가 인쇄, 디지털 프린팅 시장의 중요한 소비지역이 되어가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 흐름의 중심에는 인도와 중국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더욱 다양한 국가로부터 관람객이 늘고 있는 것 역시 디지털 프린팅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저개발국을 포함한 좀 더 다양한 국가의 시장이 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업체들의 변화를 살펴보자. 지난 Drupa에서 전시회 참가업체의 대표는 하이델베르그(Heidelberg), 맨롤랜드(Manroland) 등 옵셋 인쇄기 업체, 그리고 코닥(Kodak) 등이 전통적 강자들이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2016년 전시회에서 그들은 여전히 강세였지만 그 영향력은 많이 감소된 형국이었고 그 자리는 HP, efi, Fujifilm, Landa 등 디지털 전문 업체들이 차지했다. 더불어 3D 프린팅 업체들이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롭지 않지만, 여전히 새로운 흐름 

UV 프린팅 시장 확대 UV 프린팅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익숙해진 상태다. 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 UV 프린팅은 여전히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다. 프린트헤드와 장비의 고속, 고해상도화 그리고 UV 잉크의 기술발전에 따른 적용분야 확대에 따라 좀 더 다양한 분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잉크젯 기반 디지털 UV 장비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나 적용분야에서 일부 한계를 드러냈던 기존 UV 장비의 범용성에서 나아가 특화된 시장을 타깃으로 한 장비들의 출시 확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잉크젯 UV 기반의 타일 출력 전문 장비, 유리 출력 전문 장비, 금속 출력 전문 장비 등을 통해 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한편으로 디지털 UV 장비가 또 다른 기존 인쇄방식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로 확대하여 해석할 수 있다.

UV 프린팅 방식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흐름은 경화방식이다. 즉, 기존 수은 램프에서 LED 램프로 변화하는 추세가 두드러진다. 수은 램프 대비 LED 램프 경화 방식의 장점으로 더욱 다양한 UV 장비에서 LED를 채용하는 경우가 확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D 프린팅 분야는 모두가 기대했던 것만큼 시장 형성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더욱 다양한 업체로부터 다양한 3D 프린터들이 출시되어 이제는 가능성의 단계를 넘어 폭넓은 적용분야로 확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D 프린팅 분야가 인쇄 올림픽 Drupa를 주도하는 커다란 축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지털 프린팅 방식이 성공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패키징 시장이다. 이번 Drupa에서는 디지털 프린팅 시장의 강자인

HP, efi, Durst 등을 필두로 다양한 패키징 장비들이 출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패키징 시장의 성공 요인은 기존 인쇄 방식 대비 생산속도와 생산원가다. 이번 전시회에서 출시된 장비들은 큰 폭으로 기존 인쇄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을 이루었고 기존 소량 다품종 생산시 디지털의 장점을 내세우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흐름은 중소 규모 디지털 인쇄 장비 업체로도 확대되어 대형 업체 대비 중저가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다양한 패키징 장비를 선보였다. 이는 패키징 시장 내에서 디지털 장비의 점유율이 확대되어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드루파 Drupa 뒤셀도르프 해외 전시회  
이전 페이지
분류: Big Print
2016년 7월호
[관련기사]
제16회 국제 LED&OLED EXPO (2018-07-25)
K-PRINT 2018 개봉박두 (2018-07-25)
사인 전시회 완전정복 (2018-06-25)
FESPA Global Print Expo 2018 (2018-05-25)
ISA 국제사인엑스포 2018 (2018-04-25)
제26회 상하이 국제광고기자재전 (2018-04-25)
런더너의 도시 감성 (2018-01-25)
두바이 사인 & 그래픽이미징 2018 (2018-01-25)
비스콤 이탈리아 2017 (2017-11-25)
SGIA Expo 2017 (2017-10-25)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