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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길, '바람직한 광고문화 캠페인' 개최
글 편집부 2016-06-28 |   지면 발행 ( 2016년 7월호 - 전체 보기 )

 

행정자치부, 한국옥외광고협회,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 한국전광방송협회 등 12개 단체는 6월 16일 서울 중구 명동길 일대에서 ‘바람직한 광고문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자치부가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추진 중인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불법 현수막 퇴치식, 불법광고물 민간 자율정비단 결의식, 가두행진이 펼쳐졌으며, 거리전시와 시민과 함께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행정자치부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그동안 정부 주도로 진행되던 불법광고물 근절운동이 민간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다. 주민들이 생활주변에 범람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연결되는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와 같은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바람직한 광고문화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포식 이후 캠페인 참여자들은 명동길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펼쳤으며 ‘바람직한 광고문화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점포주와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명동길 명동예술극장 일대에 캠페인의 취지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전시물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홍보물을 통해 시민들에게 불법 현수막의 식별 요령을 알리고, 행정자치부 ‘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 앱(App)을 통해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자치부는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국 226개 시군구에 확산할 계획이며, ‘스마트폰 활용 불법광고물 신고’,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 확대 시행’ 및 ‘지자체 정비실적 평가’ 등을 통하여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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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News
201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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