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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한섬유
2005-11-01 |   지면 발행 ( 2005년 11월호 - 전체 보기 )

문화&비즈니스 / 업체 인터뷰
(주)대한섬유
토털 실사소재 인터넷 쇼핑몰로 새로운 도약!


90년대 중반 이후 줄곧 성장을 거듭해 온 실사소재 전문업체인 (주)대한섬유가 지난 10월 1일 신규사옥으로 확장 이전하고 중견 토털 실사소재 업체로 재도약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 봄부터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통해 2단계 도약
2005년 10월 1일 경기도 부천시에 자리잡고 있는 (주)대한섬유는 오랜 노력 끝에 ‘셋방살이’를 청산하고 드디어 자사 사옥을 마련해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대한섬유 우제석 대표는 “참으로 눈물겹도록 힘들고 고단한 시절도 있었지만 고객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 직원들의 땀과 눈물로 성취한 결과”라면서 “처음엔 지하에서 시작해 1층까지 사무실을 넓히고 지금은 드디어 그 건물을 직접 구입해 리모델링까지 마쳤다. 보면 볼수록 감회가 새롭다”고 밝힌다.
지난 봄부터 (주)대한섬유는 인터넷에 초점을 맞춰 토털 실사소재 전문업체로 재도약을 하고 있다. 기존 판매방식에 비해 온라인을 이용할 경우 판매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훨씬 실익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우제석 대표는 오랜 기간 시장조사를 통해 손과 발이 닳도록 뛰어다녔다. 그래서인지 그의 손은 누가 봐도 믿기 어려울 만큼 거칠다. 손을 보면 그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가를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다.


우 대표는 “예전 286 컴퓨터부터 컴퓨터 조립, 도스, 하드웨어 등 컴퓨터 공부를 많이 했다”면서 “이제 시장에서도 사인 제작업체나 출력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 연령대가 낮아져 과거처럼 40~50대보다 30대가 많아 인터넷을 많이 이용한다. 그들은 컴퓨터와 매우 가깝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 시장은 매우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시장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과당경쟁으로 인해 미수금이 많이 쌓이는데 인터넷 쇼핑몰은 100%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업체에도 이익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다.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살수 있는 인터넷 쇼핑. 하지만 쇼핑몰을 만든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우 대표는 “이토록 성장하기까지 철저한 시간관리와 고객을 위한 서비스정신, 그리고 노력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왔다”고 설명한다.

없는 것이 없는 만물상 인터넷 쇼핑몰
(주)대한섬유가 구축한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 많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화면은 회사 로고와 함께 부천 본사, 쇼핑몰, 수원지사로 메뉴를 나눴다. 먼저 부천 본사를 클릭해 보면 회사 소개를 실었고,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고 현수막 디자인 샘플, 자재 소개, 단가표, 자료실, 폰트보기 등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고객들에게 믿음을 준다.
쇼핑몰을 클릭해보면 다양한 실사연출 시스템, 현수막 소재, 솔벤트 소재, 잉크, 카트리지, 부자재, 합성지, PVC캘 등 다양한 상품들을 신제품, 기획 상품으로 나눠 가격과 함께 자세히 분류해 언제든지 고객을 맞을 준비가 하고 있다. (주)대한섬유 임직원들의 꼼꼼함과 부지런함을 느낄 수 있는 만물상같은 인터넷 쇼핑몰인 셈이다.
2003년 7월 16일 분리한 수원 지사를 클릭해 보면 제품과 단가표, 제품 소개, 중고 물품, 광고시안, 자료실, 그리고 언제든지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코너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 쓰고 관리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우 대표는 인터넷 동호회를 결성해 많은 시간을 고객과 대화하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는데 투자하고 있다. 고객들이 가려워하는 곳을 정확하게 알아야 해결책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친 손으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우 대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늘도 인터넷 속에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만들기 위해 고민 중이다. (주)대한섬유가 사인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성숙하지 않은 온라인 거래문화를 새롭게 만드는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송영관 기자 kopan7679@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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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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