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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안전 · 편의와 수익 동시에 고려한 매체 증가
2005-11-01 |   지면 발행 ( 2005년 11월호 - 전체 보기 )

프로모션&매체  매체이야기

승객 안전 · 편의와 수익 동시에 고려한 매체 증가
- 서울지하철 공사, 비상마스크함 · 휴대폰 충전기 설치


지난 1974년, 서울에서 1호선이 개통한 이래 지하철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민들의 발 구실을 충실히 해왔다. 수도권에서 하루 7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중요성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다. 최근 지하철에 승객 안전 · 편의와 수익 창출을 동시에 고려한 매체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에서 설치한 비상마스크함과 휴대폰 충전기를 살펴본다.


비상구호함이면서 동시에 광고 매체
지난 2003년 2월 발생한 대구지하철참사로 우리나라 지하철은 재난관리시스템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 그 후 전국 지하철은 재발방지와 문제 원인 해결을 위해 전동차 내부를 불연성 소재로 교체하기 시작했고, 서울지하철공사는 작년 하반기에 세계 최초로 대중교통수단에 비상마스크를 설치했다. 이 비상마스크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일산화탄소와 아황산가스를 제독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
비상마스크함은 아래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지는 형태로, 크기는 가로 50cm, 세로 40cm, 상단 두께는 6.5cm, 하단은 2.5cm다. 내부에는 방연마스크 20개와 비상손전등 1개를 수납했고, 광고면은 가로 50cm, 세로 33cm로 기존 광고면 크기와 큰 차이가 없다. 기존 전동차 내부 광고면 위치에 설치한 비상마스크함은 홍보기간에는 앞면에 사용법을 게시했다가 현재는 광고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 사업개발실 문승환 담당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수익을 고려해 앞면을 매체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상마스크함은 1개 차량 당 4대씩, 3호선과 4호선에 총 3,800대 설치했고, 담당 업체는 (주)지앤에프테크비젼으로 2009년 7월 18일까지 계약했다. 1호선과 2호선은 한국소방검정공사에서 1회용 비상마스크에 대한 인정기준을 마련하면 설치할 계획이다. 5~8호선을 담당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전동차가 아니라 역사에 3·4호선 전동차에 비치한 것과 동일한 비상마스크 24,750개를 비치했고, 매체 활용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폰 충전기, 승객과 직접적인 접점 마련으로 매체 활용 기대
비상마크스함이 승객 안전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노린다면, 휴대폰 충전기는 승객 편의와 수익 창출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휴대폰충전기 위치는 전동차 연결 통로 옆으로, 이미 비치돼있는 비상 키폰 위치에 따라 좌측이나 우측에 설치된다. 크기는 가로 25cm, 세로 35cm, 두께는 약 8cm로 7인치 LCD 화면과 배터리 충전 투입부 2개로 구성돼있다. 약 1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한 쾌속충전능력으로 승객 편의를 보장한다. 안전을 고려해 재질은 불연재다.
현재 2호선을 시작으로 설치 중에 있으며, 전동차 1대당 1대씩, 서울지하철공사 구간인 1~4호선 1,900대 차량에 설치할 예정이다. 1~4호선 전체 차량대수는 1,944대지만 운행시간이 10분 이하로 충전시간보다 짧은 지선구간인 2호선 신설동~성수, 신도림~까치산 구간 44대는 제외됐다. 담당 업체는 (주)오디코프로 계약기간은 2010년 6월 3일까지다.
현재 설치 중인 휴대폰 충전기는 LCD 화면은 작지만 승객들이 충전하려면 직접 접촉해야해 높은 주목도를 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무를 담당한 서울지하철공사 전찬우 담당은 “현재 충전기 화면에 날씨정보, 서울시 소개, 지하철 안내 등 공익 정보를 표출 중이다. 장기적으로 매체로 활용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4호선에 승객과 직접적인 접점을 제공하는 휴대폰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누가 먼저 매체 주인공으로 등장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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