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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한산 분위기 속 진행, 2015 LED & OLED EXPO
글 이선혜 2015-08-25 오전 10:17:24 |   지면 발행 ( 2015년 8월호 - 전체 보기 )



메르스 여파로 한산 분위기 속 진행
2015 LED & OLED EXPO


▲ 지난 6월 23부터 26까지 2015 LED & OLED EXPO가 열렸다. 메르스 여파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전시회는 사인업계 관련 업체들도 참가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3, 4홀에서 2015 LED & OLED EXPO가 열렸다. 240개사가 550부스 규모로 참가해 진행된 LED엑스포는 메르스 여파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인업계 관련 업체들도 참가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글, 사진: 편집부

해외바이어 감소, 내년에 대한 막연한 기대
전체적인 전시장의 분위기는 침체됐다. 메르스는 국내 관람객보다 해외 관람객 유치에 악영향을 끼쳤다. 해외 바이어들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업체가 내년을 기약했다. LED엑스포 사무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와 국내바이어가 90.4%, 국내일반이 7.1%, 해외바이어가 2.3%, 해외일반이 0.2%로 나타날 정도로 메르스 여파가 참관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한 사인업계 종사자는 “메르스라는 악재 때문에 올해 바이어가 대폭 감소했지만, 내년엔 다를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시회가 단기적인 수익을 위해 참가하는 것은 아니므로 내년에도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참가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내년 참가 여부에 대한 조사엔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참가한다는 응답이 42%로 제일 많았다. 올해보다 작은 규모로 참가한다는 업체는 11%였고 올해보다 큰 규모로 참가한다는 응답은 9%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정이라 답변한 업체가 33%, 불참 의사를 밝힌 업체는 5%였다. 조사 결과를 보면 참가한다는 의사를 밝힌 업체가 62%이기 때문에 내년 전시회에 대한 기대는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 관심 분야 조사에서는 LED라이팅이 25%로 제일 높았고 LED디스플레이와 사인도 10.9%로 10개 분야 중 4번째로 높았다. 이는 최근 몇 해간 사인시장 관련 업체들이 경관조명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인접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창구로 LED를 선택했던 점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다.



▲ LED 제어시스템을 관람객이 스스로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서 소개했다.

참가업체들 다양한 아이템 선보여

이번 엑스포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부스는 필룩스였다. 필룩스가 가지고 있는 제어시스템으로 미래에 나아갈 조명시스템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컨셉트로 부스를 구성했다. 필룩스의 조규원 대리는 “미래 조명은 사용자 신호적이어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설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미래 조명시스템을 필룩스의 제품으로 나타낸 것이다.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관람객의 관심도가 높아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웰 라이텍은 신제품으로 부스를 꾸몄다. 제품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 간판도 일부러 달지 않았다. 루미 블럭이라는 신제품은 3구 모듈 클러스터다. 


▲ LED바와 모듈을 활용해 전광판의 효과를 내는 아이템은 전시회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클러스터의 경우 4구가 같은 색을 낸다. 그렇지만 이 제품은 하나의 구가 각기 다른 색을 낸다. 웰라이텍 김상현 대리는 “행사장이나 이벤트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광판을 개발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시적으로 사용되는 공간에 전광판을 세우는 것은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 전광판은 선명한 화질이 필요하고 설치 장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클러스터 모듈로 대응할 수 있다. 모듈 개별 제어로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하므로 전광판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인시장 관련 업체들은 자신들의 주력아이템을 소개했다. 지오큐 엘이디는 렌즈타입 LED모듈을 선보였고, 애니룩스는 인서트렌즈형 LED모듈과 광학산 렌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스마트 엘이디는 도광판용 시트를 선보였고, 엘이디존은 LED벤딩바를 소개했다.


▲ 인시장 관련 업체들도 전시회에 참가해 렌즈형 모듈, 광학산 렌즈, 광섬유 조명 등 자신들의 주력아이템을 소개했다.

한편 영원테크는 광섬유 조명을 활용해 보도블록, 벽에 외장재로 쓸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쫖 1 LED 제어시스템을 관람객이 스스로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서 소개했다. 2 지난 6월 23부터 26까지 2015 LED & OLED EXPO가 열렸다. 메르스 여파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전시회는 사인업계 관련 업체들도 참가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3 LED바와 모듈을 활용해 전광판의 효과를 내는 아이템은 전시회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4, 5, 6 사인시장 관련 업체들도 전시회에 참가해 렌즈형 모듈, 광학산 렌즈, 광섬유 조명 등 자신들의 주력아이템을 소개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8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LED 조명 SMPS 모듈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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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5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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