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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의 대통령 기념관 사인시스템, 대통령 테마파크 청남대
글 이선혜 2015-07-01 |   지면 발행 ( 2015년 7월호 - 전체 보기 )




▲ 청와대를 60%로 축소해 제작한 대통령 기념관. 숲이 우거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청남대의 대통령 기념관 사인시스템
대통령 테마파크 청남대

파란 하늘과 초록 나뭇잎들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서울에 비해 숨쉬기가 수월한 청주의 공기를 크게 들이마신다. 달리는 차 앞으로 꿩이 뛰어다니고 왼쪽에는 울창한 숲이 오른쪽에는 대청호가 흐른다. 한참을 들어가 ‘이 안에 뭐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때쯤 잘 가꿔진 녹음이 가득한 청남대의 입구가 보인다. 남쪽의 청와대, 청남대에 있는 대통령 기념관의 사인 시스템을 알아봤다.
클라이언트 청남대 관리 사업소 제작 · 시공 휴먼씨

한국의 무게감이 있는 사인
대통령 별장으로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청남대는 미지의 장소였다. 하지만 2003년 충청북도에 이관하면서 880만 명의 사람을 모으는 관광지로 거듭났다. 2015년 6월 대통령 기념관 준공과 함께 대통령 동상 제작, 역사 기록화 작업으로 청남대가 재조명받고 있다. 대통령 동상의 경우 기존에 있던 것을 보완해 2년간 다시 제작했다. 동상마다 각 대통령 길에 배치해 의미를 두었다. 대통령 기념관은 역대 대통령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체험 위주의 전시시설로 구성했다. 건물 외관은 청와대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충청북도 청남대 관리사업소 신현구 운영팀장은 “청와대 모습 그대로를 60% 축소해 옮겼다”고 말하며 “청남대를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고 불렸는데 그 의미를 건물형태가 담았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기념관은 한국 전통 건축 기법으로 설계했다. 그래서 건물을 두르고 있는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인 디자인은 전시 공간과 대통령 기념관 컨셉트의 조화를 우선으로 기획했다. 그 첫 번째가 입구에서 바로 눈에 띄는 현판이다.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현판은 건물과의 조화는 물론이고 힘 있는 서체로 공간에 무게감을 준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물 중 하나를 모티브로 제작한 만큼 전통적인 한국의 미를 나타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한 소나무에 직접 붓으로 서예 작업을 했다. 그 위에 양각 기법을 사용해 조각했다.

로비는 전시실을 관람하기 전 관람객이 제일 처음 들어서는 공간으로 내부의 컨셉트를 미리 보여준다. 오른쪽 벽면에는 목재로 마감된 벽면에 캘리그래피를 배치했다. 정형화된 서체가 아니기 때문에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벽면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캘리그래피를 두껍게 제작해 공간이 가지고 있는 진중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캘리그래피는 목재 마감된 벽면과 대비되는 색상을 선택해 가독성을 높였다. 실명 사인과 화장실 안내사인도 간결하게 기본서체를 사용했다.


▲ 대통령 체험실 입구 벽면에 역대 대통령들의 사진을 전시해 놓았다. 아크릴을 사용해 입체문자로 공간을 강조했다.

체험공간의 사인
지하 1층은 대통령이 하는 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역대 대통령들의 모습이 있는 전시 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무실과 국무회의장을 그대로 옮겨놓았고 정상회담을 체험한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이벤트도 구성했다. 또한 대국민 연설에 쓰이는 단상을 재현해 대통령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관의 모형들은 실제와 동일하게 연출해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다. 공간의 컨셉트에 맞게 청와대를 대표하는 푸른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정했다. 실명 사인과 코너 사인 또한 푸른색으로 통일해 전체공간에서 이질감이 없도록 조화롭게 구성했다. 바탕색이 푸른색일 경우 대비되는 색상을 선택해 가독성을 높였다.


▲ 대통령 집무실인 청와대의 실제 공간과 동일하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청남대 사인 · 시공을 맡은 휴먼씨 강경석 본부장은 “역대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대통령 기념관의 컨셉트를 고려했을 때 중 · 장년층의 관람객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다”며 “기본적으로 쓰이는 기본 글씨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사인은 바탕색이 사용된 벽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간결하게 표현해 가독성을 높였다.
글·사진 : 이선혜 기자, 자료협조 : 충청북도 청남대 관리사업소, 휴먼씨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청남대 청주 전시 체험관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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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5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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