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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단가의 접점, 게릴라 현수막의 끊임없는 진화
글 이선혜 2015-07-29 오전 10:19:59 |   지면 발행 ( 2015년 7월호 - 전체 보기 )



안전과 단가의 접점
게릴라 현수막의 끊임없는 진화


▲ 현수막 게시에 보편적으로 사용됐던 부자재는 39mm×39mm 사이즈 각목이었다.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한정돼 있고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한다. 물론 법적인 원칙론을 내세우자면 지정게시대외 현수막은 불법이다. 하지만 넘쳐나는 수요와 한정된 공간은 결국 게릴라 현수막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발생시켰다. 그야말로 치고 빠지기식 전투를 치르는 게릴라 부대처럼 광고하는 현수막.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이라는 유행가 가락이 절로 떠오르는 것이 게릴라 현수막이다. 게시 기간이 짧고 회전율이 빠르다는 특성 때문에 기존 현수막과는 다른 속성이 있다. 게릴라 현수막의 영향으로 변하는 게시형태와 부자재를 짚어 보았다.

단가와 무게를 동시에 낮춰라! 현재 현수막 시장의 가장 큰 고객은 건설사다. 이른바 분양광고 현수막. 스마트폰에게 자리를 빼앗긴 조간신문의 전단으로는 효과가 미비하고, 지정게시대를 활용하면 지역성이 떨어진다. 분양광고 현수막은 그야말로 로컬광고의 속성이 강하기 때문에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게시와 철거가 반복된다. 아침에 게시하면 오후에 철거하고 그러면 다시 게시하고 또 철거하고 계속해서 돌고 돈다. 게릴라 현수막은 그렇게 등장했다. 하루에도 같은 현수막을 수차례 반복해서 게시하다 보니 회전율이 빨라 기존 현수막과는 다른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 최근 게릴라 현수막이 증가하면서 얇은 각목(30mm×20mm), 원형목재, 대나무의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대나무가 가격과 물류의 이점으로 급격한 증가세다.

많이 출력하고 자주 게시해야 해서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단가와 현수막의 무게를 줄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물론 지정게시대를 활용하는 현수막은 보편적으로 쓰인 각목을 쓰지만, 게릴라 현수막은 상황이 다르다. 한 실사출력 업체 담당자는 “최근 현수막 시장의 변화는 결국 단가와 무게를 낮추는데 맞춰져 있다고 봐야 된다”며 “게릴라 현수막은 지정게시대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떼고 붙이기를 반복해 같은 비용으로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뽑아야 하고 부자재의 무게가 가벼워야 한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물론 합법적인 게시가 아니라 위험부담이 있지만, 현재 현수막 시장의 큰 고객인 건설사의 요구에 반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각목에서 대나무로, 현수막 부자재의 변화 게릴라 현수막은 생산 유통 소비 과정이 모두 대량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단가와 무게를 동시에 낮추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이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부자재인 나무도 보편적으로 사용했던 목(39mm×39mm)에서 대나무, 원형 목재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상황이다. 이는 결국 단가와 무게를 동시에 줄이려는 변화라 할 수 있다. 소나무 그래픽 류세진 대표는 “최근에는 얇은 각목(30mm×20mm 혹은 20mm×20mm)이나 원형 목재, 대나무가 사용된다”며 “무게가 가벼워서 주로 건설사 분양 광고 쪽 게릴라 현수막을 게시할 때 선호한다”고 답했다. 그리고 류 대표는 “결국 현수막 시장이 물량전, 단가경쟁으로 치달으면서 생겨난 변화상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게릴라 현수막이 시장의 다수를 차지하면서 출력 방식과 부자재의 변화를 이끄는 셈이다. 특히 현수막을 들고 이동하면 게시하는 특성상 무게가 가벼워야 유리하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현수막 지정게시대 부자재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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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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