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스크레치와 황변 없는 친환경...
코렐 페인트 샵 프로 X 한국...
견고하고 실용성 높은 배너거...
주목도가 높은 광고매체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법과 표준에 따라 안전보건표...
현수막만들기II-실사현수막...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Big Print
에어간판, 이벤트, 경기장 사인 가볍고 효과적인 에어간판
글 이선혜 2015-02-25 오후 5:35:43 |   지면 발행 ( 2015년 2월호 - 전체 보기 )



일반고객이 에어간판을 보면 허술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정교하고 사용자 맞춤으로 다양한 모양이 제작된다. 그리고 오프닝 행사나 특별한 이벤트처럼 단기간 설치할 경우 에어간판의 역할이 크다. 소형비행선이나 물 위에 띄우는 표지판, 수직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인형 같은 에어조형물은 짧은 기간에 큰 효과를 낸다. 이벤트 시장이 커지면서 에어간판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에어간판 시장은 에어간판 대리점 협회(IADA)와 무역 협회가 관리한다.

1988년에 설립된 IADA는 40여 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국 대회를 개최해 회원들에게 소식지를 발행한다. 또한 에어간판 제공업체가 제한된 규정과 타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ADA 의장이자 스카이라인 광고의 소유주인 크루스 코헨은 “에어간판의 시각적 효과는 시장의 동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간판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다”며 “에어간판 시장은 오랫동안 그랜드 오프닝, 판매 홍보와 특별한 이벤트 사업에 활력소가 되어왔다”고 설명했다. 코헨은 또한 디지털 날염으로 모든 그래픽을 손이나 에어브러시로 wp작할 필요 없이 비닐 원단 위에 출력할 수 있게 되면서 생산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글: 스티브 오스트(Steve Aust) | 《Signs of the Times》기자


▲ 블림프 가이즈는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홈구장인 AT&T 스타디움 주변을 떠다니는 9m 길이의 소형 비행선을 제작했다.

소행 비행선은 어때?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한 미식축구팀이다. 명실상부한 아메리카 팀으로 알려져 왔다. 그래서 홈구장인 AT&T 스타디움은 경기마다 매진되고 높은 TV 시청률을 자랑한다. 팀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카우보이스는 어때?’라는 응원이 댈러스에서 인사말로 통할 정도다. 댈러스 카우보이스 마케팅 부서는 경기 전 스타디움에 광고용 비행선을 띄웠다. 제작은 모바일 비행선회사인 블림프 가이즈에서 했다. 비행선은 식품 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스폰서 광고용이었다.

약 9m 길이의 비행선 소재는 폴리우레탄이고 단단한 이음매를 위해 열로 용접했다. 에어조형물 소재는 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소재에 차이가 있다. 고객 맞춤형 에어 조형물은 PVC로 만들고 일반적인 제품들은 폴리에틸렌으로 제작한다. PVC를 사용하는 이유는 특이한 모양과 각종 이벤트에 쓰이는 고객 맞춤형 에어 조형물의 경우 튼튼한 이음매를 만들기 위해서다. 대신 PVC는 폴리에틸렌보다 2배가량 무겁다. 그래서 공기 주입을 간소화하기 위해 일반 에어조형물을 만들 때 폴리에틸렌을 사용한다.

블림프 가이즈는 공기가 주입된 비행선에 원하는 무늬를 절단 플로터로 찍어낸 후 플라스틱 잉크를 뿌려 그래픽에 적용한다. 그래픽은 전문적인 역할 분담에 있어 외부 업체에 의뢰한다. 불연성 가스인 헬륨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또한 에어간판은 밀봉 마감한다. 밀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요한 요소가 있다. 부품의 무게와 기상 조건, 그리고 설비 내구성이 맞춰져야 한다.


▲ bbi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코나 철인 3종 경기의 주요 후원자인 TYR 협찬 광고로 물 위에 떠 있는 공기 주입식 광고물을 제작했다.

수중전이 가능한 에어간판

1980년부터 1990년까지 철인 3종 경기는 극한 운동으로 소수만의 분야로 인식됐다. 하지만 요즘 철인 3종 경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어 참여율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피트니스 의류업체인 TYR는 수년간 코나
철인 3종 경기를 후원했다. 그리고 철인 3종 경기 종목인 수영 코스 출발선을 표시하기 위해 bbi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고용했다. 2002년 설립된 bbi는 수륙 양용 밀폐식 에어간판 특허권을 소지하고 있다. bbi가 제작한 에어간판은 70개의 국가에 설치되어 있다.

또한 bbi는 세계각지에 광고물을 판매한다. bbi의 대표인 바로우는 “과거 광고 사업은 일부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형태”라고 말하며 경제적이지 못하고 제한된 표현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재 에어간판은 기존 광고판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어디든 설치할 수 있고 짧은 시간이지만 물 위 광고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bbi는 해안에서 사용 가능한 HD 공기 주입식 장치를 제작했다. 그리고 bbi-200 HD 장치로 가로 7m, 높이7m 크기의 광고판을 만들었다. 바로우는 bbi-200 HD 장치에 대해 “22m까지 연결이 가능하고 보트처럼 정박할 수 있다”며 “가벼워서 카누로 이동시켜 전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bi-200 HD 장치는 어떤 날씨에도 안정성을 제공하는 중심 역할을 한다. 장치가 공기로 가득 차면 지속적인 전력은 필요 없다. 하지만 현장에서 약간의 압력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그래서 bbi는 발로 밟는 수동 공기 펌프를 제공했다. 이것은 물을 이용할 수 없을 때 수성용 설비에 있는 관류 시스템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bbi는 에어간판에 그래픽을 새기기 위해 벤센트 인쇄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래픽은 촘촘한 메쉬로 된 현수막 위에 제작되었고 솔벤트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Big Print
2015년 2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