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다양한 나무를 지닌 간판들
고려제강 F1963 사인시스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HP와 합병으로 큰 시너지 효과 기대
2005-10-01 |   지면 발행 ( 2005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야리브 아비자르(Yariv Avizar) 사이텍스비전 아시아태평양 본부장
HP와 합병으로 큰 시너지 효과 기대

지난 8월 중순 세계적인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인 휴렛팩커드(이하 HP)는 초대형 실사연출기 전문업체인 사이텍스비전(Scitex Vision)을 인수합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한국을 찾은 사이텍스비전 아시아태평양 본부장을 만나 향후 전개방향과 변화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보았다.

오는 11월부터 HP LFP사업부로 통합
지난 1~2년간 전 세계 실사연출 관련 기업들로부터 굵직굵직한 인수합병 뉴스가 터져나왔다. 노바젯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는 엔캐드(Encad)를 코닥(Kodak)이 인수했고,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미국의 EFI는 초대형 실사연출기 제조업체인 뷰텍(VUTEk)을 인수했다. 게다가 지난 달에는 HP가 사이텍스비전을 인수했다는 뉴스까지 이어졌다.
코닥과 엔캐드, EFI와 뷰텍 등은 비슷한 산업 내에서 활동하지만 해당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쉽게 수긍할 수 있는 경우지만 HP와 사이텍스비전은 프린터 제조업체라는 동일한 테크놀로지 기업인만큼 의아해 하는 경우가 많다. 야리브 아비자르 사이텍스비전 아시아태평양 본부장은 이 부분에 대해 “프린터 제조업체라는 점은 같지만 서로 다른 면이 더 많았다. 특히, 초대형 실사연출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지난 몇 년간 큰 성장세를 기록했고 향후 전망 역시 매우 낙관적이기 때문에 HP가 새로운 시장진출을 시도하게 된 것이다. HP가 직접 초대형 실사연출기를 제조할 수도 있겠지만 사이텍스비전을 인수합병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고 지난 1년여 동안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수합병을 발표했다”고 밝힌다.
지난 8월 16일자로 발표한 이번 인수합병은 오는 10월말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11월 1일부터 사이텍스비전은 HP의 대형 프린터(LFP) 사업부로 통합된다. 야리브 본부장은 “약 1년간 LFP 부서 안에서 활동하다가 독립사업부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인해 사이텍스비전의 모든 브랜드까지 HP에 넘겼기 때문에 오는 11월 이후엔 사이텍스비전 장비의 이름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조만간 모든 인쇄장비 취급하는 거대기업 출현 예상
그렇다면 과연 각 나라별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 것인가에 관심을 집중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사이텍스비전 장비에 대한 구입문의를 한국HP로 해야하느냐고 묻기도 한다. 이 부분에 대해 야리브 본부장은 “아직까지 각국에 있는 HP 지사와 사이텍스비전 딜러간 관계는 논의한 바 없다”면서 “인수합병 과정이 끝나는 11월 1일 이후 각 나라별로 협의를 통해 조직변경, 공동 마케팅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가시적인 내용은 아마 내년 초부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이야기한다.
일단 전 세계적으로 HP 본사와 사이텍스비전 본사는 잉크, 프린트헤드 기술 등 실사연출기 제조과정 중 가장 핵심내용을 위주로 R&D 분야부터 공동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경우에 따라 내년 이후엔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HP 부스 내에 사이텍스비전 제품까지 전시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야리브 본부장은 이번 합병에 대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실사연출 시장은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전체 인쇄시장을 놓고 보면 디지털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에 지나지 않는다. 그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실사연출을 포함한 인쇄산업 전체에서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거대 기업 중 조만간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 프린터는 물론 인쇄장비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한꺼번에 판매하는 사례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합병은 이러한 흐름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이며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 확실하다”고 말한다.

김유승 편집장  yskim@signmunhwa.co.kr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10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