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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다섯 번째 대문 ‘청대문’ 열렸네
2005-10-01 |   지면 발행 ( 2005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서울의 다섯 번째 대문 ‘청대문’ 열렸네
프레야타운, 풀컬러 LED 적용한 ‘청대문’으로 C.I. 변경

동대문 대형 패션몰 1호인 프레야타운이 지난 3월 이름을 ‘청대문’으로 바꾸고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영업 중인 지하 1층과 영화관인 11층 MMC를 제외하고 모든 층은 동대문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신이 한창이다. C.I. 변경에 따라 전면 사인 역시 기존 네온사인에서 LED 사인으로 바꿔달았다. 자세한 제작과정을 알아본다.
취재 , 촬영 협조 : 세종GS , 삼원기업 , 청대문

청계천과 동대문이 만난 ‘청대문’
프레야타운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2년 전부터 새로운 이름 짓기에 나섰다.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한 프레야타운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모전도 열었지만 역시 적당한 이름을 찾지 못했고 결국 공모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단이 제안한 ‘청대문’이란 이름으로 최종결정했다. 프레야타운 측은 “청대문은 청계천의 ‘청’과 동대문의 ‘대문’을 합친 말로, 외래어가 아닌 우리말인 점에 끌려 선택했다”고 밝혔다.
청계천 복원에 맞춰 C.I.를 교체한 청대문은 동대문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것을 자신하고 있는데, 리모델링 공사 초점은 고객 편의 공간 확보와 고급스런 쇼핑 분위기 연출 등이다. 당초 C.I. 변경은 콜드캐소드를 사용한 일반적인 채널사인으로 계획했으나 제작을 담당한 세종GS 정관호 대표가 적극적으로 LED 채널사인을 제안, 현재와 같은 풀컬러 LED 채널사인을 제작하게 됐다.
정 대표는 풀컬러 LED 채널사인 샘플을 제작해 기존 채널사인 옆에 부착하고 지속적으로 테스트했으며, 주목도가 뛰어나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청대문 측은 새로운 C.I.를 LED 사인으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전 프레야타운 사인 제작도 담당했던 정 대표는 “사인 크기가 약간 줄었지만 제작비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풀컬러 LED 모듈 총 2,300여 개 사용
‘패션밸리 청대문’이란 새로운 상호로 전면 사인을 제작하기로 했고, ‘패션밸리’는 분홍색, ‘청대문’은 청색을 색상으로 결정했다. 타공 시트를 이용해 주간에는 분홍색과 청색을, 야간에는 풀컬러를 표출한다. LED를 공급한 삼원기업 최우영 대표는 “총 2,300개 LED 모듈을 공급했다. 글자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패션밸리’는 글자 1개당 230여개, ‘청대문’은 1개당 460여개로 회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LED 모듈들을 제어하기 위한 컨트롤러는 1기, 전원 공급은 SMPS(파워 서플라이) 5대가 담당한다.
컨트롤러와 SMPS는 전용 케이스에 수납해 채널사인에서 가장 가까운 곳인 옥상에 설치했다. 주전원은 옥상 분전함에서 컨트롤러 박스로 연결되고, 5개 SMPS 박스로 이어진다.  SMPS 1개 용량은 70A로 ‘청대문’은 SMPS 1개가 글자 1개를, ‘패션밸리’는 글자 2개에 전원을 공급한다. 전압 손실을 줄이기 위해 SMPS와 채널사인 거리는 최대 1미터가 넘지 않게 배선했다. 소비 전력량은 1달에 약 12kw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정관호 대표는 “예전 프레야타운 네온사인은 한달 평균 126kw를 소비했다. 건물 뒷면 사인을 포함해도 전기 사용량은 1/5 수준이하일 것”라고 자신했다.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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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5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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