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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바비에리社 디지털 측색기
글 노유청 2014-03-25 오전 10:22:10 |   지면 발행 ( 2014년 2월호 - 전체 보기 )




▲ 스펙트로 패드(Spectro PAD)는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으로 PC 연결없이 디지털 프린터에 직접 사용해 측정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실사출력기 및 디지털커팅기 전문 유통업체인 피앤에스 테크놀러지가 최근 이태리 바비에리사(社)의 디지털 측색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디지털 프린팅 작업을 할 때 필요한 색감을 정확히 분석하고 데이터화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실사출력 작업시 색에 대한 값이 달라지지 않도록 돕는 장비다. 출력장비는 노후화되거나 환경적 변화에 따라
출력된 제품의 색감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데 바비에리사에서 출시한 디지털 측색기를 사용하면 이러한 에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디지털 측색기란 무엇인가?
디지털 측색기란 디지털 프린터로 이미지를 출력할 때 반드시 필요한 색감의 일치 또는 색의 구현을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컬러의 선형화 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장비다. 선형화란 복잡한 현상을 단순한 요소의 합으로 귀착시켜 어떤 경향이나 성질 따위를 도출해 내는 처리법으로 어떤 경향이나 성질 등을 도출해 내는 것을 뜻한다. 즉 이 제품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색감을 만들어내야 할 경우 그 색감의 확실한 규격을 프로파일링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그 색깔을 불러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유럽에선 많은 실사출력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디지털 출력의 생명은 색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시 되고 있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회사 고유의 색이 있는데, 그 색이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동일한 색감이 구현돼야만 한다. 지역별로 차이가 날 경우엔 불량품이 된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가 활용하는 전통적인 푸른색 이미지, ING생명의 오렌지 색, 기아자동차의 붉은색 등이다. 이들의 색은 전국 어디에서든 또는 전세계 모든 곳에서 똑같은 색을 구현하고 있다. 색이 다르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실사출력물의 경우 출력장비가 노후화되거나, 환경에 따라 고유의 색 구현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때 출력장비를 판매한 업체에 연락을 해서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서비스 요청을 하더라도, 무상 A/S기간이 지났을 경우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뿐만 아니라, 담당 직원이 전화와 동시에 곧장 달려올 수도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의 디지털 측색기
색 관리 프로파일 생성기 제작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태리의 바비에리 제품의 판매가 시작됐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최근 바비에리사(社)의 색 관리 ICC 프로파일링 생성기를 들여와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제품군은 보급형인 ‘스펙트로 패드(Spectro Pad)’와 ‘스펙트로 스윙(Specto Swing)’, ‘스펙트로 엘에프피(Spectro LFP)’ 3종이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 한동온 대표는 “디지털 프린터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같은 장비라 할지라도 환경에 따라 색감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장비에 기본적인 파일들은 탑재돼 있지만 출력물의 소재는 갈수록 진화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색을 잡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젠 우리나라도 대형 출력업체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소재, 대량 생산 시스템 아래에서 동일한 결과를 얻어야 하는 품질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측색기는 꼭 필요한 장비다”라고 설명했다.

스펙트로 엘에프피(Spectro LFP)는 섬유는 물론, 유리, 비닐, 타일 석고판, 나무, 세라믹 등 어떠한 소재에도 모두 적용가능하다. RIP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매개체 두께 20mm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스펙트로 스윙(Spectro Swing)은 그라비아, 프렉소, 솔벤트, UV 프린터에 적합한 광도계다. 스펙트로 패드(Spectro PAD)는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으로 PC 연결없이 디지털 프린터에 직접 사용해 측정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장비는 유리나 비닐류의 소재엔 사용이 어렵다.
글: 이석민 편집장, 자료제공: 피앤에스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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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자동화시스템 공급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실사출력장비를 유통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진화된 디지털 프린팅 자동화시스템을 동시에 제공, 대형 출력업체들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진의 자동화시스템을 보면 립서버를 중심으로 각 PC 들이 모두 연결돼 있고 디지털 측색기와 출력장비도 연결돼 서로의 명령을 빠르게 송·수신한다. 그리고 디지털 커팅기도 추가로 연결, 생산성을 크게 높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즉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PC에서 명령을 내리면 립서버에서 자동으로 각 출력기를 통해 프린팅이 되고 그 프린팅된 출력물은 다시 디지털 커팅기에 의해 자동으로 커팅되는 것. 출력 담당 직원이 일일이 실사출력장비를 확인하고, 출력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 특히 출력장비 및 디지털 커팅기의 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인건비를 낮출 수 있는 시스템인 셈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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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측색기 피앤에스 테크놀러지 바비에리 색감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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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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