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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능과 생산성 제공,경쟁력 강화 견인 세실비튼
글 김다은 2013-04-01 |   지면 발행 ( 2013년 3월호 - 전체 보기 )

최고의 성능과 생산성 제공, 경쟁력 강화 견인

세실비튼

"세실비튼의 원스톱 솔루션, 출력업체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출력장비 및 소재 관련 유통업체인 세실비튼이 최근 실사출력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세실비튼은 지난해 3월 등장한 유통 전문업체로 현재 한국HP 사인&디스플레이 분야 장비 총판을 맡고 있다. 또 콩스버그 자동커팅기로 유명한 에스코(ESKO)의 국내 배급과 이태리 제품인 포토바(FOTOBA) 장비를 독점 수입·판매하고 있다. 프랑스의 칼데라 립소프트웨어와 한국3M 디지털그래픽 분야 총판 역할도 맡고 있는 등 실사출력과 관련된 주요 장비와 관련해 세실비튼을 통하면 원스톱으로 웬만한 출력업체를 손쉽게 차릴 수 있을 정도다.

세실비튼이 지향하는 사업의 목표는 경쟁력 제공이다. 예를 들어 전쟁터에서 보병들만으로는 고지를 점령하기 힘들다. 보병들만으로 승리를 한다고 해도 보병들의 희생과 고지 점령의 시간이 너무 많이 투자된다. 이겨도 이겼다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출혈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보병의 진격 이전에 공군 전투기의 화력과 포병대의 포사격이 전투에 보태지면 보병의 전투력 상실이 현저히 낮아지고 고지를 탈환하는 시간도 당길 수 있다.

바로 세실비튼은 실사출력업체들에게 이 같은 최고의 화력을 보강시켜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 다변화되어가는 광고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따라서 세실비튼은 이 같은 경쟁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남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사업을 진행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세실비튼 문제곤 부장은 "실사출력업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상품의 단가 하락과 인건비 상승에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출력업체가 생존하기 힘들다. 따라서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인건비는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세실비튼은 이와 같은 해결책으로 첨단 장비의 도입을 권하고 있다. 세실비튼이 보유한 장비들은 국내 뿐 아니라 이미 세계 시장에서 품질을 검증받은 제품들이다.  최근 친환경 시대를 맞이해 HP의 라텍스 및 UV 프린터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환경에 유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고퀄리티의 출력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사출력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장비로 출력된 상품은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UV 프린터의 경우엔 목재와 아크릴, 유리, 종이 등 다양한 소재에 출력이 가능한 것이 최고의 특장점이다.

세실비튼이 특히 공을 들이는 분야는 후가공 장비다. 인건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후가공 분야기 때문이다. 실제로 뛰어난 성능의 후가공 장비 한대는 직원 3~4명의 몫을 거뜬히 해 낼 수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예를 들어 약 1억원 정도의 후가공 장비가 3명의 직원 몫을 할 경우, 직원 1인당 연봉이 3000만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1년여만에 장비 값을 회수하게 되는 셈이다. 직원의 퇴직금과 부대 비용 등을 감안하면 10개월 이내에 장비 값은 빠지게 된다. 시간이 흐른 뒤엔 장비를 중고 시장에서 되팔 수 있어 이 점을 계산에 넣는다면 약 8개월만에도 장비 값은 회수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세실비튼이 유통하고 있는 대표적인 후가공 장비는 콩스버그 자동커팅기와 포토바다. 콩스버그 자동커팅기는 최근 샘플용 포장팩 제작에 많이 사용된다. 또 교육용 스티커, 입체형 도면 제작, 각종 입체 사인물 등에 주로 사용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포토바는 100m의 롤을 12분 내에 커팅이 가능하다. 초고속 자동 재단이기 때문에 대량 주문일 경우 납기일을 맞추는데 매우 유용하다. 1km에 달하는 출력물을 2시간 만에 해결하는 셈이다.

사람이 손으로 한다면 하루 종일 걸리는 일이다. 세실비튼의 또 하나의 자랑은칼데라 립소프트웨어.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출력물의 양과 현재 진행 상황, 잉크 등 소재의 양, 납기일까지 소모될 시간 등이 디지털로 계산돼 한 눈에 모든 현황을 체크할 수 있다. 이 역시 직원들이 일일이 체크해야 할 필요가 없어 그 만큼 업무 효율이 높아지게 된다.

문 부장은 "무한 경쟁 사회에서 생존을 위한 방법은 단 하나다. 생산성은 높이고 지출은 줄이는 것이다"라며 "세실비튼은 이 같은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글: 이석민 편집장, 사진제공: 세실비튼


세실비튼은 HP 사인&디스플레이 분야 총판을 맡고 있다.


세실비튼은 후가공 장비의 저변 확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사진은 콩스버그 XN 24


3M 소재로 랩핑한 대형 버스 이미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세실비튼 물류창고.

Box

세실비튼의 의미 아세요?

세실비튼의 회사명은 영국의 사진 작가인 세실비튼(1904~1980)의 이름에서 따왔다.

세실비튼은 영국의 사진 작가인 동시에 패션 디자이너, 화가, 문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세실비튼은 초상 사진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배우인 마를린 먼로, 그레타 가르보, 마를린 디트리히, 오드리 햅번 등 수 많은 배우들의 매력을 필름에 담았다. 세실비튼은 1972년 영국 왕실의 작위를 수여 받은 최초의 사진가로 등재됐다.

문명숙 세실비튼 대표이사는 "고퀄리티를 추구하면서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제품의 성능 보증은 물론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믿음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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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세실비튼 경쟁력 한국HP 콩스버그 포토바 3M 칼데라 립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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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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