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회전롤러 적용한 신개념 가로...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전시 부스의 합리적인 솔루션...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조명+입체
LED조명 옷 입고 화려하게 변신!
2010-11-01 |   지면 발행 ( 2010년 11월호 - 전체 보기 )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함께했던 동대문운동장은 사라졌지만 옛 추억과 향취는 사라지지 않았다.
동대문의 역사와 동대문운동장에서 행해졌던 다양한 스포츠들,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밤하늘의 별자리까지 과거
동대문운동장의 조명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기존 조명탑에 LED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이벤트 조명을 살펴보자. 글_이승미쪾사진_마아란, 자료제공 (주)비투


LED조명 옷 입고

화려하게 변신!

위치_ 서울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內  기획_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문화시설사업단 동대문디자인파크부  제작, 시공_ (주)비투


과거 동대문운동장의 낡은 조명탑이 LED조명이라는 신기술을 만나 화려한 변신을 꾀했다. 이 조명탑은 1925년 일본 세자 히로히토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된 옛 동대문운동장에 1968년도에 설치된 11기중 2007년 12월 13일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면서 근·현대 체육사의 상징으로 보존한 2기이다.
서울시는 상징적 보존 시설물로만 존치했던 조명탑을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도시생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야간 경기 시 점등을 회상하는 상상 이벤트 조명을 실시하고 있다. (주)비투 이세광 이사는 “서울시는 조명탑 보존 2기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휴식공간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길 원했다. 이에 서울시 경관조명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광기 내부에 LED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벤트 조명은 기존에 설치된 조명기구를 그대로 이용해 조명탑 보존 가치를 최대한 높였다. 아울러 손상된 투광기는 제거 후 교체했고, 조명탑 아랫부분에 비어있는 공간에 투광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그리고 소비전력이 낮은 LED조명을 투광기 내에 삽입해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 효과를 냈다. 높이가 40m인 조명탑은 1기당 조명 가능 면적 110m2 11.8m×9.3m 로 총 117개 투광기가 설치됐다. 투광기의 지름은 650mm이고 투광기와 투광기 간 간격은 900mm이다. 또한 투광기 하나 당 400mm짜리 LED바 10개와 200mm짜리 LED바 2개를 설치해 LED바 총 12개를 적용했다.
한편, 이벤트 조명은 동대문운동장의 유서 깊은 역사와 패션 메카라는 지리적 특성, 그리고 디자인파크플라자가 조성되어 세계적 디자인센터로 거듭난다는 점을 고려해 이에 걸맞은 상징적인 이미지와 서울색을 사용한 콘텐츠가 표출되고 있다.
총 10분으로 구성된 영상은 지난 10월 4일부터 매일 19시부터 23시까지 매시 10분간 5회 실사하고 있다. 처음 1분간 음악을 시각화 한 이퀄라이저로 구성했고, 다음 2분간은 동대문과 동대문운동장이 지닌 역사적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는 역사가 담긴 이미지들로 구성했는데, 조명탑 2기에서 역사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그에 해당하는 연도를 표시한다.
또한 세 번째로 조명탑 2기 간에 동대문운동장에서 행해졌던 다양한 스포츠 동작을 주고받는 스포츠 모션 상호영상이 2분간 흘러나오며, 그 후 3분간은 서울색을 활용한 이미지 패턴이 표출된다. 스포츠 동작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 운동선수들의 다이내믹한 몸동작과 던지고, 차고, 때리는 구기종목의 장면들을 구성했다. 마지막 3분간은 도심에서 잘 볼 수 없는 별자리를 LED조명의 특징을 이용해 12단계로 나눠서 표현했다.
한편, 투광기라는 한정된 공간에 LED를 설치함에 따라 투광기 간 간격이 넓어 디테일한 표현에는 제한이 있지만 투광기를 활용해 영상물을 표출하는 색다른 시도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40mm LED소자 간격으로 고퀄리티 영상 연출이 가능해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고 한다. SM

LED 모델이름_ 오스람 MEDIA STICK  LED  LED 총 모듈수량_ 2,008개
총 소비전력_ White 100% 점등 시 - 6,435W
  RGB영상 연출 시 - 평균 2,145W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조명+입체
2010년 11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