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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어닝 피해 줄이는 방법
2010-10-01 |   지면 발행 ( 2010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저가어닝 피해 줄이는 방법

싼게 비지떡,

단가싸움의 폐해


맛집을 탐방하는 TV프로그램에서 종종 싸고 맛있는 집이란 말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말을 곰곰히 뜯어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용과 품질이 반비례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일부 어폐가 있다. 결국 맛있다는 개념은 가격대비 현실성을 감안한 만족감이지 품질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라 할 수 있다. 특히 공산품의 경우는 먹거리처럼 한 끼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활용해야 하는 성격상 비용과 품질의 비례관계를 더욱 철저하게 따져보고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 최근 어닝시장에 외산 저가제품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상황을 한 번 알아보고 예방법을 있는지 짚어 보았다. 글_ 노유청쪾사진_ 마아란쪾지료협조_ 우성테크

1년만 버티자는식으로 막무가내 영업
국내 공산품의 평균적인 무상 AS기간은 1년이다. 그래서 사인업계에서도 무상 AS기간을 보편적으로 1년으로 잡고 제품을 판매한후 그 이후에는 유상AS를 하는 등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저가 어닝을 판매하는 업자들은 내구성이 약한 저급한 자재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1년만 버티면 된다는 식으로 AS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다.
한 어닝업계 종사자는 “주변에서 저가어닝을 취급하는 업자들이 대놓고 1년만 버티자는식으로 영업을 하고 다니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들이 영업하는 방식은 국내에서 일정금액 자금을 모아서 중국으로 넘어가 검증안된 저급한 자재를 사용해서 어닝을 만든 후 국내에 유통시킨다. 그러다 보니 애초에 AS를 할 수 없는 것이다. 만들고 팔고 끝, 이런식의 영업이니 말이다”라고 했다.
이렇듯 저가 어닝 판매업자들이 ‘한번 팔아먹고 말자’는 식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그리고 1년 안에 부품이 파손되는 등 AS사항이 발생하면 연락처를 바꾸는 등 잠적하는 방식으로 1년을 버티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어닝 전문 업체를 찾아서 유상서비스를 받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다.
우성테크 권구중 대표는 “저가 어닝 피해사례를 공식적으로 집계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 영업소에 와서 AS를 받는 건수가 한달에 20~30차례 정도 되니 피해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어닝의 핵심 부품인 기어와 암 부분이 주로 파손된 경우가 많다. 공인된 전문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가격차가 최고 30만원 정도 차이나는 것을 생각해보면 1년을 두고 볼 때 추가 AS비용을 따지면 저가어닝이 결국 비용지출이 더 크다.”라고 했다.

원산지 파악, 계약서 문서화해 예방
앞서도 언급했듯 저가어닝 취급업자들은 일정금액을 모아서 중국으로 넘어가 제작해 국내에 유통한다. 일종의 보따리 장사를 하기 때문에 자재의 원산지나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문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일정 물량과 금액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 저가어닝 피해 점포주는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할 때 가장 피해를 많이 본다. 전문업체의 경우는 현장에 방문해 제품을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지만 저가 판매업자들은 그냥 홈페이지만 걸고 영업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피해를 당한 후에 알았지만 홈페이지에 등록한 사업자 등록번호, 업체 주소가 다 가짜였다. 물론 온라인 쇼핑몰이 전부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가어닝 판매 업자들의 보편적인 수법이 그런 것 같다”라고 했다.
어닝업계 종사자들은 전문업체를 직접 방문해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더라도 사업자 번호, 업체위치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특히 홈페이지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서 사업자 등록여부를 확인하고 사용부속의 원산지 파악, 계약서를 문서화하는 등 꼼꼼하게 따져본 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성테크 권구중 대표는 “저가어닝의 판매는 유통마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부속, 자재 구입비용의 마진을 줄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매할 당시에 드는 비용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추가 AS비용 등을 감안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했다. SM

어닝의 핵심 부품은 원단을 감아주는 기어와 펼쳐진 원단을 받쳐주는 암이다.
외산 저가어닝은 기어와 암 부분에서 파손이 자주 발생한다.(사진은 기사내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저가어닝에 쓰인 기어. 기어 몸체의 상판과 하판이 벌어졌고 그로 인해 원단을 감아주지 못하고 헛도는 상황이 발생한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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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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