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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티 슈퍼 자동 채널 벤딩기
2010-09-01 |   지면 발행 ( 2010년 9월호 - 전체 보기 )

세밀하고 작은 문자도 거침없이 척척

올마이티 슈퍼 자동 채널 벤딩기


판류형 간판, 이른바 플렉스의 시대가 가고 채널사인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채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요즘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제작방식, 관련 장비 등 채널사인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특히 제작업계의 화두는 시간, 투자비용 대비 생산성과 완제품 제작 속도에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시 말해 같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제작을 했을 때 한 글자라도 더 만들 수 있는 방식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주식회사 IAM에서는 올마이티 슈퍼 ALMIGHTY SUPER 를 출시했다. 올마이티 슈퍼가 어떤 장비이며 사인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았다. 글_ 노유청쪾사진_ 본사자료



생산성 높이는 방법론 집약
채널사인이 대세를 이루는 몇 해간 업계의 화두는 생산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즉, 동일시간·비용 대비 몇 개의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었다. 그래서 자동 채널벤딩기가 몇 해 전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제는 필수장비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동화 장비라고 해도 세부적인 문자의 각을 접어주는 것과 용접, 태커 등의 후가공 작업은 생산성과 반비례 관계에 있는 맹점이었다.

특히 기존 자동채널 벤딩기의 개념은 V커팅과 프레임의 기초적인 형태만 잡아주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각을 다시 잡고 후가공을 하는 등 번거로움이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후가공이 길어지는 것은 인건비 상승과 더불어 생산성 저하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인제작업계 조사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할 수 있다.

주식회사IAM의 손춘열 부장은 “채널 벤딩기를 활용함으로 수작업으로 제작할 때 보다 생산성이 빨라졌지만 벤딩기가 만능이 아니듯 후가공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야 했다. 특히 요즘은 대다수 업체가 벤딩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결국 후가공에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생산성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올마이티 슈퍼는 그러한 후가공작업에 가는 손을 최소화 하는 장비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개발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손춘열 부장은 “올마이티 슈퍼는 기존 채널 벤딩기에 비해 후가공 작업을 최소 한단계는 줄일 수 있다. 기존 채널 벤딩기는 문자를 접어서 나와도 그것은 사람의 손을 거쳐 다시 한번 세밀하게 접고 태커나 용접을 통해 완성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올마이티 슈퍼는 완성된 형태로 문자를 접어서 생산하기 때문에 벤딩과정을 거치면 바로 후가공을 진행할 수 있다. 때문에 그간 체널벤딩기 업체들이 입버릇처럼 말했던 하루에 완제품 100자 생산이 현실화 됐다고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편리성 강화
올마이티 슈퍼의 특징은 소비자, 즉 사인제작업 종사자들의 입장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고충을 반영해 편리성을 강화 했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후가공 단계의 간소화 외에도 현장에서 작업하는 업계 종사자들의 불편한점을 개선했다. 기존 벤딩기에는 V커팅 2중 톱날이 보편적인 시스템이지만 올마이티 슈퍼는 4중 톱날구조로 날을 교체하지 않고 소재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갤브, 스테인리스, 압출바, 알루미늄 등 여러 소재에 제한 없이 V커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V커팅과 벤딩과정을 거치면서 속도조절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장비는 V커팅을 하는 속도 그대로 벤딩을 진행하다 보면 문자가 파손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것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을 추가했다. V커팅후 벤딩작업을 하는 속도를 글자별 커팅 각도에 맞춰서 파손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손춘열 부장은 “올마이티 슈퍼는 작업자의 입장에서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인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최소화 하는 시스템으로 개발했다. 소프트웨어를 강화해 하드웨어를 단순하게 구성한 부분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기존 장비에서 여러종류의 램프와 버튼이 설치돼 있던 것을 올마이티 슈퍼는 전원, 재료 램프외에 다른 부분을 소프트웨어로 풀어서 작동방식을 간소화했다. 그리고 LED소요량 자동소요 프로그램을 적용해 벤딩과정을 통해 내부 광원을 어느 정도 사용해야 되는지 알 수 있다”라고 했다.

올마이티 슈퍼는 국내 최초로 사이즈 보증공증서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매뉴얼에 명시된 내용과 다르게, 즉 접히는 각에 불량이 발생한다면 보상하는 제도다. 올마이티 슈퍼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는 안전장치이자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일종의 의지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올마이티 슈퍼는 기존 벤딩기와 차별화한 시스템과 전략으로 업계에 등장한 장비다. 올마이티 슈퍼가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 보자. SM

주식회사 IAM에서 출시한 올마이티 슈퍼. 복잡한 구조의 문자도 제작할 수 있다.

1, 2 올마이티 슈퍼로 작업을 하는 모습. 완제품 형태로 벤딩을 마무리 하기 때문에 후가공 시간을 단축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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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0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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