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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라벨에 이어 UV로 사업 확장
2010-08-01 |   지면 발행 ( 2010년 8월호 - 전체 보기 )

라벨에 이어 UV로 사업 확장

대신문화사



실사시장에는 침체기가 몇 해째
이어졌고 그런 위기를 타파하고자
벽지 시장 등 사인외 인접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그로인해 VM+SD Visual Merchandisin&Space Design 개념이 생겼고 해당분야 사업영역이
형성됐다. 그간 주로 사인업계 속한 업체들이 VM+SD시장에 뛰어 들었는데
이번 대신문화사의 경우는 정 반대다.
라벨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업체인데
이번에 UV장비를 들이면서 VM+SD분야
사업진출을 공식화 했다. 사인업체가
아닌 다른 분야 업체가 VM+SD에 유입된 것이 대신문화사가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떤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할지 주목된다.
글_ 노유청쪾사진_ 김수영

라벨 업계의 강성 새로운 사업영역 점화

대신문화사는 사인업계가 아닌 라벨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업체다. 일반 라벨부터 특수라벨, 아트지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였다. 그러던 것이 실사업계가 VM+SD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벽지, 포장·패키징출력, 라벨 출력 아이템으로 유입되는 상황이 전개됐다. 대신문화사 역시 이러한 흐름을 타고 라벨을 중심으로 두지만 새로운 사업을 하고자하는 요구가 있어 UV장비를 도입하고 새로운 아이템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대신문화사 홍민기 과장은 “최근 UV장비를 도입한 것은 기존 사업인 라벨출력과 더불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보자는 의미다. UV 장비는 성도솔루윈을 통해서 어큐티 2504를 들였다. UV를 사용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테스트를 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비였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UV장비를 활용해서는 일단 아트 타일이나 명화출력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UV장비의 장점은 다양한 소재에 출력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것이 대신문화사의 생각이다. 현재 타일과 명화 출력에 대한 부분은 내부적인 테스트를 마친 단계이기 때문에 하반기안에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친환경 소재활용 에코라벨이 지향점

실사시장의 침체와 친환경에 대한 요구가 맞물리는 복합적인 상황이 전개 되면서 형성된 시장이 VM+SD다. 그리고 이 분야가 인테리어, 익스테리어와 건축 사인시장 등 다양한 산업 군을 유기적으로 묶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아이템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대신문화사 역시 이번에 UV장비를 통해서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은 에코라벨이라 할 수 있다. 친환경 소재와 잉크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라벨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 대신문화사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이번에 UV장비를 도입한 것은 새로운 사업확장과 동시에 그것을 통해 품질과 노하우를 쌓는 에코라벨을 향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다.
대신문화사 홍민기 과장은 “UV장비 도입을 통해서 당장은 아트 타일이나 명화 출력 등 이미 VM+SD시장에는 보편화돼 있는 아이템을 주로 생산할 예정이지만 그 배경에는 에코 라벨이 있다. 다시 말해 일단 새로운 사업동력으로 아트타일 등을 생산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품질과 상품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장비활용 노하우를 키울 생각이다. 그렇게 키운 노하우를 통해 에코라벨이라는 큰 그림을 실현 시킬 계획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홍민기 과장은 “친환경이 대세다보니 라벨 시장역시 그러한 흐름을 받아들여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앞으로는 친환경적인 아이템을 생산하는 것이 필수요건이 될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UV장비 도입은 단순히 사업영역을 학충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라고 했다.
자고 일어나면 친환경관련 기술과 아이템이 쏟아지는 요즘에 대신문화사의 이러한 움직임은 어쩌면 필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친환경이란 화두가 사인과 VM+SD시장을 강하게 휘감을 수록 UV장비 등 그러한 흐름을 반영하는 장비의 활용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UV장비를 도입하고 활용 폭을 넓혀 사업에 적용하려는 대신문화사의 이러한 모습이 관련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SM

<캡션>

1 UV장비를 통해서 아트 타일 등 다양한 VM+SD아이템을 생산할 계획이다.

2 대신문화사는 라벨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하는 업체였는데 최근 UV장비를 구매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려고 하고 있다. 사진은 라벨을 출력하는 모습.

3, 4 어큐티 2504로 작업하고 있는 모습. 주변에 UV장비 사용자들을 통해 테스트를 거친 후 어큐티 2504를 도입했다. 기계설비 컨트롤 패널에 적용되는 제어판 출력을 진행했는데 출력소재의 특정위치에 딱 맞는 이미지 출력이 가능해 품질이 좋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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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0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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