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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본 글라스
2010-06-01 |   지면 발행 ( 2010년 6월호 - 전체 보기 )

사인시장에 새바람 불러일으킨다

본 글라스



본 글라스는 유리 본연의
기능에 디자인을 가미한 아트 글라스를 생산하는 유리 전문 업체다.
아트 글라스는 파티션, 샤워 부스,
건축 내·외장재, 아트 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다품종
소량생산 트렌드에 따른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광고와 사인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옥외전문용
유리인 참 글라스 Cham-Glass 를
개발해 사인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글_ 이승미쪾사진_ 김수영, 본 글라스 제공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 만족시키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아트 글라스 생산


최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유리에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미해 기능뿐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아트 글라스가 인기다. 국내에 유통되는 아트 글라스는 스크린 프린팅 유리, 열/수전사 프린팅 유리, 접합유리, 컬러유리 등이 있다. 그러나 이는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와 저가 과다 경쟁으로 인한 저수익 구조문제, 그리고 디자인 개발에도 한계가 있다. 반면, 본 글라스는 다양한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고,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 알맞은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본 글라스 허래윤 대표는 “2004년부터 3년 간 아트 글라스를 생산하기 위한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장비 운영능력, 디자인 개발 등 전문 기술력과 인재양성 기간을 거쳐 지난 2007년 본 글라스라는 브랜드로 아트 글라스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코팅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UV프린팅과 나노잉크를 병행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에 UV프린터 3대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지속적인 발주물량 증가로 신규 장비 도입이 필요해 올해 초 (주)잉크테크의 UV프린터인 제트릭스를 도입했다. 타 장비에 비해 A/S와 성능이 매우 우수해 도입을 결정하게 됐으며 현재 다양한 제품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기능성 아트 글라스를 공급하기 위해 제트릭스 2대와 대형 세라믹 프린터기 1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장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본 글라스를 디지털 그래픽 인쇄 유리 전문기업으로서 기술과 디자인 부분에서 확연한 차별성을 지닌 독보적 위치에 설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트 글라스 생산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 결과, 현재 아트 글라스를 생산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생산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과 출원이 6건에 달하며 다양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서 수여하는 히든 챔피언 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옥외전문용 유리 개발해 사인시장에 어필

그동안 본 글라스는 건축 내장재와 가구, 가전제품 등에 사용하는 제품을 주력 생산했었다. 그러나 현재 사인시장에 일어나는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적합한 옥외전문용 유리인 참 글라스 Cham-Glass 를 개발해 사인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참 글라스는 사인업계가 요구하는 디자인 프린팅 구현은 물론이고 다양한 코팅과 도장 기술력으로 투명, 반투명, 투명+반투명 등의 기능을 부가하여 적용 장소에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허래윤 대표는 “최근 디자인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건축물의 외관과 도심의 길거리를 포함한 공공시설물 등에 디자인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사인시장은 빠르게 그리고 새로운 컨셉트와 트렌드로 대처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러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런 시장의 변화에 그동안 기술력과 디자인 실력을 다져온 옥외전문용 유리가 사인시장에 신소재 역할을 하며 신선한 바람을 공급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 글라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인재경영, 글로벌경영, 기술경영, 녹색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능성 디자인 유리 개발과 해외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기능성 디자인 유리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환경을 보전하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따라서 본 글라스는 기존 아트 글라스에 적정 디자인을 적용해 1차 에너지를 절감하고,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구축해 2차 에너지를 획득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하는 기능성 디자인 유리 연구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 진출해서 수출증진을 통해 회사와 국가 이익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 본 글라스의 행보를 기대해 보자. SM

<캡션>

1 본 글라스는 아트 글라스를 생산하기 위한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장비
운영능력, 디자인 개발 등 전문 기술력과 인재양성 기간을 거쳤다.
특히 고급스럽고 다양한 디자인 개발은 본 글라스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2  지속적인 발주물량 증가로 올해 초 (주)잉크테크의
UV프린터인 제트릭스를 도입해서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3  본 글라스는 주력으로 생산하던 실내용 아트 글라스뿐 아니라
사인시장에 알맞은 옥외전문용 유리도 개발했다. 옥외전문용 유리는
사인업계가 요구하는 디지털 프린팅을 구현하며 다양한 기술을
부가시킬 수 있어 사인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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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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