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회전롤러 적용한 신개념 가로...
룩센토 LED 집어등
똑똑하게 지하철 광고의 재탄...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경기도 수원 광교 카페 거리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침체기일수록 프랜차이즈가 돋보인다
2010-06-01 |   지면 발행 ( 2010년 6월호 - 전체 보기 )

유나이티드 프랜차이즈 그룹 부사장
월터 셀처

침체기일수록
프랜차이즈가 돋보인다


몇 년 전 국내 사인시장에 첫 선을 보인 프랜차이즈 사인숍 ‘사인 어 라마 Sign A Rama ’는 무척 생소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과 더불어 강력해진 규제강화로 인해 국내 사인시장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어 왔지만 사인 어 라마 가맹점들의 성적은 오히려 성장세다. 지난 5월 초 방한한 월터 셀처 유나이티드 프랜차이즈 그룹 부사장은 침체기일수록 프랜차이즈가 돋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글_ 김유승쪾사진_ 김수영

가맹점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방한

미국의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West Palm Beach 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나이티드 프랜차이즈 그룹 United Franchise Group 은 전 세계에 사인 어 라마를 비롯해 엠브로이드미 EmbroidMe, 빌보드커넥션 BillboardConnection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프랜차이즈는 일반적인 점포와 달리 초기 투자비 부담이 있지만 지속적인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창업자들의 인기 아이템이다. 따라서 미국 등에서는 편의점처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사인숍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사인산업에서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생소하다.
유럽 각국의 가맹점들을 둘러본 이후 최근 내한한 월터 셀처 부사장은 “한국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리의 사인들을 보니 한국 사인산업의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의 사인 어 라마 가맹점들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것을 보니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사인 어 라마 가맹점들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방한했다는 그는 “무엇보다 프로모션과 마케팅 방법들을 제안하고 각 가맹점의 특성에 맞게 효율화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사인은 여러 가지 광고수단 중 하나로 4대매체 광고대비 가장 비용대비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강조하라고 조언하고 있다”고 말한다.

스마트폰, 트위터 등 첨단 IT 도구 활용

우리나라에서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이 이어지며 각종 행사들이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고객들에게 제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사인 어 라마는 가정의 달이라는 한국적 상황에 맞춰 가족사진 출력 이벤트를 시행했다.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이벤트를 시행하는 것은 성과가 크지 않더라도 파급효과는 상당하다.
그는 “사인 업체들도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가족사진 출력 이벤트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훌륭한 홍보방안이다. 사인 어 라마 본사는 이처럼 가맹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한다.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사인업을 단순 기능직종이 아니라 서비스업으로 승격시킬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가맹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IT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사인 어 라마의 중요한 지원내용 중 하나다. 그의 이야기다. “디자인은 매우 중요한 데이터다. 따라서 내가 만든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를 남에게 잘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사인 어 라마의 전 세계 가맹점들은 스마트폰이나 트위터를 이용해 폐쇄적인 정보들까지 공유하고 있다. 물론 본사 차원에서 공지사항이나 시장분석 자료를 공유하는 것도 이러한 IT 도구들을 활용하고 있다.”
짧은 방한일정을 끝낸 월터 부사장은 다시 동남아, 러시아의 가맹점 지원을 위해 출국했다. 담당 업무가 전 세계를 돌아다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족과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는 “그래도 가맹점주들과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하다보면 더욱 신뢰가 쌓이기 때문에 더 많이 발로 뛰게 된다”고 밝혔다. SM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10년 6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