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신형 같은 중고 실사출력 프...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옐로우 플래그 프로젝트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매장 리뉴얼 붐 사인 수요 ...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돌고 도는 정겨운 다락방
이제는 AS뿐만 아니라 BS도...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조명+입체
신재생 에너지 적용한 친환경 편의점
2010-06-01 |   지면 발행 ( 2010년 6월호 - 전체 보기 )

나무 2천 900여 그루 심는 효과

신재생
에너지 적용한
친환경 편의점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국내·외 대기업들이 앞 다퉈
친환경 관련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보광훼미리마트가
국내 최초로 태양광과 풍력 등을
이용한 친환경 편의점을 오픈했다.
이는 기존에 공정무역과 친환경 상품 등을
판매하던 단편적인 방법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점포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설계한 것으로 편의점을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글_ 이승미쪾사진_ 보광훼미리마트

풍력발전기로 입간판 조명 밝혀 연간 10만 원 이상 절감

현재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화두이며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이미 국내·외 기업들은 친환경 요소들을 도입해 기업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활용하고 있고, 이제는 시민들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 요소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기업들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친환경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편의점 업체인 보광훼미리마트 또한 2008년부터 친환경 경영에 대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친환경 요소를 접목시킬 아이템을 연구해 오다 지난 3월 17일 친환경 편의점인 ‘그린스토어 1호점’을 양평강변점에 오픈했다. 그린스토어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방법에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고객과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선도하기 위해 과감히 투자했다.
보광훼미리마트 전략기획실 경영기획팀 양재석 과장은 “공정무역상품과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던 단편적인 방법에서 중장기적 전략으로 친환경 점포를 계획하게 됐다. 편의점은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전력소비가 많고 쓰레기 문제 또한 심각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보전에 앞장서기 위해 그린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린스토어 1호점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점포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며 LED간판, 태양광가로등, 친환경 목재, 자전거 거치대, LED형광등, 조도조절기, 친환경상품 운영 등 매장 전반에 친환경 아이템을 폭 넓게 적용했다. 이와 같은 친환경 설계는 기존 점포대비 이산화탄소와 에너지를 27%가량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온다. 또한 산림과학원은 그린스토어 1호점에서 절감할 이산화탄소 양이 연간 2천 9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간판 위에 설치한 풍력발전기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입간판 조명을 밝히는데 사용하고 있는데, 아래에 있는 철제 기둥에 충전 배터리와 조절판이 설치돼있어 일몰이 되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진다. 풍력발전기는 하루에 1Kw 전력을 생산하며 4시간 동안 가동 가능해 연간 1,460Kw 전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는 연간 약 10만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어 점포주에게도 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점포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시스템은 하루 3Kw를 생산하며 가로등과 매장 내 전력으로 사용한다. 이 또한 하루에 6시간 가동이 가능해 연간 6,570Kw 전력 절감효과가 있으며, 연간 이산화탄소 감소량이 2,786Kg이나 된다.

일사량과 풍력 양호한 입지 요건 갖춰야

한편, 친환경 점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입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그린스토어 1호점은 남한강변 지역에 위치해 일사량과 풍속이 양호하고 단층 건물로 태양광 발전 설치가 용이한 장점을 지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주차시설을 갖춘 국도변에 위치해 접근성도 양호하다.
현재 보광훼미리마트 그린스토어는 1호점인 양평강변점 뒤를 이어 서울과 제주도, 강원도 지역에서도 그린스토어로 변신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양재석 과장은 “점포 입지와 여건 등을 고려하여 공원과 관광지, 학교 등에 우선적으로 접목해 연내에 그린스토어를 4~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탄소배출량 50% 절감을 목표로 전기자동차와 전기스쿠터 충전 설비뿐 아니라 친환경소재 집기 등 점포 내·외부에 다양한 친환경 요소를 추가시켜 장기적으로 전 점포를 친환경 점포화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SM

<캡션>

1 보광훼미리마트는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한
그린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그린스토어는 연간 2천 9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2 그린스토어 외부 인테리어에 사용한 적삼목은 화학약품 방부처리를 하지 않아 인체에 해가 없고 친환경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LED조명, 친환경 상품 등 다양한 친환경 요소를 적용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조명+입체
2010년 6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