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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극장스크린광고 스타트
2010-05-01 |   지면 발행 ( 2010년 5월호 - 전체 보기 )

3D 극장스크린광고 스타트
이게 다 아바타 때문이다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게 다 누구누구 때문이다!’라는 댓글놀이가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다. 누구누구에는 화제가 되는 인물을 정해서 그와 관련이 있건 없건 게시판을 도배하는 방식이었는데. 물론 바람직한 현상이라 볼 수는 없지만 누구누구에 언급된 사람은 시기적으로 엄청난 이슈의 중심에 있는 것이었다. 최근 극장에서 시작한 3D스크린 광고를 말하자면 ‘이게 다 아바타 때문이다!’라는 댓글을 달아야할 판이다. 영화 아바타의 폭발적인 흥행이 생산자와 수용자 모두에게 3D요구를 증폭시켰고 그것이 3D스크린광고라는 아이템으로 결과물이 드러나고 있다.
글_ 노유청쪾사진, 자료_ JS커뮤케이션즈 제공

3D라는 신무기 장착, 올해 성적에 대한 기대감

2001년부터 시작해 10년째를 맞는 시점이기 때문에 올해는 스크린광고에 의미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구로 치자면 유망주, 신인이라는 딱지를 떼고 10년차 즉 FA선수가 됐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3D라는 신무기까지 장착했으니 올해 성적이 기대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2001년 272억 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008년, 2009년 각각 900억, 82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물론 작년은 경기침체로 옥외광고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했기 때문에 감소가 불가피했던 부분임을 감안할 때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3D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된 것은 올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작년연말에서 올해 초까지 영화 아바타는 3D에 관한 요구를 생산자와 수용자 모두에게 높이는 기폭제 역할을 했고 결국 3D 극장스크린광고를 시작하는 결실을 맺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아바타가 이끌어낸 결과는 아니지만 잠재적으로 깔려있던 3D에 대한 관심을 폭발시키는 뇌관 역할을 한 것에는 이견을 달 수 없다.
JS커뮤니케이션즈 이혜승 차장은 “3D 극장스크린광고가 시작된 것은 영화 아바타가 일종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고 보면 된다. 물론 기존에서 3D에 대한 요구는 있었다. 2008년 말 효과측정 시스템인 CAMMS를 런칭하면서 3D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구성하고 결과물을 도출할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아바타가 열은 셈이다”라고 했다.
이혜승 차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TV를 준비하고 있었으니 3D광고 시점을 기다렸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현재 CGV 3D전용관에 광고를 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일반광고가 끝나고 안번 암전을 준 후에 3D광고를 표출해야 하는 점 때문에 관객들 반응이 우려되기도 했는데 현재는 반응이 좋은 편이다. TV에서 평면적으로 보던 광고를 3D로 보는 것에서 오는 신선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아바타와 타이탄 사이, 콘텐츠제작 전문성 강화가 과제

영화 아바타의 파급으로 3D광고가 시작됐지만 아직 풀어야할 과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가장시급하게 대두되는 것이 바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현재 3D영화 상영관은 CGV 120개관, 롯데시네마 50개관, 메가박스 10개관 2010년 3월 기준 이다. 그리고 올해 안에 CGV는 전체 상영관의 30% 수준인 170개관 이상, 롯데시네마 100개관 이상, 메가박스는 상반기에 27개관으로 늘릴 계획이기 때문에 콘텐츠를 표출할 장소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증가한 사이트, 즉 하드웨어에 표출할만한 콘텐츠를 얼마나 만들 것인가가 관건이다. 현재 3D가 핫이슈이기는 하지만 국내기술로 제작한 영화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결국 이러한 제작환경의 척박함이 스크린광고 콘텐츠 제작분야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3D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부분도 같이 고민해볼 시점이라는 것이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중론이다.
한 디지털사이니지 업체 종사자는 “현재 3D상영관과 그리고 올해 추가로 증가하는 상영관의 숫자를 보면 이미 콘텐츠를 표출할 디스플레이는 충분하다고 본다.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처럼 초기 하드웨어가 주도하던 것을 이제 콘텐츠가 바통을 이어 받아야 하는데 아직 3D관련 전문 인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영화 아바타와 타이탄 사례에서만 봐도 알 수 있다. 아바타와 타이탄의 스크린비는 각각 1.85:1, 2.35:1이다. 3D광고가 붙기 시작한 영화는 타이탄인데 만약 콘텐츠를 아바타 스크린비에 맞춰서 제작한다면 화면은 속된말로 찌그러져서 나갈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려해서 제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SM

<캡션>

1 극장스크린 광고 장면. 기존에는 평면적인 화면만 표출 했다면
최근 3D전용 상영관을 중심으로 입체영상 작은사진 으로 광고를 표출하고 있다.
2 3D스크린광고와 더불어 극장 내 로비에 3DTV 체험관을 설치하는 등
스크린광고와 연동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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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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