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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전자 - 모나지 않고 묵묵하게 피운 간판의 꽃
2010-03-01 |   지면 발행 ( 2010년 3월호 - 전체 보기 )

대일전자

모나지 않고 묵묵하게 피운 간판의 꽃


네온은 유행가 노랫말에 등장할 정도로 사인업계에서 상징적인 지위를 갖는다.
그 특유의 깜빡거림에서 오는 현람함. 물론 최근에는 LED의 기세에 눌려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하는 모양새지만 깜빡거림, 광원의 기본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다는
점에서는 네온의 상징적 의미는 크다. 그리고 최근 몇 해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광원인 LED 역시 사인에 화색을 돌게 하는 혈류 같은 존재다. 결국 점멸 點滅 이라는
측면에서 광원은 사인을 예쁘게 치장해주는 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꽃을 25년간 한결같이 피워온 업체인 대일전자를 만나 보았다. 글_ 노유청쪾사진_ 김수영

25년간 매진한 점멸 點滅 의 달인 

광원의 깜빡임 즉, 점멸은 사인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쉽게 말하자면 완성형사인의 방점을 찍는, 화룡점정이 바로 광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 같은 공간에서는 광원의 역할은 단순한 미관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손님들을 유혹하는 구실도 한다.
사인에 적용하는 광원이 네온에서 LED로 넘어오면서 현란한 깜빡임이 줄어 과거 같은 현람한 느낌이 덜하다는 아쉬움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대일전자와 상담을 한번 해보면 그러한 생각이 사라질 것이다. UFO LED와 판타벨트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네온의 향수를 달랠 현란한 사인의 변신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일전자 임대식 대표는 “처음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을 때에는 사인이 아니라 나이트클럽 조명 분야였다. 물론 나이트클럽 조명도 생명은 점멸이었으니 사인광원과 원리는 같았다. 나이트클럽 조명을 5년 정도 하다가 그러한 현란함을 사인에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싶어서 시작한 것이 벌써 25년째다”라고 했다.
그리고 임대표는 “그후 나이트클럽 사인위주로 네온을 적용해 작업을 진행했고 노래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점에 흔하게 하는 말로 좋은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몇 해간 LED가 급부상하면서 네온을 밀어내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사업 분야 조정이 필요했다. 그래서 3년 전 LED도넛을 출시했고 최근 판타벨트까지 LED를 활용한 사업비중을 집중적으로 키웠다”라고 했다.

유저에 맞춘 제품으로 시장공략

대일전자는 앞서도 언급했듯 나이트클럽 조명부터 시작해 LED까지 광원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업체였는데 최근에는 유저 맞춤형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 LED가 대표 광원으로 부상하면서 사업영역이 변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네온과, 나이트클럽 조명은 아직도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저맞춤형 전략으로 탄생한 아이템이 바로 LED 판타벨트다. 3년 전에 LED도넛을 출시했고 시장 반응이 좋았는데 시공 상의 편의성을 보완해야 할 점이 있었다. 그래서 유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LED도넛을 결합하고 배선까지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게 제작한 것이 바로 판타벨트다.
임대표는 “제품을 개발하고 영업을 함에 있어 유저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편이다. 그래야 각 유저들에게 맞춤형 제품으로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LED가 대세지만 아직도 나이트조명을 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을 바라는 유저들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판타벨트 또한 같은 맥락이다. LED도넛과 차별화 되는 광원을 요구하는 유적들이 있었고 그러한 수요를 맞추기 위한 전략적인 아이템이다”라고 했다.
한편 판타벨트는 앞으로 좌표형식으로 연결해 전광판으로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은 고사양의 제품을 원하는 유저층을 타깃으로 한 아이템으로 간판뿐만 아니라 경관조명용 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이 계획이다.
즉 하이엔드유저와 로우엔드유저 그 어느 쪽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고객이라고 하던 임대표의 신념이 드러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유저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과 아이템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대일전자가 앞으로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SM

<캡션>

1 현재 대일전자에서 출시하는 LED 제품군의 베이스가 되는 LED 도넛을 제작하는 모습. 2 배선의 편리성을 강화한 LED 판타벨트, 초보 시공자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3 LED도넛인 자동점멸용 UFO LED 모습. 레드, 그린, 블루 3색 자동점멸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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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1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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