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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시장에 든든한 지원군 될 것
2010-03-01 |   지면 발행 ( 2010년 3월호 - 전체 보기 )

옥외광고 시장에
든든한 지원군 될 것

정 기 석

한국LED보급협회 옥외광고물분과위원회 위원장

정부가 친환경 녹색정책에 의해 LED조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사인시장 광원도 점차 LED조명으로 변화하며 LED전성시대를 이루고 있다. 그에 따라 LED산업으로 뛰어드는 업체 수도 매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LED시장은 점점 커져가고 있지만 옥외광고와 관련된 LED산업은 생활광원 분야에 비해 연구와 지식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한국LED보급협회에 옥외광고물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서울LED 정기석 대표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사인산업에서 LED조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정기석 위원장을 만나보았다. 글_ 이승미쪾사진_ 김수영

법 개정 등 옥외광고 분야 LED산업 지원사격

앞서도 언급했듯 옥외광고 분야와 관련된 LED산업은 활성화된 시장에 비해 전문적으로 뒷받침 해주는 제도나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LED보급협회는 사인시장에서 LED산업이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옥외광고물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정기석 위원장은 “협회 발족 이후 생활광원 산업은 많은 성과를 거두며 활성화 됐지만 옥외광고 분야는 침체돼 있었다. 협회차원에서 많은 신경을 써줬으나 업계에서 따라주지 못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옥외광고물 분야 산업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기존 옥외광고와 관련된 협회들과 중복되는 부분을 어떻게 하면 서로 윈윈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가와 전광판과 채널사인 업계를 조화롭게 이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당면과제로 꼽았다.
한편, 옥외광고물분과위원회는 협회와 함께 법 제도를 개선하는 등 옥외광고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제도로 인해 규제일변이었던 LED전자게시대를 허용하는 법 개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기석 위원장은 “LED전자게시대는 기존 현수막 교체비용과 인력 낭비를 줄이고 게시대 하나로 여러 광고를 게시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LED전자게시대가 허용되는 법 개정이 공포되고 나면 소형 전광판에도 많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협회 이익뿐 아니라 사회 공공성에도 기여

현재 옥외광고물분과위원회는 2~4월까지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활발한 홍보를 펼치고 있는만큼 현재 50~60개로 구성된 회원사가 3월 말까지 100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옥외광고물분과위원회는 협회와 회원사에 이익을 주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정기석 위원장은 “과열 경쟁으로 인해 저가의 제품이 유입되면서 품질을 저하시키는 현상을 없애고 시장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제품을 규격화시킬 수 있는 단체표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LED 칩이나 기타 자재를 협회에서 공동구매 해 각 회원사에게 골고루 이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실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협회 회원사의 우수제품을 공동브랜드화해서 조달청에 등록하는 등 개개인이 하기 힘든 부분을 협회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개전투 하던 회원사들이 모여 힘을 합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또한 첨단 LED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협회에서 교육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의 이익 뿐 아니라 사회 공공성 기여에도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A/S 망을 공동으로 구축해서 시각공해를 일으키는 제품을 신속하게 정비해 도시미관 형성에 기여한다는 전략이 있다. 그에 따라 정기석 위원장은 “협회는 협회의 이익 뿐 아니라 공공성 기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따라서 정부에서 지향하는 발전적인 방안을 업계와 정부가 함께 모색해 아름다운 거리 문화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조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M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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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1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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