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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사인 필수요소 트림
2010-03-01 |   지면 발행 ( 2010년 3월호 - 전체 보기 )

채널사인 필수요소 트림

채널 종류 따라
알맞은 제품 선택



글_이승미쪾사진_김수영, 본사자료
트림은 채널사인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로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트림이 캡과 채널 본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방수와 디자인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채널사인 종류에 따라 트림도 그에
알맞은 종류를 사용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크기와 서체, 제작방식 등에 따라 채널사인에 알맞은
트림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내구성 필요로 하는
대형 채널사인에는 경질트림이 적합


트림은 채널 위판으로 사용하는 광확산 폴리카보네이트 PC 가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며 본체와 연결하는 역할을 하므로 캡 방식 채널사인을 제작할 때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트림 없이 채널사인을 제작하기란 불가능하다. 트림을 사용하지 않고 제작하는 채널사인도 등장하긴 했으나 트림을 사용하는 채널사인은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트림은 지난 2000년 초반 시작한 광고물 정비사업으로 인해 채널사인이 활황세를 타면서 점점 그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채널사인 제작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트림도 종류가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완성도 높은 사인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채널사인 종류에 따라 트림도 그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트림의 종류는 크게 경질과 연질로 나눌 수 있는데, 중량이 많이 나가고 크기가 큰 대형채널과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채널사인에는 경질의 오사이 트림과 알루미늄 트림이 적합하다. 또한 글자 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에도 적합한 방식으로 특히 고딕체 작업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오사이 트림은 채널사인과 동일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해서 통일감을 주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깔끔한 효과가 있다.
한 채널트림 업체 관계자는 “오사이 트림은 주문형이기 때문에 다양한 채널에 적용이 가능하며, 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깔끔한 인상을 준다. 또한 크기가 180cm 이상인 대형 채널에는 경질 트림이 각을 살려서 작업하기 쉽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과 달리 제작이 번거로운 단점도 지니고 있다. 오사이와 알루미늄 트림은 레이저 가공과 용접, 도장 작업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작공정이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 그리고 절반이 수작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낮고 까다롭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오사이 트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작업공정이 용이하고 생산성이 높은 연질트림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그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유연한 연질트림,
소형채널과 다양한 서체에도 적용 가능


유연하기 때문에 다양한 서체 작업이 가능하고 소형 채널 작업에도 적합한 연질트림은 광고물 정비사업이 시작되면서 빠른 속도로 수요가 늘어났다. 이는 단기간에 대량생산을 해야 하는 정비사업에 주문형 경질트림보다 작업공정이 간편하고 생산성이 높은 연질트림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제미니트림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주)한울상사 송문섭 상무는 “연질트림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작업공정이 간단하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대량생산에 유리하다. 작업 하나당 연질트림이 2-3분 걸린다면 오사이 트림은 하나 하나 용접하고 레이저로 가공하기 때문에 3~4배 더 걸린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에서 진행하는 정비사업은 채널 크기를 50~70cm인 소형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단단한 경질트림은 작업하기 불편하다. 따라서 한 채널트림 업체 관계자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소형 채널을 제작하기에는 유연하고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연질트림이 가장 알맞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연질트림은 경질트림과 달리 롤 형태로 생산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 로스 loss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질트림은 미국 제미니社에서 생산하는 제미니트림과 국내업체들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로 크게 나눠진다. 제미니트림은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한 연질트림으로 나무 가루로 제조해 다양한 컬러 생산이 가능하고, 친환경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나다. (주)한울상사 송문섭 상무는 “국내에 유통되는 색상은 총 24가지이다. 미국 본사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색상을 생산하지만 국내 성향에 맞는 색상을 주로 유통하고 있다. 그리고 고딕체부터 굴곡이 많은 예서체 등 다양한 서체에 적용가능하며 작업공정도 쉽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특유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트림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옥외광고 전문 업체인 대성채널은 친환경 수지를 이용한 트림을 개발해 선보였다. 대성채널 홍순환 대표는 “채널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트림의 필요성을 느껴 개발하게 됐다. 특히 요즘은 친환경을 중시하다 보니 기존 PVC를 사용하던 원료를 친환경 수지로 바꿔 개발했으며 수출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채널트림을 생산하는 송우산업은 국내 기후에 맞는 트림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송우산업 정만봉 대표는 “국내에서 생산한 만큼 국내 기후에 알맞게 개발됐다. 국내 제품들도 많은 개발을 거쳐 품질이 향상되고 있으며, 정부 사업에도 많은 물량을 차지할 만큼 시장에서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며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턱, 이음새 덧대기 등
세심한 작업으로 완성도 높은 사인 제작


트림은 캡과 채널 본체를 연결하는 기능뿐 아니라 방수와 디자인 기능도 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함께 무광, 유광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커 Tacker 를 박는 부분인 턱 디자인을 개선한 제품도 출시됐다.
대성채널은 기존 턱 모양과 달리 둥그런 형태를 지닌 트림을 개발, 2월 말에 출시하며 특허 준비 중이다. 대성채널 홍순환 대표는 “PC판을 트림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도록 ㄷ자 모양으로 끼우는 방식을 개발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태커로 고정한 후 접착제를 발라야 했는데 이 제품은 끼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태커만 사용해도 된다”고 전했다.
또한 트림의 턱은 PC판에 트림을 고정하기 위해 태커를 박는 부분으로 높이가 매우 중요하다. (주)한울상사 김은성 상무이사는 “트림의 턱에 태커를 박아 PC판과 고정하는데 보통 턱은 5mm 높이로 생산된다. PC판이 2mm이고, 태커 핀이 보통 5~6mm이다. 그러므로 턱이 5mm 정도가 되어야 태커를 박았을 때 핀이 튀어나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트림 벤딩은 한 시간 정도만 교육받고 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쉬운 작업이기 때문에 얼마나 섬세하게 작업하느냐에 따라서 완성도가 달라진다. 채널트림 업체 관계자들은 트림을 캡 테두리에 두를 때 마지막 마감처리 팁으로 이음새 부분을 트림으로 덧대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이음새 부분을 더욱 단단하게 고정시켜 트림이 탈착되는 현상을 막아주고, 접착제가 뭍은 부분을 가려줘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이음새 부분을 채널 아래로 향하게 작업하면 간판을 걸었을 때 이음새 부분이 잘 보이지 않아 시각적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트림은 옥외용인만큼 내구성이 강하게 제작됐지만 햇빛이 비추지 않고 서늘한 실내에 보관하면 더욱 오랫동안 유지 · 보관이 가능하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트림은 채널사인의 크기와 디자인 등에 따라 더욱 세분화 되고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사용하고자 하는 채널사인 종류에 따라 그에 알맞은 트림을 적용한다면 완성도 있는 사인을 제작할 수 있다. SM

<캡션>
1 트림은 채널 본체와 캡을 고정하는 역할 뿐 아니라 방수와 디자인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색상과 무광, 유광으로 생산된다.
2 연질트림은 롤형태로 생산돼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 로스가 적다.
3 트림은 알루미늄과 오사이 트림 등 경질트림과 유연한 연질트림으로 나뉜다.
4 오사이 트림은 채널 본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대형 채널에 주로 쓰인다.
5 캡 방식 채널사인을 제작할 때 트림은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다. 트림을 사용하지 않고 제작하는 채널사인도 등장하긴 했으나 트림을 사용하는 채널사인은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6 태커를 박는 부분인 턱을 개선한 제품도 등장했다. 끼우는 방식인 이 트림은 PC판을 홈에 끼워서 작업하므로 접착제 없이 태커만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7 기존 방식 좌 과 끼우는 방식 우 트림으로 작업한 사인. 끼우는 방식 트림은 턱을 둥글게 만들어 디자인 다양화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8 트림을 캡 테두리에 두를 때 트림을 잘라 덧대면 더욱 튼튼하고 깔끔하게 마감처리 할 수 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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