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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 LED조명으로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 표현
2009-11-01 |   지면 발행 ( 2009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색색 LED조명으로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 표현



위치_ 서울시 중구 명동 (스케쳐스 명동점)
LED 모델이름_  삼성 옥외용 LED  LED 총 모듈수량_ 120개  LED 총 소비전력_ 86W  LED 시공업체_ 당신의파트너

달랑 간판 하나를 다는 것보단 디자인이 들어간 파사드를 함께 설치하면 주목도를 훨씬 더 높일 수 있다.
게다가 파사드는 간판보다 다양한 디자인을 펼칠 수 있다. 스케쳐스 명동점은 파사드에 발자국 패턴을 디자인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색색 LED조명이 보여주는 발자국을 따라 가보자. 글_이승미쪾사진_김수영

‘활발하고 도전적인 태도의 사람’을 일컫는 말인 스케쳐스는 1992년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맨하탄 비치에서 시작된 패션 스니커즈 브랜드다. 올해로 17년을 맞이하게 됐으며, 스니커즈 스타일에서부터 부츠, 샌들에 이르기까지 7,000개 이상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180여개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신발 브랜드로 성장했다.
스케쳐스는 2009년 새롭게 LS networks의 브랜드로 편입됐으며, 패션 트랜드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과 함께 스포티브 의류라인도 같이 전개하여 창의적인 믹스 매치업이 가능한 패션 스포티브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단독 브랜드 숍과 이미지에 걸 맞는 직영점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에 오픈한 명동 직영점은 스케쳐스 파사드 디자인이 변경된 후 처음으로 시공된 매장으로 스케쳐스를 상징하는 블루컬러와 색색의 LED조명을 사용해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한 파사드에 발자국 모양의 패턴을 디자인 해 스케쳐스 매장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실하게 나타내주고 있다.
LS networks의 홍보팀 송지미 대리는 “간판에서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인지시키고 싶었다. 매출의 많은 부분을 신발이 차지하기 때문에 신발 발자국 모양을 적용하게 됐으며, 더욱 효과적인 연출법을 구상하면서 좌에서 우로 향하는 역동적인 방향성을 가진 디자인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발자국 패턴은 시간차를 두고 LED조명 색상이 변화하도록 설치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송 대리는 “브랜드 노출과 주목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컬러로 화려하게 연출되는 LED조명을 사용하게 됐다. LED조명은 수명이 길고 수은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제품이며 소비전력이 낮아 이산화탄소 배출을 낮출 수 있으므로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한다. 그리고 눈에 잘 띄면서 작은 틀 안에 많은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며 LED조명을 사용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유리와 시트, LED를 이용해 제작된 파사드는 각각의 세 업체에서 함께 작업한 만큼 업체간 의사소통이 굉장히 중요했다. 파사드 작업은 신발 외곽 틀 형태로 재단된 아크릴 박스에 LED조명을 설치한 후 발자국 형태로 시트를 부착했다. 그리고 다시 동일한 형태로 유리가 끼워졌다. 따라서 한 업체라도 내용전달이 잘못되면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
LED 시공을 담당한 당신의파트너 류용진 실장은 “도면이 있어도 실제 작업 시에는 서로 위치가 맞는 않는 경우도 있어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며 작업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파사드가 유리로 이뤄졌기 때문에 유리 안쪽의 LED조명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했다.  류용진 실장은 “유리에 발자국 모양을 제외하고 백페인트 도장을 했는데 그 상태로 두면 유리 뒷면의 LED조명이 보이게 된다. 그래서 불을 껐을 때 유리 안쪽의 조명이 보이지 않도록 원웨이 필름을 부착했다”고 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작업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 SM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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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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