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룩센토 LED 집어등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경기도 수원 광교 카페 거리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인조잔디 새로운 사인소재...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녹색 사인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지름길
2009-09-01 |   지면 발행 ( 2009년 9월호 - 전체 보기 )

친환경 사인산업을 만듭시다! 


녹색 사인,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지름길


유럽,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거대한 흐름을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정부정책에서 친환경이라는 주제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등장했지만 일반 국민들의 인식이나 기업들의 움직임은 미약한 것으로 보인다. 사인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갖가지 친환경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비용부담 등을 이유로 섣불리 움직이려 들지 않는다. 이제 환경문제는 더 이상 규제나 의무가 아니라 성장을 위한 기본요소다. 글_ 김유승

오염 생산국인 중국까지 나서는 판에
소위 ‘저탄소화’는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이고 ‘녹색산업화’는 녹색기술, 환경친화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신시장을 창출함으로써 경제성장력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저탄소화가 수비적, 수동적인 것이라면 녹색산업화는 공격적, 능동적인 방안이다.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녹색성장의 부상은 미국과 개발도상국 등에서 이산화탄소 감축을 강제하는 기후변화 관련 규제논의가 본격화하고 있고 에너지원 고갈에 대한 우려와 국제 에어지 가격 급등, 녹색시장의 성장세 확대 등이 주요 요인이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국들은 이미 초기단계인 녹색시장에서 선도자의 이익을 확보하는 데 국력을 집중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2007년 이후 저탄소화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심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럽연합 EU 역시 강력한 환경규제 등을 통해 녹색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 녹색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법’을 기반으로 유럽연합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유럽에 비해 한 발 늦었지만 미국도 차세대 기술분야에 집중해 향후 시장의 주도권 장악을 모색하고 있다. 친환경과 상당한 거리가 있는 나라이지만 인접국가인 중국도 거대한 내수시장을 활용해 친환경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한편 녹색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수익기회를 창출하려는 해외 선진기업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PVC소재와 바이오 물질, 전자사인과 태양전지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경제연구소가 개발한 ‘녹색경쟁력지수’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녹색경쟁력지수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유럽연합, 미국 등 15개국의 녹색 경쟁력을 비교, 분석한 것으로 저탄소화와 녹색산업화를 통해 녹색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국가경쟁력을 평가하는 자료다.
분석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의 녹색경쟁력 수준은 전체 15개국 중에서 11위로 매우 열악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탄소화지수는 신재생에너지 활용도와 에너지 효율성이 매우 낮아서 최하위권인 13위를 기록했다. 녹색산업화지수는 기업의 환경경영능력과 환경산업의 수익창출 역량 등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나타나 8위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녹색사업 관련 잠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제 각 기업들은 자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녹색사업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 우리나라 기업의 강점인 IT 기술을 활용한 녹색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녹색산업을 수출산업화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현재 주력업종과 시너지 효과가 큰 분야를 적극 발굴할 필요가 있다. 전자와 태양전지, 화학과 태양광 소재, 에너지와 수소연료전지 등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조합이다.
사인시장에서는 각종 PVC소재와 바이오 물질, 전자사인과 태양전지 등이 현재 가장 움직임이 활발한 분야다. PVC소재의 표면코팅을 친환경 물질로 대체하려는 움직임,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각종 사인에 태양전지를 접목하려는 움직임은 서서히 결실을 보고 있다. 현재, 사인시장은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로 인해 큰 애로를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친환경’이라는 시대적인 흐름을 접목한다면 한 단계 도약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SM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9년 9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