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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사인용 LED 모듈 KS 인증
2009-08-01 |   지면 발행 ( 2009년 8월호 - 전체 보기 )

7월 1일부터 시행
채널사인용 LED 모듈 KS 인증


사인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던 문자간판용 이하 채널사인용 LED모듈의 KS 인증이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지난 6월 18일 관련 업계와 시험기관 등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LED조명 KS 인증 2단계 추진대상 제4차 공청회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기술표준원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6월 30일 KS 표준 제정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KS 인증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글쪾사진_ 이승미


KS 인증 규격 발표, 업계 관심 집중! 


기술표준원 이하 기표원 이 지난 4차 공청회에서 LED 조명 KS 인증 2단계 추진대상인 채널사인용 LED 모듈, 고정형 및 매입형 LED 등기구, LED 모듈 전원 공급용 컨버터, 이동형 LED 등기구, LED 센서 등기구, LED 가로등 및 보안등기구 총 6종에 대한 KS 규격을 발표했다.
기표원이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한 KS 인증규격은 지난 5월 22일에 개최됐던 3차 공청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약간 수정한 것이다. 우선 채널사인용 LED 모듈의 종류는 색상과 정격전압에 따라 구분된다. 색상은 레드 Red, 그린 Green, 블루 Blue, 백색 White, 가변색 RGBW 5종으로 구분되며, 정격전압에 따라 5V, 12V, 24V로 구분된다. 또한 각 색상에 따라 광효율은 레드는 와트당 15루멘, 그린은 30루멘, 블루는 5루멘, 백색은 40루멘, 풀컬러는 20루멘의 기준치를 만족시켜야 한다.
점등 특성 기준은 LED 모듈을 -30℃와 70℃에서 미 점등 상태로 각각 1시간 동안 방치한 후 정격전압의 ±10%에서 점등돼야 하며, 입력전력은 표시값의 ±10% 이내이어야 한다. 또한 광학적 특성은 초기 특성과 광속유지율, 입력 전압 변동에 의한 광속변동률로 구분되며 각 항목별 특성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초기 특성은 LED 모듈을 정격 주파수의 정격 전압을 인가해 100시간 에이징 후 광속과 광효율을 측정하며, 초기광속이 정격 광속의 95% 이상 이어야한다. 광속유지율은 초기특성 측정시간을 포함해 LED 모듈에 정격 전압을 가하여 2,000시간 에이징 후 광속을 측정하며, 광속유지율이 초기광속 측정값의 90% 이상 이어야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입력 전압 변동에 의한 광속변동률은 광속유지율 시험이 끝난 후, 정격전압의 ±10%에서 광속을 측정한 후 정격 전압에서의 광속과 비교한다. 입력전압 변동에 의한 광속변동률은 정격 전압 광속의 90% 이상을 만족시켜야 한다.

LED 수명시험 기간 올해만 25일로 축소


성능 요구사항에는 온도 순환 시험도 포함돼 있다. 점등하지 않은 상태로 -30℃에서 70℃까지 한쪽의 온도 극한값으로부터 다른 극한 값으로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이내여야 하며, 도달한 극한온도로 30분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이 시험을 최소한 10회 수행한 후 LED 모듈이 15분 이상 정상 점등돼야 한다.
이 외에도 내한성과 내열성을 시험하는 기준도 통과해야 한다. 내한성은 LED 모듈을 -30℃ ±2℃에서 30분 점등과 30분 소등 상태로 10시간 이상 시험해 이상이 없어야 한다. 또한 내열성은 LED 모듈을 70℃ ±2℃에서 30분 점등, 30분 소등 상태로 10시간 이상 시험해 이상이 없어야 한다.
제품 표시사항과 포장 표시사항도 지켜야 한다. 제품에는 제조자명 또는 그 약호, 정격전압 V, 색상을 LED 모듈에 보기 쉬운 곳에 지워지지 않는 방법으로 표시해야 하며, 포장에는 정격전력 W, 광효율 Im/W, 정격 수명 시간, A/S연락처, 원산지 등을 표시해야 한다. 한편, 채널사인용 LED KS 규격에 대한 성능 시험방법은 부속서A를 따르며, 전원공급장치를 통해 제조자가 표시한 정격입력 전압을 인가해 측정한다.
LED 수명 시험시간도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기존 3개월로 예정됐던 LED 수명 시험시간은 업체들의 항의로 인해 올해만 임시적으로 25일로 축소할 예정이다. 원래는 상온에서 3개월 동안 시험하기로 했으나, 업체들이 시간이 길다고 항의하자 올해만 임시적으로 60~70℃로 온도를 높여 가속시간으로 측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상온에서 원래 계획대로 측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생산업체와 소비자 서로 상반된 반응 보여


기표원은 관련 기준이 제정되지 않아 제품 선택에 어려움이 있던 소비자에게 KS 인증이 LED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표원은 KS인증에 따른 관련 업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 공장심사, 시험평가 등 전 과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2단계 추진대상에는 사인업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채널사인용 LED 모듈에 대한 규격도 포함돼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KS 인증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KS 인증을 받은 제품과 그렇지 못한 제품으로 시장이 양분화 될 것이다. KS 인증은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인증을 받느냐 마느냐는 업체의 선택에 달렸다. 그러나 LED 생산업체들은 KS 인증에 실패할 경우,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걱정과 인증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인해 반가워만 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소비자는 KS가 시행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다. 한 옥외광고 전문가는 “LED제품에 대한 규격을 정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KS는 최저 기준치이다. KS 기준보다 낮은 제품을 생산하면 퇴출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전했다. 또한 사인관련업계 관계자는 “LED를 공급받아 제품을 만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KS 인증이 시행되는 것이 매우 좋은 일이다. KS를 받은 제품은 품질이 높고 공신력이 있기 때문에 불량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표원은 공청회에서 제기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6월 30일에 KS 표준 제정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KS 인증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SM

∴ 채널사인용 LED 모듈 KS 규격 주요내용

항목성능기준
초기광속정격 광속의 95% 이상

광속유지율
초기광속 측정값의 90% 이상

입력전압 변동에 의한 광속변동률정격 전압 광속의 90% 이상

색상광효율(Im/W)
레드(R)  15

그린(G)30
블루(B)5
백색(W)40
풀컬러(RGBW)20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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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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