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다양한 나무를 지닌 간판들
고려제강 F1963 사인시스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FESPA Digital 2009 불황속에서 거둔 최고의 성과
2009-07-01 |   지면 발행 ( 2009년 7월호 - 전체 보기 )

FESPA Digital 2009
불황속에서 거둔 최고의 성과




2009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튤립과 풍차의 도시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혁명적인 Revolutionary’ 전시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전시회는 그 어떤 해보다도 높은 성과를 거둔 FESPA Digital 2009가 개최됐다. 글쪾사진_ 박원준


불황을 이기는 과감한 마케팅

5월 12일 암스테르담 RAI 전시회장에서는 유럽 최고의 디지털 인쇄기술 전시회인 FESPA Digital 2009가 3일간 개최됐다. 페스파 사장인 프레이져 체스터맨 Frazer Chesterman 은 “B2B 관련 방문객들을 전시회에 끌어모으기 위해 매년 노력해 왔지만 요즘 경제 상황은 많은 전시회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번 FESPA Digital에 대한 사전 등록자 수는 이례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이는 거의 1만개에 이르는 개별 업체들의 관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것이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디지털 혁명은 이번 전시회를 특색있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테마다”라고 밝혔다.
전년도 제네바에서 열린 FESPA Digital 2008의 첫날 방문객이 3,525명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4,394명이 전시회를 방문해 세계 경제 불황과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 전시회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었다. 3일간의 전시회 기간동안 총 9,700여명의 방문객들이 전시장의 활기를 더했다.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300여개 이상의 참가업체들이 새롭게 출시하거나 기능을 향상시킨 제품과 솔루션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중 50여개 업체가 실사 출력 장비를 선보였다.
실제로 올해 FESPA측은 전시회 규모를 2008년도보다 약 20% 정도 확장하여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으로 많은 수의 참가업체를 모집하였다. 전시회 규모는 약 14,500평방미터이며 이는 2006년 FESPA Digital 암스테르담의 규모보다 40% 성장한 것이다. 참가업체 수는 326개로 이 중 30%를 차지하는 118개의 업체가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이었다.
수치만으로 봤을 때 ISA 등 타 사인 전시회들과 비교하여 FESPA Digital 전시회의 성과는 현재 경제 상황에 비추었을 때 그 의미가 사뭇 남다르다 하겠다.
FESPA Digital은 여타 사인 전시회와는 그 성격이 조금 다르다. ISA나 비스콤 이탈리아가 종합 사인 전시회인데 반하여 FESPA Digital은 오로지 디지털 프린팅과 관련된 업체들만 참가를 한다. 또한 방문객들의 비중도 최종소비자보다는 유통업체나 대리점 등 구매 비중이 높은 방문객들이 주를 이루었다.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 방문

디지털 프린팅 전문 전시회답게 전시회장 곳곳에는 대형 실사 출력장비들과 커팅기, 소재, 잉크, 전사 장비들이 시연을 통하여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대부분의 장비 업체들이 UV 잉크를 사용하는 장비들을 대거 갖추고 나왔다는 것이다.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유럽 시장에서 종래의 잉크와 비교하여 순간건조, 저온고속의 생산성, 생에너지, 무용제, 무공해 등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UV 잉크의 사용 추세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대영시스템 DYSS, 잉크테크 Inktec 를 비롯하여 아그파 Agfa, 더스트 Durst, efi, 미마키 Mimaki, HP, 엡손 Epson 등과 같은 업체들은 UV 잉크를 사용한 신제품 혹은 기존 제품에서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들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출시했다.
그 외에도 티셔츠나 의류에 열 프레스를 이용 인쇄하는 다양한 전사 장비들과 컵, 유리, 세라믹과 같은 소재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 장비들도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업체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었다. 국내 업체는 본사를 포함해 근도, 나이테산기개발, 디젠, DGI, 듀라포스, 대영시스템, 드림젯코리아 , 레드자이언트, 롯데 디지털 이미징, LG Chem, 무림켐텍, SJ-D5, SMI Tech, 스타플렉스, 원풍, 알파켐, 잉크테크, IP&I, 진광화학, 페이퍼코리아, 피스 컴퍼니 이상 가나다순 등이 직접 또는 현지 대리점을 통하여 참가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불황으로 인하여 적은 방문객을 예상했었지만 전시기간동안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여 각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사업기회 제공

전시회 기간동안에 페스파 주최측은 12, 13일 이틀간에 걸쳐 제 2 회 디지털 텍스타일 컨퍼런스 Digital Textile Conference 를 열어 세계적인 경제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상업이나 기술적인 주제들과 디지털 프린팅 시장에서의 경향과 기회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디젠을 포함한 주요 출력 장비 업체들은 전시회 기간동안 전시회장 내에 마련된 무대에서 각각의 장비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FESPA Digital 개막전날에는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 2009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200개 이상의 출품작중에서 실외장식, 미술, 실내장식, 포장&제품, 직물, 차량 등 총 6개의 카테고리별로 수상이 이루어졌다.
한편, 본사는 이번 13호부터 ‘Global Signs’로 새롭게 제호를 변경한 영문판 잡지를 ISA 전시회에 이어 FESPA Digital 2009에 참가해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배포했다.
다음번 FESPA Digital은 2011년에 독일 함부르크 Hamburg 에서 개최된다. SM

---------------------------------------------------------------------------------------------------


FESPA
월드 와이드 설문조사 World Wide Survey 실시


페스파에서는 이번에 최초로 월드 와이드 설문조사 World Wide Survey 를 실시했다. 설문은 인터넷을 통해 이뤄졌으며 50개국이상의 국가에서 340여개의 조사 결과를 이용해 데이터가 작성되었다. 이 조사는 2007년도에 페스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비해 출력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실사 출력 그래픽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시야를 넓혀주었다.
이번 조사결과는 사업자들에게 각광받는 사업부분이나 어플리케이션, 소모품, 새로운 장비의 가격, 디지털 시장의 진출, 환경 보전, 법규 등 주요한 정보와 수치를 제공했다. 출력업체들은 이 조사결과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사업을 세계의 경향과 맞추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설문조사 결과

1. 전세계 그래픽 출력 시장은 580억 유로의 규모이다.
출력업체들은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한 기대치를 10점 만점에 7.5점을 주었다.
이는 이전 조사에서 나타났던 장기간에 걸친 회복이라는 대답과 같은 선상에 있다.
2. 디지털 시장은 수익면에서 사인시장에서 약 39%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2년 이내에 50%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 품질(49%)은 여전히 고객이 여기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그 다음으로는 가격(24%), 소요시간(12%), 새로운 기술(10%) 순으로 나타났다.
4. 50% 이상의 응답자들이 차후 12개월 이내에 새로운 대형실사 디지털 출력 장비에
투자할 계획이 있으며, 이 중 40%는 UV 경화 잉크젯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5. 84%의 응답자는 품질이 장비 선택에서 가장 주요한 요소라고 응답했으며,
이어서 신뢰성(58%), 운영비(58%), 속도(46%), 소재의 선택 범위(33%)가 그 뒤를 이었다.
6. 40%의 응답자가 라이브 미디어나 LCD 광고 시스템이 자신들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7. 73%의 응답자들은 페스파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최고의 전시회로 꼽았다.

---------------------------------------------------------------------------------------------------

<캡션>

1 5월 12일 FESPA Digital 2009가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2 전시장을 방문한 수많은 방문객들은 경제 불황에 대한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3 새로운 정보와 사업 기회의 제공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이 전시회 기간 중에 진행되었다.
4 본사는 ‘Global Signs’ 13호를 배포하였다.
5 에코 잉크나 바이오 잉크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솔벤트 잉크는 상대적으로 제품의 규모가 줄어들었다.  6, 7 전시기간 중 페스파가 진행한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 Digital Print Awards 에서 6개 부문에 대한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9년 7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