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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NC테크 _CNC 원천기술로 기계 선진국에도 수출!
2009-06-01 |   지면 발행 ( 2009년 6월호 - 전체 보기 )

신우NC테크
CNC 원천기술로 기계 선진국에도 수출!


채널사인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채널사인 제작 장비인 조각기 판매업체들도 활황을 걷고 있다. 그 중 신우NC테크는 CNC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사인시장에 최적화된 기술만을 응집한 조각기를 출시해 높은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기계 선진국인 독일과 일본에까지 수출을 하면서 CNC 장비분야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업체다.

글_ 이승미ㆍ사진_ 김수영


까다로운 반도체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
신우NC테크 이하 신우 는 기계선진국인 독일과 일본에 CNC 장비를 수출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장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신우가 까다로운 기계 강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CNC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 모토에 따라 설계와 프로그래밍, 조립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개발해 우수한 성능을 갖춘 CNC 제품을 생산한다. 이는 추후 장비에 문제가 생겨도 어느 부분에서 발생했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A/S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이처럼 신우가 성장 가속도를 달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는 CNC 원천기술은 오랜 기간 반도체 관련 CNC 장비를 생산한 노하우와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신우는 주로 반도체 시장을 공략해오다 3~4년 전부터 사인시장까지 진출해 고공행진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은 일일이 검수를 하는 등 굉장히 까다로운 시장이므로 장비의 퀄리티가 보장되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신우는 이처럼 까다로운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혹독하게 CNC 장비를 연구하고 개발했다. 이러한 엄격한 연구·개발과정은 CNC 원천기술과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차후 사인시장으로의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작년에는 일본에서 열린 사인쇼에 SMART장비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 봄에 열린 재팬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 3월에 경기도 김포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마케팅과 장비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듯 까다로운 반도체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신우는 사인시장에서도 그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인시장에 최적화 한 장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
한편 신우는 사인시장에 최적화된 장비를 출시해 사인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과 일본에 주력으로 수출했던 SKYCNC-2412, 조각기와 플라즈마를 하나의 장비에 합쳐놓은 SKYCNC with PLASMA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재팬숍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SKYCNC-2412는 현재 국내 계약만 약 20건 정도 완료 되었다.
또한 SKYCNC with PLASMA는 채널 사인 제작에 특화된 것으로 한 대의 장비로 복합 작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기존 복합기의 단점을 보완해 편리하고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장비들은 사인시장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기능을 줄여 사인시장에 최적화된 기능만을 집약했다. 이로 인해 낭비를 줄이고 가격의 거품을 없애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는 장비 한대를 구입할 비용으로 2대를 구입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한편, 조각기는 활용분야가 방대하기 때문에 각 소재별로 가공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에 신우는 임가공사업부인 아트맥스를 운영해 장비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가공 노하우까지 제공해주고 있다. 수년간 운영해 온 아트맥스의 축적된 노하우는 3D나 복잡한 가공 등 소재별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가공에 어려움이 있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신우는 앞으로 해외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우 홍성필 차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값싼 중국산 조각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화가치가 하락하고 중국 화폐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가격 차이는 얼마 나지 않는다. 그에 비해 중국산 장비는 국내 장비보다 품질이 떨어진다”며 해외 조각기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산 장비를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바꿔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다. SM

<캡션>
1 신우NC테크는 사인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만을 집약한 장비를 출시해 가격의 거품을 빼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한다.
2 신우NC테크는 지난 3월 경기도 김포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김포에는 조립과 가공을 하는 제1공장으로 사용하고, 제관실인 기존 인천공장은 제2공장으로 사용된다.
3, 4 오랜 기간 운영된 임가공사업부를 통해 소재별 특성에 따른 가공 노하우를 제공한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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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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