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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FESPA Asia_태국 반정부 시위에 직격탄 맞은 신
2009-02-01 |   지면 발행 ( 2009년 2월호 - 전체 보기 )


제1회 FESPA Asia

태국 반정부 시위에 직격탄 맞은 신생아

국내외 전시회를 여러 번 경험해 본 사람들에게나 전시회 주최측이나 난리도 이런 난리는 아마 경험해 보지 못했을 것이다. 제1회 행사를 맞아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던 페스파 측에게 이번 FESPA Asia 전시회는 아픈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

글_박원준ㆍ사진_FESPA 제공


발길이 끊긴, 끊길 수밖에 없는
2008년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제1회 FESPA Asia-Pacific 2008 전시회 이하 페스파 아시아 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페스파 FESPA 는 스크린인쇄와 디지털 인쇄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유럽 단체로 이미 유럽의 전시회로 지명도가 크게 높아진 상태이며 인도, 멕시코 등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열린 페스파 아시아도 페스파가 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전시회다. 제1회이긴 하지만 페스파의 이름만으로도 아시아 각국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했고 한국 업체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어서 본사를 포함한 국내 업체들이 참가신청을 오래전에 이미 완료한 상태였다.
하지만 전시회 개최를 며칠 앞두고 태국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대에 의한 국제공항 점거는 페스파의 야심찬 준비와 페스파 아시아를 기대하는 다수 관람객들로 하여금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들게 했다. 전시회장과 가까운 태국 스완나폼 국제공항은 전시회 기간을 앞뒤로 하여 전면 업무를 중단해 태국으로 향하는 항공편 대부분이 운행을 중단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미 전시회 참가를 예약하고 참가비를 지불한 일부 업체는 태국의 이번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전시회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다. 이들 업체 중 일부는 전시회 주최측에 내년도 참가를 미리 신청한 것으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다.

FESPA 주최 주요 전시회

전시회명 FESPA Digital 2009 FASPA Maxico FESPA 2010
일  시2009년 5월 12일~14일 2009년 8월 27일~29일 2010년 6월 22일~26일
장  소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멕시코 멕시코시티 독일 뮌헨
홈페이지www.fespadigital.comwww.fespamexico.comwww.fespa2010.com

악조건 속에서도 140여 업체 참가해 열띤 홍보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페스파 아시아측은 침착하게 전시회를 운영했다. 최종 35개국에서 관람객 5,247명이 페스파 아시아를 방문했으며, 140개 업체가 부산한 와중에도 열심히 전시회에 임했다. 국내 업체는 디젠, 예택, 유한킴벌리 이상 가나다순 가 참가했다. 디젠은 아라크네 Arachne 와 텔레이오스 Teleios 를 전시했으며, 예택은 평판프린터 라이트젯250을, 유한킴벌리는 UJ MC-3와 MC-3 Express를 전시했다.
주최측 담당자인 마커스 팀슨 Marcus Timson 은 공항폐쇄 사태를 감안하면 전시회 결과는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그는 악조건에서도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성과다. 방콕에서 극적인 상황 전개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방문객과 전시업체의 이해와 협조 때문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140여 개 전시업체에게는 귀중한 가치를 발휘하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들로부터 받고 있는 피드백에 따르면 페스파 아시아는 분명 세일즈 관점에서 가치 있는 행사로 태국의 스크린인쇄, 실사연출 전문업체에서 많은 참석 현황을 보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수많은 전시업체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비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인다.
비록 전체 방문객 중 태국 현지인이 94%를 차지해 그 성과가 국제적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태국 사태로 인해 방문하지 못한 해외 방문객들과 태국 현지 방문객들을 감안한다면 이것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 또한 태국 시장의 잠재력과 태국을 통한 동남아지역으로의 진출 기회들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페스파 아시아 전시회의 위상은 자못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2월 중순 인도 뭄바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FESPA 인디아 전시회는 뭄바이 테러사태로 인해 내년 2월로 연기됐고 장소 역시 뭄바이에서 방갈로 Bangalore 로 변경됐다. SM

캡션
1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제1회 FESPA Asia가 열렸다. 태국 시위사태로 인한 공항폐쇄라는 악조건 속에서 주최측은 침착하게 전시회를 운영했다.
2 35개국에서 관람객 5,247명이 페스파 아시아를 방문했으며 140개 업체가 부산한 와중에도 열심히 전시회에 임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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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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