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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옥외광고 시장에 발맞춘 제품 대거 출시 한
2008-11-01 |   지면 발행 ( 200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변화하는 옥외광고 시장에 발맞춘 제품 대거 출시
한국 3M 신제품 설명회 개최

최근 불고있는 공공디자인 붐은 디자인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도를 높이는 구실을 하고 있다. 사인시장 역시 이러한 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디자인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익스테리어를 사인과 같은 범주로 보는 시각이 등장해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 3M에서 사인과 익스테리어에도 적용이 가능한 외장재인 휴펫 HUE PET 을 출시했다.
글ㆍ사진_노유청ㆍ자료제공_한국3M 광고그래픽 사업본부


익스테리어와 파사드 사인에 적용가능한 외장재 휴펫 출시
공공디자인붐은 사인시장에 디자인이라는 요구를 높이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사인을 단순히 점포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익스테리어를 완성하는 요소로 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3M을 지난 10월 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신제품 설명회를 통해 익스테리어에도 적용이 가능한 외장재 휴펫을 출시했다.
특히 최근 은행권 간판정비사업에서 채널후면에 글래스 효과를 내는 외장재로 마감하는 스타일이 유행했고 분위기는 각 대기업과 소규모 점포에도 번지는 추세다. 그래서 한국3M 측에서는 휴펫의 사인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한국3M 광고그래픽 사업본부 오창호 과장은 “휴펫은 새롭게 변하는 사인시장환경과 강화되는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대응해 출시한 사인용 경질성 소재다. 특히 글래스 느낌을 내기위해 실제로 유리소재를 적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게 등 설치상 단점이 많았다. 휴펫은 그것을 보완하고 다양한 컬러와 패턴디자인을 구현한 완제품 형태로 제작하기 때문에 기존 유리 재질에 실사필름을 입히는 후가공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작업의 용이성을 극대화했다” 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휴펫은 특수 코팅한 투명 판재에 UV Digtial 프린팅과 필름 라미네이션 기법 등을 활용한 제품이다. 그래서 외부사인과 매장 내외부의 파사드 구현과 벽체 마감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신소재기 때문에 변화하는 사인시장에 적용가능성이 높은 제품이다”라고 했다.
또 휴펫은 글래스 느낌을 그대로 재현 하지만 1m×1m 두께 6mm기준으로 볼 때 유리소재는 14.3kg가량이고 휴펫은 7.6kg가량이기 때문에 실제 유리소재에 비해 무게가 절반 수준이다. 그래서 사인설치에 유리하고 무게가 가볍다보니 프레임도 스테인리스스틸이 아닌 알루미늄을 이용할 수 있어 프레임과 패널, 즉 사인을 슬림하게 제작할 수 있다.

동영상광고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비큐어티 Vikuiti 필름
한국3M은 이번 신제품 설명회를 통해 동영상광고가 가능한 비큐어티 필름도 소개했다. 이미 유럽권 등 해외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매체인 비큐어티 필름은 동영상 광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국내처럼 LCD패널이나 LED전광판 방식으로 동영상을 구현하는 분위기에 비큐어티 필름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비큐어티 필름은 빔 프로젝터를 후면에서 투사하는 방식으로 동영상을 구현하는데 기존 전면 투사 방식에 비해 공간활용의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윈도사인으로 적용 시에 적합한데 기존 전면 투사 방식은 윈도에 직접 동영상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빔 프로젝터를 외부에 설치해야 했다. 하지만 비큐어티 필름을 활용하면 빔 프로젝터를 내부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윈도를 하나의 매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창호 과장은 “비큐어티 필름은 빔 프로젝터를 후면에 투사해 디지털화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고 180도 측면에서도 왜곡없이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그리고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고해상도 표현이 가능하다. 그리고 필름이라는 제품고유의 특성상 커팅해 고객이 원하는 형태 화면구현이 가능함으로써 기존 동영상 매체보다 주목성과 가독성이 좋아 효과적인 프로모션이 가능하다”라고 했다.
비큐어티 필름은 폭 1,200mm에 길이를 2.5m, 5m, 10m로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에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휴대폰이나 자동차 매장에서 자사제품을 비큐어티 필름을 통해 동영상으로 구현할 경우 기존 실사연출물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것 보다 가독성이 좋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M

캡션
1 비큐어티 필름은 빔 프로젝터를 후면에서 투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동영상을 윈도사인에 적용 가능하다.
2 필름이라는 소재 특성상 다양한 형태로 커팅해 동영상 표출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3 휴펫을 적용해 시공한 우리은행
간판.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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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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