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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 방지 효과적인 컴퓨터 관리 첫걸음
2005-01-01 |   지면 발행 ( 2005년 1월호 - 전체 보기 )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인업체라면 한번쯤 악성 바이러스 때문에 고민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이메일, 메신저 혹은 각종 P2P 사이트를 통해 파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수많은 바이러스들이 자기 컴퓨터로 유입될 수 있다. 이에 효과적인 컴퓨터 운용을 위한 바이러스 퇴치 방법을 알아본다.

프로그램 실행 시간 오래 걸리면 바이러스 의심
초고속 인터넷이 도입되고 각종 네트워크를 통한 컴퓨터 간 연결이 활성화하면서, 점점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사인업체도 예외는 아니어서 인터넷 사용 빈도가 늘어날수록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 역시 높아진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평소에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는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할 필요성이 있다.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부팅 시간이나 프로그램 실행 시간이 평소보다 오래 걸리거나 · 기억 장소 크기가 줄어들거나 · 파일 용량이 커지거나 · 파일을 작성한 날짜가 바뀌었거나 · 여러 프로그램들이 갑자기 실행되지 않거나 · 파일들이 이유 없이 지워지거나 · 하드디스크가 인식되지 않거나 등이다.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이 보통 백신 프로그램이다. 백신 프로그램은 예방, 진단, 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예방 프로그램은 메모리에 상주하면서 지금까지 발견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진단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내 컴퓨터가 지금까지 발견한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치료 프로그램은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을 치료한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백식 프로그램은 안철수 연구소의 V3와 하우리의 바이로봇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또 최근 바이러스 백신 종류는 크게 온라인 보안 서비스(ASP)를 이용한 온라인 백신과 패키지 백신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기본적인 기능은 동일하나 각종 부가 메뉴는 패키지 제품이 훨씬 많이 제공한다. 온라인 백신은 말 그대로 특정한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서 바이러스 검색을 수행하는 것이다. 온라인 백신은 오프라인에서는 작동이 안 되지만 인터넷에 접속해 백신을 수행하면 업데이트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최근에는 패키지 백신보다 사용하기 간편한 온라인 백신 쪽이 시장을 더 넓혀가는 추세다.
백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려면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지켜야 한다. 우선 백신 프로그램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 신종 컴퓨터 바이러스가 나타나기 전 구(舊) 버전 백신 프로그램은 신종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대항력이 없기 때문이다. 한 달에 약 2번 정도는 업그레이드된 백신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고,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 백신 프로그램 최신 버전에 대한 정보나 바이러스에 관한 정보는 백신 프로그램 제작업체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국내 사용자들은 보통 국산 백신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데, 국산 백신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만든 컴퓨터 바이러스에는 탁월한 효능을 보이지만,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산 바이러스는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외국산은 그 반대이므로 국산과 외국산 백신 프로그램을 병행해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외국산 백신 프로그램으로는 맥아피사의 스캔과 사인텍사의 노턴 안티 바이러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원래 상용 프로그램이지만 데모버전이나 쉐어웨어버전을 이용하면 무료로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전자우편 통한 바이러스 감염도 주의해야
요즘은 바이러스도 날로 발전해 각종 애드웨어(Adware)나 스파이웨어(Spyware) 등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 컴퓨터에 잠입해 중요한 개인 정보를 빼가는 소프트웨어들을 지칭한다. 특히 ,광고나 마케팅을 목적으로 배포하는 것들을 애드웨어라고 하며, 스파이웨어는 여기서 더욱 발전해 사용자 이름은 물론 IP주소와 즐겨찾는 URL, 개인 아이디, 패스워드까지 알아낼 수 있는 것도 있어 악의적으로 이용될 소지가 많다. 이들은 대개 인터넷 등에서 무료로 공개하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받을 때 함께 설치되거나, 특정 사이트에서 ‘ActiveX’를 내려받을 때 설치되기도 한다.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를 제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애드어웨어(Ad-aware)’나 ‘애드프리(Adfree)’ 등이 있다. 이들은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각종 자료실에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을 것이다.
전자우편(E-mail)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도 상당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초기 전자우편 바이러스는 첨부파일을 열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본문만 읽어도 감염이 된다고 한다. 전자우편으로 감염되는 바이러스를 막으려면 우선 첨부파일을 함부로 실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누가 보냈는지 확실하지 않거나, txt, jpg 등 확장자를 지닌 텍스트 파일이나 그래픽 파일을 제외한 첨부파일들은 바이러스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메일은 바로 삭제한다. 예를 들어 ‘Hi! How are you·’ 등 수상한 영문 제목을 가진 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즉시 [Shift + Del] 키를 눌러 삭제하는 것이 좋다. 또 첨부파일을 실행하지 않았는데도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악성 바이러스도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메일을 클릭하면 본문과 함께 첨부 파일이 실행되는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미리 보기 기능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급적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미리 보기 기능은 꺼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수시로 떠오르는 팝업(Pop-up) 광고도 짜증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게다가 공용 컴퓨터에서 갑자기 민망한 성인 광고라도 떠오른다면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더구나 이 중에는 사이트를 지우려고 ‘×’ 표시를 누르면 바로 다른 사이트로 연속적으로 연결되는 소위 ‘납치’ 사이트들도 많으며, 심하면 컴퓨터를 아예 다운시키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로 웹 프로그램 소스 자체에 그런 기능을 심어 놓았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보기 싫은 팝업 광고를 없애려면 역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양한 팝업 광고 제거 프로그램을 구해 설치하면 된다. 더불어 웹 프로그램 소스의 문제라면 오히려 다행이지만, 스파이웨어에 감염된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우선 최신 바이러스 백신으로 시스템 전체를 검사해 스파이웨어의 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요즘은 사인업체들도 인터넷 이용이 거의 일반화했다. 하지만 이처럼 컴퓨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주기적인 바이러스 검색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는 거의 갖추지 못한 업체들이 많다. 안전한 컴퓨터와 그를 이용한 더 효과적인 작업 수행을 위해 바이러스 감염 방지에도 주의를 기울여보자.

백 훈 수석기자 hpaik@signmunhwa.co.kr

<박스 - TIP>
유용한 [Shift] 키 활용법 5가지

컴퓨터 키보드를 살펴보면 좌우에 각기 ‘Shift’ 키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Shift 키는 그냥 대문자, 소문자를 바꾸는 키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활용법을 알면 매우 유용한 키다. 다음에 Shift 활용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윈도 시작을 빠르게
윈도가 시작될 때 Shift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시작 메뉴에 등록했던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은 전혀 실행되지 않고 윈도만 바로 시작한다. 따라서 시작 메뉴에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급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2. 휴지통 거치지 않고 곧바로 파일 삭제하기
나중에 되살릴 일도 없고 전혀 필요도 없다면 굳이 휴지통에 넣었다가 비우느라 시간과 공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Shift 키를 누른 채로 [삭제] 키를 눌러 파일을 지우면 파일은 휴지통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사라진다.

3. 창 한꺼번에 닫기
깊숙한 곳에 있는 파일을 찾느라 여러 폴더를 열어 놓았다면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 현재 폴더를 닫아보자. 그러면 지금까지 열어 놓은 상위 폴더까지 한꺼번에 닫힌다.

4. 연속된 파일 선택을 쉽고 빠르게
탐색기에서 여러 개 연속하는 파일을 선택할 때도 Shift 키를 이용한다. 제일 처음에 있는 파일을 선택한 후 Shift 키를 누른 채, 마지막 위치에 있는 파일을 선택하면 처음과 마지막 파일을 포함해 그 사이에 있는 파일들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파일 복사나 잘라내기, 삭제 등 작업을 수행하면 훨씬 쉽게 여러 개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5. 탐색기를 어디서든 불러낸다
Shift 키를 누른 채로 ‘내 컴퓨터’를 선택해 보자. 탐색기가 곧바로 실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폴더에서도 Shift 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폴더를 기준으로 하는 탐색기가 실행된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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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5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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