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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Sign China 2008
2008-04-01 |   지면 발행 ( 2008년 4월호 - 전체 보기 )

광저우 Sign China 2008
메이저급 국제 사인 전시회로 거듭나


사인 차이나 2008이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국 3대 경제 도시인 광저우 廣州 에서 성황리에 열렸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 광저우에 위치한 중국 수출입 행사장 파주 Complex 제2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LED China 2008, Neon Show 2008을함께 진행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6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지난 전시회에 비해 이번 전시회는 행사장이 60,000㎡에 달했으며 유명 업체를 포함한 803개 업체가 참가해 상당한 규모를 드러냈다. 글·사진/권준혁


전 세계 5개 대륙 100여 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약 6만 5천여 명 다녀간 사인 차이나 2008은 역대 최고 성황을 이뤘다.
6만 5천여 명 관람, 역대 최고
내국인 54,312명과 외국인 6,125명이 참관한 사인 차이나 2008은 그 수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 참관객이 전 세계 5개 대륙 100여 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참석했다는데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네덜란드, 스페인, 한국, 일본 등 각 나라의 많은 대표단들이 전시회에 지지를 보냈고 전시참여업체와 참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인 차이나 2008은 사인 사업에 관련한 최신 실내외용 고품질 장비와 설비 그리고 소모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사인 제작의 신속한 발전은 관련 제품의 혁신에 속도를 더했다는 것을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실사출력기, 잉크젯 프린터와 같은 장비들은 정확성, 속도, 컬러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놀라운 성과를 이뤘고 사인과 P.O.P. 제품은 LED 제품과 융합해 혁신적인 연출력을 구현한 것도 주목할만 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실사연출 관련 업체들이 주도했다. 롤랜드Roland, 무토 Mutoh, 미마키 Mimaki, 인피니티Infiniti, HP 등 유명 업체들은 솔벤트 장비를 대거 선보였지만  UV 장비는 아직 시기상조인 분위기였다. 소재 업체들은회사연혁이 그리 길지 않은 신생 업체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중국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중국사인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는 8월에 열릴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한 업체들을 봤을 때, 3M이나 에이버리Avery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내 시장에서 특정 고가 광고물에 소재를 적용하고 저가 광고물에는 적용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를 보면 중국 사인시장에서 글로벌기업이 가격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굴지 업체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전시회를 참관한 국내 일부 업체 담당자들도 아웃소싱 정도는 고려할지는 몰라도 직접 공장을 세우고 투자하여 중국과 가격으로 경쟁하는 것에는 아직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LED China 2008과 Neon Show 2008도 함께 열렸다. LED China 2008은 지난 전시회보다 더욱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많은 대형 전광판은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Neon Show 2008의 규모나 내용은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는데 이런 현상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인 산업의 전문적인 무역 기준으로 성장
많은 참관객은 사인 차이나를 차후 그들의 구매 스케줄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여러 해에 걸친 쇄신과 발전으로 사인 차이나는 이미 전 세계 사인 산업에서 권위적이고 전문적인 무역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전시회 마지막 날까지 600개 이상 업체가 현장에서 2009년도 부스 예약을 마쳤고, 전시참가 대부분 업체들이 부스의 공간 확장을 요청해 다시 한번 사인 차이나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인 차이나가 국제적인 광고기자재전으로 유명한 상하이 전시회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업체들은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 사인 차이나 2009는 예상컨대 규모를 더욱 확장한 80,000㎡ 공간에 약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할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본사는 사인문화 영문 특별판인 Signs of Korea Vol.11의 배포·홍보활동을 강화했으며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프린팅 전문 전시회인 DPGShow 2008을 홍보했다. 한편, 본사를 통해 참관한 국내업체들을 위해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현지 통역 도우미를 배치해 원활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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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세계 5개 대륙 100여 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약 6만 5천여 명 다녀간 사인 차이나 2008은 역대 최고 성황을 이뤘다.
2 주최측 데이비드 David 대표 우측 는 대규모 관람객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한 본사 이진호 대표이사 가운데  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3 베이징, 상하이 전시회와 더불어 광저우 전시회는 중국 3대 사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4 참가 업체 대부분은 중국과 가격으로 경쟁하는 것에는 아직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의견을 보였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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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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