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UV 프린터 10년, 성과와 과제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편리한...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대화가...
법과 표준에 따라 안전보건표...
이동식 후크로 설치가 편리한...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채널사인 시공 앵커볼트 최소화 필요
2005-06-01 |   지면 발행 ( 2005년 6월호 - 전체 보기 )

조명&입체 시공
채널사인 시공, 앵커볼트 최소화 필요
- 건물 손상 줄이려면 경량소재·구조물 이용이 효과적
올해 초 사인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입체형 사인 강제’였다. 비록 시행령 입법 예고를 연기하면서 전국적인 ‘입체형 사인 강제’는 미뤄졌지만 서울은 서울특별시 고시가 아직 유효하다. ‘입체형 사인 강제’가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있다. 그 중 하나가 시공할 때 건물 벽면에 구멍을 뚫어 손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들이 늘고 있다. 구체적 사례를 통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본다.
경량 소재, 시공 가능 범위 넓혀
입체형 사인을 건물 벽면에 설치하려면 구멍을 뚫어야 한다. 사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일이지만 건물주 입장에서는 ‘가슴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보통 점포주가 바뀌는 주기가 빠르면 3~4개월인데, 점포가 바뀔 때마다 입체형 광고물을 떼어내고 다시 설치한다면 건물 벽은 구멍투성이가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인업계에서는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서울 노량진에 위치하고 있는 미소담 치과 사인은 트러스 구조물을 사용해 전면 사인 부착에 필요한 앵커 볼트 개수를 줄인 예다. 또 채널사인 소재로 알루미늄을 사용해 전체 무게를 줄여 이탈 사고 가능성도 차단했다. 미소담 치과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경량 소재 중 대표적인 것은 알루미늄이다.
알루미늄 채널은 갤브 스틸과 스테인리스 스틸 채널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녹이 슬지 않고 무게가 가볍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알루미늄 채널사인 전문 제작업체인 (주)오투오 한병헌 대표는 “알루미늄 채널사인은 갤브 스틸 채널사인에 비해 무게가 절반 이하”라면서 “가벼운 만큼 앵커볼트로 고정하지 않고 접착제로 유리창이나 대리석 등에 직접 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트러스 구조물은 깔끔한 외관에도 단단히 한몫해
미소담 치과는 5월 말 개원을 준비하면서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사인 제작업체인 숭실애드에 사인을 의뢰했다. 미소담 치과는 치과라는 업종과 개원하는 특성에 맞게 깔끔한 사인 이미지를 원했고, 숭실애드에서는 알루미늄 채널사인과 트러스 구조물을 제안했다. 미소담 치과 박형진 원장은 특별히 외부에서 전선과 변압기가 보이지 않게 제작해달라고 숭실애드 심명수 대표에게 부탁했다. 박 원장은 “외부에 노출한 변압기와 전선으로 외관이 깔끔하지 못한 사인은 보기도 싫고, 위험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깔끔한 채널사인 색상을 위해서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고, 변압기와 전선을 수납할 수 있는 트러스 구조물을 사용하면 깔끔한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박 원장은 최종적으로 치과 이미지와 직결하는 전면사인에 트러스 구조물 위에 알루미늄 채널사인을, 돌출사인은 일반 플렉스 사인으로 결정했다. 실질적으로 앵커 볼트 수를 줄이면 건물 외벽 손상 때문에 건물주와 입주자간에 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어진다는 점도 고려했다.
트러스 구조물을 사용한 전면 사인에는 콜드캐소드 램프를 채널사인 광원으로 사용했으며, 담(潭)자에는 문양 위에 지정색 시트를 부착했다. 트러스 구조물 위에 각 채널사인 문자들을 모두 부착한 일체형 구조였기 때문에 시공이 매우 간편했다. 오후 4시경 시작한 작업은 오후 8시까지 약 4시간 만에 돌출사인과 전면사인 시공을 모두 끝냈다. 심 대표는 “최근 미소담 치과처럼 깔끔한 이미지와 차별성 있는 사인을 주문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트러스 구조물 위에 입체사인을 부착해 시공하는 방법은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6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