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높은 전봇대에도 손쉽게 설치...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선명하여 광고효과가 뛰어난...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대화가...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코스테크 밸류젯 출력속도 비교 시연회 개최
2007-10-01 |   지면 발행 ( 2007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코스테크, 밸류젯 출력속도 비교 시연회 개최
메이저 실사연출 시스템 공급업체 중 하나인 코스테크가 지난 9월 14일과 18일 각각 기자간담회와 출력속도 비교 시연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밸류젯(Valuejet)의 출력속도를 참가자들에게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피에조 방식 잉크젯 프린터의 출력속도는 ‘색상당 총 노즐수’와 비례한다고 주장했다.
글 : 김유승 사진 : 김수영




“출력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총 다섯 가지”
9월 14일 열린 기자 간담회와 18일 열린 시연회의 내용은 동일했다. 행사 내용은 크게 기술 프리젠테이션과 출력시연 등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기술 프리젠테이션 내용의 초점은 바로 출력속도를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것이었다.
기술 프리젠테이션을 맡은 코스테크 이종원 팀장은 “출력속도는 프린트헤드의 총 노즐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대표적인 프린트헤드 제조업체인 스펙트라(Spectra)와 자아(Xaar) 제품을 예로 들었다. 그는 “노즐이 128개인 스펙트라의 프린트헤드 4개를 장착하고 있는 장비를 보면 총 노즐수는 512개인데 1시간당 약 20㎡를 출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종원 팀장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출력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피에조 프린트헤드 노즐의 분사속도, 캐리지 스피드(Carriage Speed), X/Y 스테이지의 정밀도, 단위 색상당 헤드의 노즐수, 그리고 잉크의 특성 등 총 다섯 가지다. 이 팀장은 “프린트헤드의 총 노즐수만으로 출력속도가 결정되지는 않는다”면서 “출력속도가 빠르려면 해당 프린트헤드가 지원하는 노즐의 잉크분사 속도(KHz)가 높아야 하고 헤드뭉치(Carriage)가 움직이는 속도도 빨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헤드뭉치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는 헤드의 무게다. 밸류젯은 신형 엡손 헤드 1개를 장착하고 있는데 무게는 104g이다. 1개당 무게가 48g인 구형 엡손 헤드 6개면 288g이므로 약 2.77배 무겁다. 헤드 무게가 가벼울수록 헤드뭉치가 움직이는 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가로, 세로 1m 출력시간 스톱워치로 측정
밸류젯은 주지하다시피 엡손에서 개발한 신형 프린트헤드 1개를 사용하는 4색 장비다. 이 프린트헤드는 노즐이 180개인 직선형 헤드 8줄을 합체한 것으로 총 노즐 수는 1,440개다. 직선형 헤드 8줄은 각각 2줄씩 나눠서 4색 잉크를 컬러별로 분사한다. 즉, 단위 색상당 프린트헤드의 노즐수는 360개다.
이 팀장은 이 부분에 대해 “출력속도는 단위 색상당 프린트헤드의 노즐수에 비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밸류젯의 총 노즐수는 1,440개이며 단위색상당 총 노즐수는 360개다. 노즐이 360개인 구형 엡손 헤드 6개를 장착한 장비의 총 노즐수는 2,160개이지만 단위색상당 총 노즐수는 360개로 밸류젯과 동일하다. 게다가 밸류젯은 4색을 사용하지만 무토가 개발한 웨이브프린트 기술을 이용해 6색과 거의 동일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술 프리젠테이션 직후에는 출력시연을 진행했다. 163메가바이트인 이미지 데이터를 가로, 세로 1m 규격으로 출력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이었다. 립소프트웨어는 와사치를 사용했고 소재는 PVC시트였다.
참가자들은 코스테크측이 제공한 스톱워치(Stop Watch)를 들고 출력시간을 측정했다. 출력시간 중 리핑(Ripping)과 소재 정렬 시간은 제외했으며 실제로 헤드뭉치가 캐핑시스템에서 나와 움직이기 시작할 때부터 다시 캐핑시스템으로 들어가는 순간까지를 측정했다. 출력시간 측정은 총 4회에 걸쳐 이뤄졌다. 우선 720×720dpi, 4패스 모드로 2회 출력하고, 다시 720×720dpi, 8패스 모드로 2회 출력했다.
720×720dpi, 4패스 모드로 출력한 경우 9월 14일 기자간담회에서는 3분 55초였고, 9월 18일 시연회에서는 3분 56초였다. 720×720dpi, 8패스 모드로 출력한 경우 9월 14일 기자간담회에서는 7분 43초였고, 9월 18일 시연회에서는 7분 48초였다
이번 행사에 대해 코스테크 민경원 대표이사는 “최근 일본에서는 무토의 웨이브프린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서 이를 모방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무토가 특허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열린 사인&디스플레이쇼에서 세이코 아이 인포테크(Seiko I Infotech)가 선보인 장비에서 이러한 시도를 엿볼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무토의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알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7년 10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