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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호주 PrintEX 기자간담회 개최 -
2007-07-01 |   지면 발행 ( 2007년 7월호 - 전체 보기 )

- HP 호주 PrintEX 기자간담회 개최 -
실사연출기 비롯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 선보여


HP는 지난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인쇄, 디지털 프린팅 전문 전시회인 프린텍스(2007 PrintEX)에서 디자인젯 Z6100(이하 Z6100)을 비롯해 디지털 인쇄기인 인디고프레스3500(이하 인디고3500)과 인디고프레스5500(이하 인디고5500) 등을 출시, 국내외 전문지 기자들을 초청해 신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본지는 국내 사인 전문지 중 유일하게 참가, 그 열띤 현장을 돌아보았다.

글ㆍ사진 김수영




새로운 실사연출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 발표
프린텍스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인쇄, 디지털 프린팅 전시회로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신제품을 엿볼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HP는 특히 다양한 프린팅 신제품을 선보이며 각종 기자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한 가운데 직접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목을 끌었다.
신제품으로는 이미 국내에서 열린 DPGshow에서 선보인 바 있는 Z6100 42인치, 60인치 두 가지 모델과 보급형으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디고 프레스 시리즈 등이 있었는데, 그중 한국을 비롯해 수많은 전세계 디지털 프린팅 산업 종사자들이 기다려 왔던 디자인젯 Z6100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사인과 전문 그래픽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한 Z6100의 모토는 ‘빠르게, 선명하게’이다. HP는 한국 신제품 발표회에서도 전문 디지털 사진과 상업용 광고물 제작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 제품은 새로운 실사연출 솔루션 중 하나로 대형 간판, 현수막과 포장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를 확대했다.
기존 디자인젯 5500시리즈를 보유한 고객도 이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장비를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전 모델과 동일한 모드를 탑재했다. 일반 컴퓨터와 매킨토시에서 호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고객을 직접적으로 배려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이번 제품은 기존 HP 장비를 보유한, 혹은 처음 장비를 도입하려고 하는 잠재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드림컬러테크놀로지 적용한 디자인젯 Z6100
Z6100은 1시간당 105.4평방미터에 달하는 속도를 구현하는 더블 스와스 테크놀로지(Double swath Technology) 기능을 통해 컬러당 분사하는 노즐 수를 2,112개로 배가한 제품으로 기존 단일 프린트헤드 시스템보다 2배 정도 넓은 인쇄영역을 처리할 수 있으며 탁월한 라인 정밀도로 0.067mm까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광학 미디어 진행 자동 제어센서(Optical Media Advance Sensor)를 장착해 출력할 용지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측정해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 출력 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인 밴딩현상을 방지한다. 특히, 이 기능은 디지털 프린팅과 광학 미디어 기술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는데 이는 고속으로 프린트할 때에도 롤을 지지할 수 있는 길이를 향상, 무인 출력을 가능케 하는 기술로써 대형 출력물의 야간작업을 진행할 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HP가 또 다른 핵심전략으로 내세운 드림컬러테크놀로지(Dream Color Technology)는 다양한 기기에서 정확한 컬러를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색상을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최근 개봉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에서도 이미 이 기술을 적용해 널리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Z6100을 포함한 일부 프린터에 적용, HP는 향후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디지털인쇄기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등장
인디고프레스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상업용 인쇄시장을 디지털인쇄로 세대교체를 선언한 HP의 대표적인 제품군 중 하나다. DM, 브로슈어, 사진제작물, 매뉴얼 등 인쇄물로 점차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인디고 3500과 인디고 5500 등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가격부담을 낮춰 보급형으로 제작, 고객의 활용도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인디고 3500은 일반 상업인쇄와 기업 내 프린팅 회사를 위한 고품질 디지털 프린터를 표방하며 기존 인디고 3050의 강점을 뽑아내 제작한 제품으로, 매월 컬러 100만 페이지 혹은 단색기준 250만 페이지를 프린트할 수 있으며 용지조정을 거치치 않고 인디고 프레스 프로덕션 매니저 디지털 프론트 엔드 기능을 탑재, 운영을 단순화했다.
또 옵셋인쇄 느낌을 줄 수 있는 7색 컬러 구현이 가능하며 중간톤 기술을 탑재해 라인 프린팅을 향상, 디지털 프린터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이나 소량 프린트 컬러 복사기를 사용하다 조금 더 수준을 향상한 다른 제품군으로 교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메인타깃이다.
인디고 5500은 기존 인디고 5000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디지털 인쇄기로써 매월 컬러기준 150만 페이지, 단색기준 500만 페이지를 프린트할 수 있으며 50가지 이상 기술요소를 향상한 제품으로 컬러 잉크를 교체할 때 프린터 사용을 거의 중지시키지 않고, 지원 미디어 범위를 확대해 표면을 처리하지 않은 표준 옵셋용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인쇄물을 다량으로 프린트 하는데 적합하며 특히 해상도가 1,200dpi까지 향상돼 컬러 팬톤(Pantone) 에뮬레이션과 ICC 프로파일링 기능과 더불어 컬러의 수준을 높였다.

구매부터 향후 서비스까지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
스티브 도네갈(Steve Donegal) HP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매니저는 인디고프레스 제품군 설명에서 “최근 HP가 선보인 인디고 5500은 Light Cyan, Light Magenta 잉크를 사용한 제품으로 사진 인화방식 출력에 가까운 고품질을 구현해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으며 기존 인디고 5000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5500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고객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이 디자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준비해 전략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HP는 기존 제품군과 연동해 사용하거나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 예로 호주 시드니에서 현재 인디고 3050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인 그룹 모멘텀(GROUP MOMENTUM)은 2003년에 구매한 인디고 3000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했다. 현재는 주로 청구서를 인쇄하지만 인디고의 탁월한 성능을 십분 활용해 앞으로 사진 디지털 인화시장 등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듯 HP는 어느 곳에나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시스템을 제공해 진취적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 전문 프린팅은 물론 가변인쇄가 가능해 다양한 데이터를 접목, 맞춤 프린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절감은 물론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기존 아날로그 인쇄영역을 점차 디지털로 대체해 나갈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HP의 차기 신제품의 방향도 엿볼 수 있었다. 바로 고객들이 더 많은 이윤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Z6100에서 내세웠던 ‘빠른 속도와 고품질’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 좋은 장비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브이에스 해리하란(VS Hariharan) HP 아시아 태평양 그래픽아트사업 담당 부사장은 “제품 구매 시부터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과 같은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 단순한 제품 판매만이 아닌 구매부터 향후 서비스까지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밝혔다.

BOX
한국HP, 새롭고 혁신적인 소모품 전략 발표
한국HP는 지난 6월 8일 부산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Print Watch’ 행사를 통해 혁신적인 프린터 소모품 전략을 발표함과 동시에 다양한 고객의 인쇄 패턴에 맞춘 소모품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소모품 신제품은 사용자의 각기 다른 프린팅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을 뿐 아니라, 대용량 출력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최대 40%까지 비용을 절감이 가능한 신제품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최대 40%까지 비용절감, 다양한 잉크 소모품 포트폴리오
한국HP는 데스크톱 프린터 사용자들의 다양한 프린팅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으로 포장한 세 가지 카트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트리지 옵션은 프린트 분량이 적은 고객을 위한 HP 표준형 카트리지(파란색), 대용량 출력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경제형 카트리지(초록색), 사진과 같은 전문성 있는 프린트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고급형 카트리지(빨간색)로 구분한다. 더불어 HP는 초안 품질 프린트로도 충분한 고객을 위해 절약형인 심플 블랙 카트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일 제품명에 XL라는 명칭이 붙는 경제형 카트리지는 대량의 출력물을 인쇄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표준형 제품에 비해 3배 이상의 출력이 가능한 점이 돋보인다. 새로 출시될 74XL 카트리지는 표준 HP 74 카트리지 대비 3배 이상 프린트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을 40%까지 절감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또 표준 카트리지에 비해 비용을  20% 절감할 수 있는 멀티팩도 공급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HP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소모품 담당 존 솔로몬(John Solomon) 부사장은 “지난 25년간 고객들은 자신의 프린터에 한 가지 카트리지 옵션만 사용해 왔다.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혁신기술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은 고성능 잉크와 토너, 용지에 들어가는 기술을 혁신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이번에 발표한 소모품들은 대부분 데스크톱 프린터와 레이저 프린터용이지만 앞으로 대형 실사연출 장비 소모품도 변화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신기술 에지라인 테크놀러지 적용한 컬러 복합기
세계 디지털 이미징과 문서 솔루션 분야 시장조사 전문회사인 인포 트렌즈(Info Trends) 존 쉐인(John Shane) 이사는 “고객들이 잉크젯 소모품을 구입할 때에는 각기 중요시하는 가치와 요구사항이 다르다. 모든 사용자들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비용의 의미가 각기 다르다. 단위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용자가 있는 반면 어떤 사용자들에게는 운영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HP가 잉크 카트리지 제품 라인을 변경함으로써 사용자들은 각기 자기 예산과 가치 기준에 가장 잘 맞는 카트리지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린트 분량이 적은 사용자들은 단위 가격이 낮은 카트리지를 선호할 것이고 프린트 분량이 많은 사용자들은 대용량의 장당 비용이 낮은 카트리지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HP 제품에는 새로운 색상 분류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사용자들은 HP 소모품의 장점을 더욱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무엇보다 퀴즈쇼 형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 모두 박진감을 느낄 수 있었다. 퀴즈쇼 이후 잉크젯 소모품, 레이저젯 소모품, 실사연출기 등으로 세션을 구분해 제품을 설명했고 신기술인 에지라인(Edgeline)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또 다른 신제품인 복합기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HP 조태원 부사장은 “고성능, 대용량 프린팅을 위해 고안한 에지라인 테크놀러지는 기본적으로 잉크젯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저젯 기술을 접목한 컬러 복합기다. 이 기술은 높은 신뢰성, 빠른 속도, 우수한 프린트 품질과 더욱 저렴한 하드웨어 비용과 장당 비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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