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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젯 프로 Ⅱ(FJ-740K) 새롭게 태어나다
2007-05-01 |   지면 발행 ( 2007년 5월호 - 전체 보기 )

하이파이젯 프로 Ⅱ(FJ-740K) 새롭게 태어나다

국내 수성 실사연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장비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주)태일시스템에서 출시, 판매한 하이파이젯 프로 Ⅱ(FJ-740K)를 떠올릴 것이다. 많이 팔리기도 했지만 그만큼 품질로도 인정받은 것이다. 수성시장은 이미 포화라는 인식이 많지만 (주)태일시스템은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새로운 장비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동력을 만들고 있다.

글, 사진 : 곽성순




새로운 장비를 기획한 주인공은 소비자
(주)태일시스템(이하 태일)에서 새롭게 선보인 '뉴 하이파이젯 프로 Ⅱ'(이하 뉴 하이파이젯)는 기본적으로 기존 장비(FJ-740K)에 비해 사용자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인 제품이다. 현재 수성 실사연출 시장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기존 장비를 보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 것인데 장비를 개발하는 방향을 제시해준 기획자는 바로 소비자였다.
소비자들이 개선을 원하는 사항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출력 후 건조문제와 소재를 장비에 장착하는 피더와 관련한 문제 등이었다. 쉽게 이야기하면 지금까지 솔벤트 장비에 주로 채택했던 전면 히팅시스템과 테이크업 시스템을 수성장비도 갖췄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인 것이며 태일은 이를 수용, 알맞은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우선 어느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어떤 형태로 판매하는지부터 짚고 넘어가야겠다. 첫째로 장비를 살펴보면 그동안 기존 장비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불편하게 생각했던 피더부분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장비는 피더스위치는 장비 후면에 위치해있고 소재를 고정시키는 레버는 전면에 있어 한번 소재를 장비에 고정시키기 위해 장비 앞뒤를 옮겨 다니면서 작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롭게 출시한 뉴 하이파이젯은 이 피더스위치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영섭 팀장은 피더스위치 위치를 앞으로 배치해 장비를 제작하는 것을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존 장비를 사용하는 소비자분들이 가장 원하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선택이었다. 결과적으로 장비를 사용한 분들 반응도 굉장히 좋다며 개선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출력작업 시 고객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업그레이드라는 것이다.

별도 판매하는 드라이어&테이크업(가칭)으로 편의성 증대
별도로 판매하는 드라이어&테이크업(가칭)은 소비자 요구사항 중 하나였던 출력물 건조와 관련 있는 장비다. 스탠드 형태로 제작한 이 장비는 쉽게 설명하면 솔벤트 장비에 장착하는 전면히터와 테이크업 시스템을 모아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모두 출력과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꼭 필요한 장비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드라이어는 출력물 건조속도를 크게 높여 생산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비자 요구가 컸던 부분이다. 솔벤트나 수성이나 실사연출을 활용한 출력물이라면 우선 건조가 되지 않으면 나머지 작업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테이크업 시스템을 장착한 것도 편의성을 위해서다. 한 예로 합성지를 출력한다고 가정했을 때 기존 장비처럼 출력을 마친 소재를 감지 않고 두는 것보다 테이크업 시스템을 사용해 감아두면 코팅작업 등을 진행할 때 훨씬 편리한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현수막을 출력할 때도 마찬가지다. 후가공에 편하기 때문이다.
드라이어에는 태일이 지닌 특허기술을 사용했는데 설명하자면 드라이어 양 방향에서 나오는 바람을 출력물 전면에 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드라이어 곳곳에 만든 작은 구멍들이 이 구실을 한다. 드라이어&테이크업은 장착형이 아닌 분리형으로 제작해 별도판매하기 때문에 따로 구입한 후 기존 수성 실사연출 장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뉴 하이파이젯 만을 위한 토파즈 립
소비자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개선한 장비적 측면 외 생산성과 직결하는 출력속도를 높인 업그레이드도 눈에 띈다. 새롭게 출시하는 뉴 하이파이젯 만을 위한 토파즈 립(TOPAZ RIP TE)을 개발, 장비에 적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고객지원부 김태일 대리는 장비에는 기본적으로 출시와 함께 번들로 제공하는 립이 채택되지만 소비자가 선택할 경우 토파즈 립을 채택할 수 있다. 새롭게 개발한 립은 기존 장비에 비해 출력속도를 약 두배 정도 향상시키는 기능을 한다고 새로운 토파즈 립에 대해 설명했다.
출력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토파즈 립을 장착하면 장비는 시간당 21㎡를 출력할 수 있다. 출력속도 두배 향상이 가능한 이유는 출력모드를 새롭게 마련한 것에서 찾을 수 있는데 기존 720×360 4패스 모드를 2패스로 출력할 수 있게 한 것이 그 비결이다. 최영섭 팀장은 이런 출력모드를 고려한 이유는 아직까지 국내 수성 실사연출 시장 수요가 크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시장상황에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어필하기 위해서였다라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 또한 소비자를 위함이었음을 강조했다.
새로운 립이 지닌 기능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부분 외 품질과 관련한 것도 있다. 그라데이션을 개선한 것이다. 기존 립과 마찬가지로 8비트지만 단계별로 구분했을 때 훨씬 고운 그라데이션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속도는 물론이고 품질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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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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