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고려제강 F1963 사인시스템
버려지는 물건에 핀 꽃
LED 전광판 A/S 유형별 대처...
전시 부스의 합리적인 솔루션...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공장에서 예술로 돌고 도는 ...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애드쿡
2007-03-01 |   지면 발행 ( 2007년 3월호 - 전체 보기 )

캐리커처, 캐릭터는 물론 사인디자인까지
애드쿡


사인을 제작할 때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말은 이제 진부할 정도로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다. 점차 발달하는 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상향평준화하고 있는 각종 사인들에 개성을 주는 것이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디자인과 관련한 부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들도 속속 늘고 있으며 애드쿡도 그 중 하나다. 하지만 애드쿡은 뭔가 특별한 것을 지니고 있다. 캐리커처(caricature)를 활용한 디자인이 그것인데 2001년부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인에 접목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글 : 곽성순
사진 : 김수영




개인 캐리커처 활용, 사인시장으로 확대
애드쿡은 사인디자인에 사용하는 각종 캐릭터를 개발하는 종합 디자인서비스 업체다. 2001년 개인 캐릭터에 대한 일반인 인지도가 크기 않을 무렵 인천광역시 부평에 '보따리캐릭터'라는 매장을 개업한 것이 시작이었다. 배대열 실장은 처음 인천에 매장을 열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몰랐을 정도로 개인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다며 초기 사업을 시작하던 때를 설명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계속해서 아이템으로 삼은 것은 개인 캐릭터, 그중에서도 캐리커처였다. '사건의 양상이나 인간의 자태 등을 그 특징을 잡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나 문장'이 사전에 나와있는 캐리커처에 대한 설명이다. 신문이나 매스컴 등에서 일부 유명인들을 표현할 때 사용하던 것이 대부분이었던 아이템을 일반인들에게 적용해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초기에는 주로 시계나 셔츠 등에 개인 캐리커처를 활용했으나 점차 그 범위를 확대, 명함이나 청첩장 등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청첩장에 활용하는 사례는 근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배대열 실장에 따르면 2001년도에 처음 시도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개인 캐리커처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작은 프랜차이즈 매장 관련 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배대열 실장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3년 정도 사업을 진행하던 무렵 음식점 등 대형사인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캐리커처를 활용해 사인을 제작할 수 있냐는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기업캐릭터를 디자인하기 시작했다며 처음 사인디자인과 인연을 맺은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 후 캐릭터를 사인에 접목하면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음을 확신, 2006년 종합 디자인서비스 업체인 애드쿡을 설립했다.

활용도 높은 실사연출에 알맞은 캐릭터 개발
어떤 사업을 진행해도 소비자를 대하는 모든 업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점은 바로 품질이다. 이는 비단 제조업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업체라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디자인 자체가 제품인 것이며 당연히 그 품질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과 접속할 수 있는 우리나라는 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다. 물론 디자인과 관련한 소스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애드쿡에서 개발하는 디자인은 품질에서 비교우위를 점한다.
배대열 실장은 사실 많은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디자인을 제공하는 업체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그동안 축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우선 목적에 가장 알맞은 맞춤형 캐릭터를 디자인하며 지난 수년 동안 새로 나타난 업종을 위한 캐릭터도 개발하고 있다. 또 현재 디자인이 실사연출 분야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다는 점을 반영, 명암처리를 통해 표현성을 높이고 라인 강약을 조절,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고 남다른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여기저기 사용할 수 있는 어정쩡한 디자인이 아닌 개인캐릭터 등을 활용한 맞춤형 디자인 제공, 예전부터 있었던 디자인이 새롭게 나타나는 각종 업종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단점을 보완하는 최신 디자인, 실사연출에 가장 적합한 차별화한 디자인작업 등을 무기로 사인디자인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것이다. 덧붙여 사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레이아웃까지 제안, 완벽한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자부심을 느끼는 사인을 위해 디자인
사인에 개인 캐리커처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로 사업을 진행하는 애드쿡은 좋은 캐리커처를 만들기 위해 사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배대열 실장은 디자인을 의뢰할 때 여러 가지 사항이 중요하지만 사진이 가장 중요하다. 캐리커처는 얼굴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하는데 얼굴정면이 나오며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좋다. 캐릭터에게 업종에 어울리는 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의견도 필요하며 그 외 상호명 등 기본적인 사항만 제공하면 디자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약 3일 정도 소요된다고 디자인을 의뢰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애드쿡이 사인디자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삼은 목표에는 개인 캐리커처와 사인디자인을 접목해 사인이 지녀야할 기본인 홍보성과 함께 거리미관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것 외 이를 체계화 한다는 것도 포함돼 있다. 결과적으로 디자인을 의뢰하는 일반 사인제작업체는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체계화를 위한 협력자도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향후 전국 각지에 위치한 사인제작업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사업을 진행할 때 구축한 홈페이지 외 www.365cc.co.kr이라는 사인디자인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캐릭터 모음 시디를 제작, 판매하는 것도 사인시장에 진출하며 전방위로 펼치는 사업 중 하나다.
배대열 실장은 사인이 거리미관을 헤친다는 지적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쉽게 부정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수많은 업체들에게 꼭 필요한 것 또한 사인이다. 결론은 하나다. 거리미관을 헤치는 것이 아니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뛰어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간판을 제작, 거리에 설치했을 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인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사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인. 모든 옥외광고인이 바라는 일이다. 이를 위해 노력하는 애드쿡의 행보,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7년 3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