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스크레치와 황변 없는 친환경...
코렐 페인트 샵 프로 X 한국...
견고하고 실용성 높은 배너거...
주목도가 높은 광고매체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법과 표준에 따라 안전보건표...
현수막만들기II-실사현수막...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휴렛팩커드 디지털 포토ㆍ디지털 인쇄 시장에 포문
2005-05-01 |   지면 발행 ( 2005년 5월호 - 전체 보기 )

휴렛팩커드, 디지털 포토ㆍ디지털 인쇄 시장에 포문
- 8개국 언론사 초청 ‘그래픽스 오딧세이’ 행사 개최 -
휴렛팩커드(이하 HP)가 최근 들어 활발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 포토, 디지털 인쇄 시장에 대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고 디지털 날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포석을 준비중이다. HP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행사를 통해 이러한 움직임을 상세하게 알아본다.
그래픽 산업 리더로서 입지 강화
HP가 지난 4월 14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잉크 공장에서 아시아와 호주 등 7개국 그래픽 관련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그래픽스 오딧세이(Graphics Odyssey)라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HP는 디지털 포토와 디지털 인쇄 시장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고 연이어 다양한 신제품까지 소개했다.
물론 HP가 디지털 포토와 디지털 인쇄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처음 시작한 것은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여기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왔지만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시장 개척을 통해 영향력을 더욱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HP 아태지역본부 찰리 트렌타코스티(Charlie Trentacosti) 부사장은 “우리만큼 광범위한 디지털 입출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찾기 어렵다. 새로운 제품들을 통해 그래픽 산업 리더로서 더욱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라면서 “한국은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므로 마케팅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힌다.
이번 행사를 통해 HP는 실사연출, 디지털 포토, 디지털 인쇄 등 다양한 그래픽 전문 분야에 창조적인 기술을 키울 수 있는 여유시간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그래픽 입출력 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출력품질이나 변색 방지 기능, 신뢰도, 그리고 사용자 편의를 증가시킨 ‘비베라’(Vivera) 잉크를 선보였다. 그리고 각 분야별 업계 리더들과 강력한 제휴를 통해 소비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문가용 포토 프린터 등 다양한 신제품 발표
새롭게 HP가 선보인 제품은 비베라 잉크를 비롯해 디자인젯 90, 포토스마트 8750, 스캔젯 8200, 인디고 프레스 5000 등이다. 디자인젯 90은 A2+ 규격까지 출력할 수 있는 대형 잉크젯 프린터로 그래픽 디자이너와 전문 사진가들을 겨냥해 변색방지 기능, 잡티 없는 이미지 품질, 일관된 컬러 정확성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포토스마트 8750은 고급 사진 전문가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포토 프린터로 9색 잉크를 사용해 아날로그 사진 인화물과 동일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위와 같은 신제품 이외에도 HP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다수 소비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컬러 불일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베스트 컬러 익스피어리언스’(Best Color Experience) 전략을 밝혔다. 어떤 프린터를 사용하더라도 HP가 개발한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입출력 장치 모두 동일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 즉, 같은 이미지 파일이라도 모니터, 프린터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는 현상을 국제 컬러 규격인 ICC 프로파일을 통해 정확하게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
HP가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이 앞으로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주목해보자.
김유승 편집장 yskim@signmunhwa.co.kr
box
디지털 날염 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 타진
- 대만 디자이너, HP 프린터 이용 패션쇼 -

싱가포르에서 열린 그래픽스 오딧세이 행사 중 각국 기자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다음 아닌 화려한 ‘패션쇼’였다. 신제품 발표와 마케팅 전략 발표 역시 큰 관심을 받았지만 HP 기술을 이용한 텍스타일 제품들을 패션쇼 형식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디지털 날염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대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재스퍼 후앙(Jasper Huang)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HP 기술을 통해 다양한 옷감에 직접 출력해 만든 20여 가지 의류들을 선보인 것.
후앙은 “디자인젯 130과 5500을 이용해 디자인을 출력한 후 스티밍(Steaming)과 워싱(Washing) 등 후가공을 통해 완벽한 컬러를 재현했다”면서 “불사조, 두루미, 공작새 등 동양적인 디자인을 옷감에 프린트한 서구풍 패션작품을 창조했다”고 밝힌다. 후앙은 두 가지 HP 제품을 사용하면서 소재를 과감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면, 폴리에스터, 나일론, 실크 등 다양한 옷감에 창의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다.”
HP 아태지역 마케팅 매니저인 실파 비자얀(Shilpa Vijayan)은 “텍스타일 프린팅은 실사연출기를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 타 업체들이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으나 HP 역시 디지털 날염 시장에 대한 진출 가능성을 이번 패션쇼를 통해 적극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힌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5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